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쇼트트랙 선수)
운동선수, 쇼트트랙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사업가, 해설위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8:23
대한민국의 전 쇼트트랙 및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2010 밴쿠버 올림픽 동메달 2개,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1000m, 3000m 계주) 및 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최초 올림픽 전 종목 메달리스트다. 은퇴 후 스피드 스케이팅 전향 및 올림픽 참가, 현재 패션 사업가와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2
수원에서 태어난 박승희는 훗날 한국 빙상계의 전설적인 선수로 성장하며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언니 박승주, 남동생 박세영 또한 빙상 선수로 활동하며 '빙상 삼남매'로 불리기도 했다.
2000
[언니와 함께 쇼트트랙 입문]
초등학교 2학년 때 언니 박승주와 함께 빙상부에서 쇼트트랙을 시작하며 빙상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수원 초등학교 2학년이던 박승희는 언니 박승주와 함께 빙상부에 들어가 쇼트트랙을 배우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부터 스케이트를 신으며 훗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했다.
2007
[ISU 쇼트트랙 월드컵 1500m 동메달]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여자 1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중장거리에서도 기량을 뽐냈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 1000m 금메달]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여자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첫 메달 및 시니어 국가대표 발탁]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고, 만 15세의 나이로 시니어 국가대표에 처음 선발되었다.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개인종합 3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중학교 3학년이던 만 15세의 나이에 2007-08 시즌 시니어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되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1000m 은메달, 1500m 동메달, 슈퍼파이널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여자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여자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008
[ISU 쇼트트랙 월드컵 계주 은메달]
ISU 08/09 쇼트트랙 월드컵 2차, 3차, 4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ISU 08/09 쇼트트랙 월드컵 2차, 3차, 4차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 1000m 동메달]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여자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기량을 유지했다.
ISU 07/08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워크를 빛냈다.
2009
[ISU 쇼트트랙 월드컵 계주 은메달]
ISU 09/10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ISU 09/10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 계주 금메달]
ISU 09/10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ISU 09/10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 1000m 동메달]
ISU 09/10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와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ISU 09/10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와 4차 대회에서 여자 1000m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0
[ISU 쇼트트랙 월드컵 은메달]
ISU 10/11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ISU 10/11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여자 1500m 종목과 3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두 개의 동메달 획득]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10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 여자 1500m와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3000m 계주에서는 선두로 들어오고도 실격당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으나, 어린 나이에 두 개의 올림픽 메달을 따내며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우승 및 화성시청 입단]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500m, 3000m, 3000m 계주를 석권하며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화성시청 빙상팀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직후 열린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500m, 3000m, 3000m 계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개인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ISU 쇼트트랙 세계 팀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0/2011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 자동 선발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대학교 진학 대신 화성시청 빙상부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며 실업팀 선수로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2011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 획득]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아 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3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에서 열린 제7회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1500m와 30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2011년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1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1년 허리 부상으로 인해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잠시 국가대표 활동을 중단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2012
2012년 소속팀인 화성시청 빙상부의 파행 운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기를 보냈다.
2014
2014년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2월 통합 MVP로 선정되어 소치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2014년 한 해 동안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 시청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동메달]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경쟁 선수의 실격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16년 만에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 진출했지만, 경기 도중 영국 선수 엘리스 크리스티와 얽혀 넘어졌다. 비록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엘리스 크리스티가 실격 처리되면서 최종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의 전이경 선수 이후 16년 만에 한국 여자 선수가 500m에서 획득한 메달로, 자력으로 결승에 진출하여 얻은 최초의 메달이라는 의미도 있었다. 이 부상으로 1500m 출전을 포기해야 했다.
[소치 올림픽 2관왕 달성 및 전 종목 메달리스트 등극]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와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최초로 올림픽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따는 위업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박승희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월 18일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와 함께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500m, 1000m, 1500m, 3000m 계주) 메달리스트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2월 22일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추가하며 소치 올림픽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의 정점을 찍는 순간이었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500m 우승 (한국 여자 최초)]
몬트리올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5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마치고 참가한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여자 500m 종목에서 엘리스 크리스티와 판커신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서 세계선수권 500m에서 최초로 우승한 기록으로, 그의 단거리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대회에서 1000m 은메달, 1500m 동메달도 추가했다.
2014년 7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BC '진짜 사나이' 출연]
MBC TV 예능 프로그램 '일밤 -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방영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일밤 -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여 운동선수로서의 강인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 및 국가대표 발탁]
은퇴를 고민하던 중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을 선언했고, 공인기록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박승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 전향을 결정했다. 11월 10일과 11일에 치러진 공인기록회에서 500m 6위, 1000m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었고, 곧바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빙상 역사에 흔치 않은 성공적인 전향 사례를 남겼다.
2015
2015년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은메달,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향 후에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15년 2월 대한체육회로부터 체육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6년 1월 스포츠토토빙상단에 입단하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서 새로운 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17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 삿포로에서 열린 제8회 동계 아시안게임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새로운 종목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팀 스프린트 메달 획득]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 동메달, 2차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어 2차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하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후 선수 생활 은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참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018년 자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 올림픽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 올림픽을 끝으로 박승희는 오랜 기간 활약했던 빙상 선수로서의 삶에 마침표를 찍고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 멜로페 대표로 활동하는 등 사업가로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1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여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은퇴 후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박승희는 2021년 4월 17일, 5살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 스타에서 사업가, 그리고 한 가정의 아내로 거듭나며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2022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 활동]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았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생생한 해설을 선보였다.
2018년 선수 생활 은퇴 후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변신하여 시청자들에게 경기의 재미와 깊이를 더해주었다. 과거 선수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우면서도 공감 가는 해설을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특별출연]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 특별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2022년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 특별출연하며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2022년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하여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
2023
2021년 결혼식을 올린 박승희는 2023년 1월 12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엄마가 된 그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