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 (농구인)
농구인, 교육자, 행정가,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10:01
방열은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농구인이다. 선수로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고, 감독으로서는 국내외 여러 팀을 이끌었다. 특히 현대전자와 기아자동차 감독으로 수많은 우승을 경험하며 한국 농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후 대학교수 및 총장,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농구 행정가이자 교육자로서 한국 농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941
일제 강점기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으며, 훗날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적인 인물로 성장하게 된다.
1962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출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 대회에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1963
1963년 제2회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농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1964
[도쿄 올림픽 출전 및 조흥은행 감독 부임]
제18회 도쿄 올림픽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같은 해 조흥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64년 제18회 도쿄 올림픽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같은 해 조흥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으로 부임하며 선수 경력과 함께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5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동메달 (3회 연속)]
제3회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3회 연속 메달 기록을 세웠다.
1965년 제3회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동메달을 획득하며, 1962년부터 3회 연속 국제 대회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1974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쿠웨이트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해외에서 한국 농구 지도자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1980
1980년부터 1986년까지 현대전자 남자 농구단 감독을 맡아 수많은 우승을 일궈내며 한국 농구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의 지도 아래 현대전자는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1982
1982년부터 1983년까지 제9회 뉴델리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선수 시절에 이어 감독으로서도 국제 대회에서 한국 농구를 대표했다.
1986
[기아자동차 농구단 감독으로 이적]
현대전자를 마치고 기아자동차 남자 농구단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다시 한번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6년부터 1990년까지 기아자동차 남자 농구단의 감독을 맡아 연달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한국 프로농구의 양대 산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지도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시기 기아자동차는 최강의 팀으로 군림했다.
1988
1988년 자국에서 개최된 제24회 서울 올림픽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농구를 이끌었다. 이는 그의 지도자 경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1990
1990년부터 1992년까지 기아자동차 농구단의 총감독을 맡아 팀의 방향을 제시하고 선수단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그의 지도력과 경륜이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1991
1991년 경원대학교 교양체육과 객원교수로 부임하며 오랜 농구 경력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2010
2010년 11월 제3대 건동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대학 운영의 총책임을 맡았다. 이는 농구인과 교육자를 넘어선 행정가로서 그의 폭넓은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013
2013년 2월 제32대 대한농구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한국 농구 혁신'을 약속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