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음악인)
음악인, 바이올리니스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15:14
대한민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순수 국내파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08년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4관왕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일본에서 특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윤 교수의 가르침 아래 성장하며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1987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난 신지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하게 된다. 어릴 적 이름은 신현수였다.
1991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다]
4살의 어린 나이에 언니를 따라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고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과자 상자로 만든 종이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4살 때 언니 신아라가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종이로 만든 '과자 상자'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
1997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합격 및 김남윤 교수 사사]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합격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 속에서도 유치원과 동네 학원을 거쳐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합격하는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이후 김남윤 교수에게 바이올린을 사사하며 본격적인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다.
2001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대한민국 청소년 콩쿠르에서 1위와 대상을 차지하고,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2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01년 대한민국 청소년 콩쿠르에서 1위와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같은 해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제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2
[요한슨 국제 콩쿠르 1위 및 중학교 졸업]
제3회 요한슨 국제 청소년 현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같은 해 전주예술중학교를 졸업했다.
2002년 제3회 요한슨 국제 청소년 현악 콩쿠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공고히 했다. 또한 전주예술중학교를 졸업하며 학업과 연주 활동을 병행했다.
2003
2003년 전주예술고등학교 기악과에 입학하여 고등 교육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4년까지 이곳에서 음악적 기량을 더욱 갈고닦았다.
2004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3위 수상]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004년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005
[티보바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3위]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와 제9회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활발한 콩쿠르 활동을 이어갔다.
2005년에는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와 제9회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연이어 3위에 입상하며 그 실력을 꾸준히 증명해 보였다.
[첫 앨범 <> 발매]
첫 앨범 <>를 발매하며 음반 활동을 시작했다. 바이올린 연주자로 신현수(당시 본명)가 참여했으며 니시모토 리카가 피아노를 맡았다.
2005년 12월 20일, 신현수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 <>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에서 신현수는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고, 니시모토 리카가 피아노로 함께 참여했다.
2006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는 그녀가 꾸준히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2007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5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5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07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5위를 기록하며 그녀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최고 수준의 경쟁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중요한 성과였다.
2008
[롱티보 콩쿠르 4관왕 등극]
프랑스 파리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오케스트라상, 리사이틀상, 파리음악원 학생들이 주는 최고상까지 수상하여 4관왕에 올랐다. 순수 국내파로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이름을 크게 알렸다.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티보 콩쿠르에서 신현수(당시 본명)는 1위는 물론 오케스트라상, 리사이틀상, 파리음악원 학생들이 선정한 최고상까지 휩쓸며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 유학 없이 국내에서만 교육받은 '순수 국내파'라는 점이 더욱 주목을 받으며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는 그녀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09
2009년 제1회 신한음악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음악계에서도 그 실력과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는 롱티보 콩쿠르에서의 성과 이후 국내에서 받은 중요한 상이었다.
2010
2010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빛낼 인재로서의 가치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는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노력이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졌음을 보여준다.
[앨범 <> 발매]
<> 앨범을 발매했다. 바이올린은 신현수(당시 본명)가 맡았고 에구치 아키라가 피아노를 연주했다.
2010년 2월 3일, 두 번째 앨범 <>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서도 신현수는 바이올린 연주에 참여했으며, 에구치 아키라가 피아노를 맡아 협연했다.
2012
[퀸 엘리자베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퀸 엘리자베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에서도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롱티보 콩쿠르 1위에 이은 또 하나의 중요한 국제적 성과였다.
2012년 12월 20일,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가 활동명을 '신지아'로 개명했다. 이는 그녀의 음악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으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선택이었다.
2015
2015년 KBS1의 음악 프로그램 《문화빅뱅 더 콘서트》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음악 연주뿐만 아니라 방송 진행자로서의 모습도 선보였다. 이는 그녀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