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암 (배우)

배우, 군인, 정치가, 대학 교수,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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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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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군인, 정치가, 대학 교수,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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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암은 군인 출신 영화배우이자 정치가, 대학 교수를 지낸 다재다능한 인물입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한국 전쟁에 참전했으며, 이후 연극과 영화계를 넘나들며 지적인 역할을 주로 맡아 활약했습니다. 특히 김기영 감독의 작품에 다수 출연했고,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대종상 수상 경력도 있는 그는 1988년 은퇴 후 이듬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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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출생]

일제강점기 경성부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제강점기 경성부에서 태어난 박암은 본명 박영철로, 훗날 영화배우, 군인, 정치가, 대학 교수 등 다채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1942

[경성치과전문학교 입학]

경성치과전문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박암은 경성치과전문학교에 입학하여 학업을 시작했으나, 1943년 2월부터 1945년 2월까지 2년간 휴학했습니다.

1946

[서울대학교 편입 및 연극 활동 시작]

경성치과전문학교가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으로 개편되면서 본과에 편입했으며, 재학 중 교내 연극반에 입문하며 연극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성치과전문학교가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으로 개편되면서 박암은 본과에 편입했습니다. 같은 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1년 재학 시절, 교내 연극반 반원으로 연극에 입문하며 예술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렍습니다.

1948

[육군 군의무관 임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년 시절, 육군 군의무관 중위로 임관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년에 재학 중이던 박암은 육군 군의무관 중위로 임관하며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950

[서울대학교 학사 학위 취득]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암은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 지식을 쌓았습니다.

[육군 군의무관 대위 진급]

육군 군의무관 대위로 진급했습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한 달 후, 박암은 육군 군의무관 대위로 진급했습니다.

[한국 전쟁 참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육군 군의무관으로 참전했습니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박암은 육군 군의무관으로서 조국을 위해 참전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1951

[한국 전쟁 전역 및 예편]

한국 전쟁 참전을 마치고 육군 군의무관 대위로 예편했습니다.

박암은 한국 전쟁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육군 군의무관 대위로 명예롭게 예편했습니다. 이로써 그의 군 복무 기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952

[영화 데뷔]

영화 《태양의 거리》로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높은 학력 덕분에 법조인, 의사, 기자 등 지적인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박암은 영화 《태양의 거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자유부인》, 《양산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그의 높은 학력은 법조인, 의사, 기자, 형사 등 지적인 전문직 역할을 주로 맡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조교 생활 후 극단 입단]

모교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조교 생활을 마친 후 극단 《신협》에 입단했습니다.

박암은 전역 후 1951년 12월부터 1952년 6월까지 6개월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조교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극단 《신협》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67

[국방대학교 학위 취득]

국방대학교에서 행정학사 12기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암은 국방대학교에서 행정학사 12기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1974

[대종상 영화제 수상]

제1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암은 제1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연기 경력에 중요한 한 획을 그었습니다. 이후 1980년에도 제1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다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987

[정치 활동]

신민주공화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박암은 신민주공화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치 분야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는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는 또 다른 이력이었습니다.

1988

[영화배우 은퇴]

영화 《지금은 양지》를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배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암은 영화 《지금은 양지》를 끝으로 영화배우로서의 활동을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약 36년간의 화려했던 영화배우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1989

[사망]

영화배우 은퇴 선언 5개월여 만에 서울특별시에서 사망했습니다.

영화배우 은퇴를 선언한 지 불과 5개월여 만인 1989년 3월 22일, 박암은 서울특별시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향년 65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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