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1995년)
야구 선수, 투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8:20
박세웅은 대한민국 출신 야구 선수로, 현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입니다. 2014년 kt 위즈에 입단 후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되어 팀의 핵심 선발투수로 성장했습니다. 2017년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가을 야구를 이끌었고, 2022년에는 90억 원의 장기 계약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1995
1995년 11월 30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태어났다.
2014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2억 원에 입단했다.
2015
[KBO 리그 첫 출장]
KBO 리그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며 첫 프로 경기를 치렀다.
2015년 4월 1일 KBO 리그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첫 출장했다.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당시 kt 위즈 소속이었던 자신 포함 4명의 선수와 롯데 자이언츠 소속 5명의 선수가 포함된 4대5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2015년 5월 2일 kt 위즈 소속이던 박세웅, 안중열, 이성민, 조현우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장성우, 하준호, 최대성, 윤여운, 이창진이 포함된 4대5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2015년 7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1자책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 시즌 총 31경기에 등판해 2승 11패,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7
2017년 시즌 후 제1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출되었다.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 및 가을 야구 기여]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12승)를 달성하고, 평균자책점 전체 8위를 기록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 야구 진출을 이끌었다. 부산-경남 지역 고등학교 출신이 아닌 선수 중 11년 만에 두 자릿수 선발승을 기록했다.
2017년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2승(모두 선발) 6패,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고, 팀의 가을 야구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팀 소속 부산-경남 지역 고등학교 출신이 아닌 선수 중 2006년 이상목 이후 11년 만의 두 자릿수 선발승 기록이었다.
2017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기량 발전상을 수상했다.
2022
2022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등번호 21번으로 변경]
롯데 이적 후 줄곧 달았던 32번에서 21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했다. 이 등번호는 과거 롯데의 에이스 투수였던 박동희, 송승준 선수가 달았던 번호로 알려져 있다.
롯데 자이언츠 이적 후 32번을 달아오다 2022년부터 21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했다. 21번은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투수 박동희와 송승준이 달았던 번호로, 특히 박동희는 역대 저실점 완투 경기를 모두 완봉승으로 거둔 투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90억 원 장기 계약]
롯데 자이언츠와 5년 총액 90억 원에 이르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10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와 5년 총액 90억 원에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장기적인 주축 선수로 활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2023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