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e스포츠 감독, e스포츠 단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9:05
박정석은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전 프로게이머이자 e스포츠 감독, 현 단장입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SKY 스타리그 2002 우승으로 '영웅토스' 별명 획득. • 프로리그 사상 최초 100승 달성. • 나진 e-엠파이어, CJ 엔투스 감독 역임. • 현재 프레딧 브리온 단장으로 활동 중.
1983
2000
['OOPS' 길드 합류 및 게임 시작]
두 살 위인 형을 통해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하고 'OOPS' 길드에 들어가 팀플레이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가정 형편상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으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게임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재균 감독에 의해 발탁되며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박정석은 두 살 위인 형을 통해 처음 스타크래프트를 접했으며, 'OOPS' 길드에 들어가 팀플레이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가정 형편 상 게임을 할 수 없었던 박정석은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마니아(Starcraft Mania)팀을 꾸리고 있던 감독 이재균은 좋은 프로토스 게이머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박정석을 발탁합니다.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진출 및 임요환 격파]
신예 프로토스 게이머로서 기욤 패트리를 스타리그 예선에서 꺾고 코카콜라배 스타리그에 진출하며 처음으로 메이저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후 2001 스카이배 스타리그에서 전 대회 우승자 임요환을 꺾고 8강에 진출하는 등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1.08패치로 프로토스의 암울기가 시작되던 시기였으나 경인방송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001년에는 신예 프로토스 게이머로서 지난 대회 3위 입상자였던 기욤 패트리를 스타리그 예선에서 꺾고 코카콜라배 스타리그에 진출하면서 처음으로 메이저 무대를 밟습니다. 16강에 탈락하기는 하였지만 다음 리그인 2001 스카이배 스타리그에서 전 대회 우승자 임요환을 꺾고 8강에 진출하는 등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웅진 스타즈 창단 멤버로 프로게이머 데뷔]
웅진 스타즈의 창단 멤버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며 공식적인 데뷔를 알렸습니다.
2001년 5월 웅진 스타즈의 창단 멤버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2
[SKY배 2002 스타리그 우승 및 '영웅토스' 등극]
SKY배 2002 스타리그 결승에서 당시 '황제' 임요환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영웅토스'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이는 역대 최악의 프로토스 진출자 수를 뚫고 이뤄낸 쾌거로,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은 '무당 스톰'이라 불리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SKY배 2002 스타리그에 프로토스 진출자가 박정석을 포함해 2명이라는 역대 최악의 숫자로 진출했으며 그중 한 명이었던 김동수마저 16강에서 3패 탈락한 것에 비해 박정석은 강도경과 홍진호를 상대로 재경기 끝에 8강 진출,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과 변길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어 4강 진출을 이루어 냈습니다. 결승 진출을 계기로 프로토스의 수장 자리에 오르게 된 박정석은 다시 한번 최정상에 군림하기 위해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황제’ 임요환을 상대로 시종일관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며 3대 1로 스타리그 우승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리고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게 됩니다. 당시 박정석이 쓰던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은 마치 신내림을 받은 듯 정확히 상대 병력을 격퇴시켜 ‘무당 스톰’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KPGA 3차리그 준우승 및 올해의 프로게이머상 수상]
펩시트위스트배 2002 KPGA 3차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올해의 프로게이머상을 수상하며 그 해의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2002년 펩시트위스트배 2002 KPGA 3차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올해의 프로게이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
[KT 롤스터 이적 및 전성기 구가]
웅진 스타즈 소속이었던 변길섭과 함께 KT 롤스터로 이적한 후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끄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마이큐브배 스타리그에서는 전략 위주의 경기를 선보이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03년 같은 팀 소속이었던 변길섭과 함께 웅진에서 KT 롤스터로 이적했고 이후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모두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어내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마이큐브배 스타리그에서 지금까지 지켜왔던 물량 위주의 경기 보다는 마인드 컨트롤, 스테이시스 필드 등 전략 위주의 경기를 만들어 내면서 스타리그에서 4위라는 성적을 얻습니다.
2004
[질레트 스타리그 2004 준우승]
질레트 스타리그 2004에서 4강에 진출하여 나도현을 상대로 역사상 가장 큰 마인 대박을 터트리며 두 번째 결승에 올랐지만, 박성준에게 로열로드를 내어주고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두 시즌 후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4강에 진출한 박정석은 나도현을 상대로 역사상 가장 큰 마인 대박을 터트리며 두 번째 결승에 올려놓게 됩니다. 그러나, 결승 상대인 박성준에게 로열로드 자리를 내어주고 만다.
2005
[UZOO MSL 2005 준우승 (최연성 3:0 셧아웃)]
UZOO MSL 2005 4강에서 당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MSL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최연성을 상대로 자신의 다전제 역사상 처음으로 3대 0 셧아웃시켰으며, 조용호를 상대로는 3대2의 풀세트 접전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신예였던 마재윤에게 3대 1로 패배하게 되면서 준우승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MBC게임 스타리그에서는 3차 KPGA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지만 2005년, UZOO MSL 4강에서 당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MSL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최연성을 상대로 자신의 다전제 역사상 처음으로 3대 0 셧아웃시켰으며, 조용호를 상대로는 3대2의 풀세트 접전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신예였던 마재윤(현재 영구제명)에게 3대 1로 패배하게 되면서 준우승에 그치게 됩니다.
