양승호 (야구인)
야구인, 스포츠인, 야구 선수, 야구 감독,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16:55
대한민국의 야구인 양승호는 선수, 코치, 감독을 두루 거쳤습니다. 해태 타이거즈와 OB 베어스에서 선수로 활동한 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에서 코치 및 감독 대행을 역임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감독을 거쳐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으나, 이후 고려대 감독 시절 입시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는 파주 챌린저스 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1960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났다.
1975
신일중학교에 야구부가 만들어지면서 중학교 3학년 때 늦게 야구를 시작했다.
1976
신일고등학교 야구부의 창단 멤버였으며, 창단 1년 만에 우승에 기여했다. 1년 선배인 박종훈 단장과 함께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82
상업은행 실업 야구팀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1983
해태 타이거즈에 1983년 2차 3순위로 입단하여 주로 2루수로 선수 생활을 보냈으나, 현역 시절 빛을 보지 못했다.
1986
[OB 베어스 이적 및 은퇴]
3루수 한대화를 상대로 투수 황기선과 함께 트레이드되어 OB 베어스로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은퇴했다.
1986년에 3루수 한대화를 상대로 투수 황기선과 함께 트레이드되어 OB 베어스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이적 후 부상을 당해 1년간 재활에 실패했고, 결국 시즌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1988
모교 신일중·고등학교 야구부를 지도했으며,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했다.
1992
1992년부터 1994년까지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의 스카우트로 활동했다.
1995
1995년부터 OB 베어스의 코치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3년까지 이름을 바꾼 두산 베어스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2005
2005년부터 2006년까지 LG 트윈스로 옮겨 이순철 감독 체제 하에서 수석코치를 맡았다.
2006
[LG 트윈스 감독 대행 취임]
LG 트윈스의 이순철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그의 뒤를 이어 감독 대행으로 취임했다.
2006년 6월 5일, LG 트윈스의 이순철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그의 뒤를 이어 감독 대행으로 취임하여 시즌을 이끌었다.
시즌 후 김재박이 감독으로 영입된 LG 트윈스는 양승호를 2군 감독으로 내정했으나, 이를 사양하고 2006년 12월 모교인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0
[롯데 자이언츠 감독 선임]
제리 로이스터의 후임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제14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프로 야구 감독으로 복귀했다.
제리 로이스터의 후임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제14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에 합의했다.
2011
[롯데 자이언츠 정규리그 2위 달성]
정규 리그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롯데 자이언츠를 2위까지 끌어올리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2위를 달성했다.
2011년 프로야구 정규 리그에서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져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이후 팀을 급상승시켜 2위까지 올려놓았다. 이는 롯데 자이언츠 사상 최초의 정규리그 2위 기록이었다(양대리그, 전,후기 제외).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에 패해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2
[롯데 자이언츠 포스트시즌 진출 및 탈락]
준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에 다시 패하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다.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두산 베어스를 3승 1패로 제압하고 사직야구장 포스트시즌 연패를 끊어냈다. 그러나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승 3패로 패배하며 2년 연속 SK에 무릎을 꿇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포스트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입시 비리 혐의로 구속]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 재직 시절 학부모와 코치들로부터 입학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긴급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에 재직하였던 2007년부터 2010년 사이에 학부모와 고교 코치들로부터 대학에 입학시켜 주는 대가로 1억 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긴급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2013
입시 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에서 2013년 4월 11일 병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입시 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2013년 6월 18일,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이 구형되었다.
입시 비리 사건에 대해 2013년 7월 4일 법원에서 징역 1년 3개월이 선고되었다.
2013년 11월 29일,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3개월과 추징금 1억 원이 선고되었고, 이에 따라 재수감되었다.
2017
2017년부터 현재까지 코리아 드림 리그의 파주 챌린저스 감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