[블리즈컨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 준우승]
블리즈컨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2005년 블리즈컨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준우승(1:2 홍진호)을 차지했습니다.
2006
[IEST 2006 및 레노버 국제 대회 우승]
IEST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과 레노버 인터내셔널 e-스포츠 토너먼트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6년 IEST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2:0 장밍루)과 레노버 인터내셔널 e-스포츠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7
[DAUM 스타리그 2007 8강 이후 부진]
DAUM 스타리그 2007 8강 이후 개인리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주로 팀플에만 출전하는 등 부진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박 단장은 DAUM 스타리그 2007 8강 이후 개인리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주로 팀플에만 출전하는 등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2008
[공군 ACE e스포츠병 최종 합격]
오영종, 한동욱과 함께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 최종 합격하여 공군 ACE 소속으로 새로운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 8월 22일 오영종, 한동욱과 함께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2009
[공군 입대 후 첫 승리 (송병구 상대로)]
공군 ACE 소속으로 삼성전자 칸의 송병구를 상대로 입대 후 첫 승이자 무려 787일 만에 개인전 승리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공군 ACE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2009년 1월 20일 삼성전자 칸의 송병구를 상대로 입대 후 첫 승이자 개인전 787일 만에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리그 사상 최초 개인 통산 100승 달성]
KT 롤스터의 박지수에게 승리하며 프로리그 사상 최초의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2009년 4월 21일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KT 롤스터 박지수에게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최초의 통산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2010
2010년 10월 30일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10월 30일 공군에서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뒤, 그 다음날인 31일에 친정팀인 KT 롤스터로 복귀했습니다.
2011
[KT 복귀 후 첫 승리]
웅진과의 경기에서 신재욱을 물리치고 11연패를 끊어내며 군 전역 후 KT 복귀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 1월 26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신재욱을 물리치고, 11연패를 끊으면서 군 전역 후 KT로 복귀해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KT 롤스터 팀 우승 및 선수 첫 우승컵 획득]
소속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T1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게이머 데뷔 후 처음으로 팀 단위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맛보았습니다. 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1년 8월 19일 드디어 소속팀 KT가 SK텔레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박정석은 프로게이머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박정석은 한빛 시절부터 KTF 시절까지 홍진호와 함께 팀리그 준우승만 7번 했었습니다. 팀내에서 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2012
2012년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되었습니다.
[프로게이머 은퇴 선언]
11년 동안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감하겠다고 공식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의 공식 은퇴는 프로리그 결승전 이후에 진행되었습니다.
박정석은 2001년 데뷔 후부터 11년동안 프로게이머로 활동해왔습니다. 2012년 3월 28일부로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고, 프로리그 결승이 끝나는 4월 8일 부로 공식 은퇴를 하였습니다.
[프로게이머 생활 공식 마감]
프로리그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11년간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며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결승이었지만 팀은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2012년 4월 8일 프로리그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 마감하였고, 2012년 5월 6일에 은퇴가 공시되었습니다. 프로게이머 시절 마지막 결승이었지만 팀은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식 은퇴식 개최]
서울 올레 스퀘어에서 은퇴식을 치러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하였고, 이날 은퇴가 공시되었습니다.
5월 6일 서울 올레 스퀘어에서 은퇴식을 치러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감하였으며, 5월 6일 은퇴가 공시되었습니다.
[나진 e-엠파이어 LOL팀 감독 선임]
은퇴 후 나진 e-엠파이어의 철권 및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감독으로 선임되며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홍진호에 이어 두 번째 프로게이머 출신 감독입니다.
5월 31일부터 철권과 LOL팀인 나진 e-엠파이어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로써 홍진호의 뒤를 이어 두 번째 프로게이머 출신 감독이 되었습니다.
[나진 Sword LOL 챔피언스 윈터 우승]
나진 Sword 팀 감독으로서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자로서 첫 메이저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에서 나진 Sword 팀을 이끌고 우승(3:0 Azubu Frost)했습니다.
2013
[나진 Sword LOL 배틀 스프링 우승]
나진 Sword 팀 감독으로서 '이엠텍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스프링 2013'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엠텍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스프링 2013에서 나진 Sword 팀을 이끌고 우승했습니다.
[나진 Sword LOL 배틀 서머 우승]
나진 Sword 팀 감독으로서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서머 2013'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서머 2013에서 나진 Sword 팀을 이끌고 우승했습니다.
2015
2015년 12월 1일 CJ 엔투스 LOL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17
[CJ 엔투스 감독직 자진 사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승격 실패의 책임을 지고 CJ 엔투스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2017년 5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승격 실패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였습니다.
2020
[프레딧 브리온 단장으로 복귀]
탑클래스 프로게이머 학원의 원장으로 지내다가 5년 만에 e스포츠 업계로 돌아와 프레딧 브리온의 단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후 탑클래스 프로게이머 학원의 원장으로 지내다가 2020년 6월 2일 프레딧 브리온의 단장으로 5년만에 친정팀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