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가수)
가수, 댄스 가수, 발라드 가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7:37
파워풀한 가창력과 시원한 댄스로 1990년대를 풍미한 대표적인 여성 댄스 가수, 박미경.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 여전히 무대 위에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1965
1965년 11월 22일, 서울 종로에서 출생했다. 집안에서는 박미경이 가수를 하는 것을 반대했으며, 세숫대아로 맞기도 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웠다.
1985
1985년, 제6회 강변가요제에서 '민들레 홀씨 되어'를 부르며 장려상을 수상, 가요계에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1986
1986년, 드라마 '풀잎마다 이슬'의 주제가를 부르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1988
1988년,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타이틀곡으로 한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의 역량을 선보였다.
1994
[공식 데뷔 및 '이유 같지 않은 이유' 히트]
프로듀서 김창환에게 발탁되어 정규 1집 '박미경'으로 공식 데뷔, 타이틀곡 '이유 같지 않은 이유'가 큰 인기를 얻으며 가요톱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94년, 김창환 프로듀서에게 발탁되어 정규 첫 앨범 '박미경'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이유 같지 않은 이유'는 시원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KBS '가요톱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박미경을 스타덤에 올렸다.
1995
[주요 가요 시상식 본상 수상]
'이유 같지 않은 이유'와 '이브의 경고'의 연이은 대히트로 KBS 가요대상 본상 등 그 해 주요 가요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휩쓸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1995년, 박미경은 KBS 가요대상 본상, SBS 올해의 스타상,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 골든디스크부문,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을 수상하며 그 해 최고의 인기 가수임을 입증했다.
['이브의 경고' 대히트 및 댄스 여제 등극]
2집 'Jungle New Style'의 타이틀곡 '이브의 경고'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댄스 가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손바닥 뒤집기 댄스는 전국적인 유행을 이끌었다.
1995년 발표한 2집 'Jungle New Style'의 타이틀곡 '이브의 경고'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대 히트하면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댄스 가수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이브의 경고'의 손바닥 뒤집기 댄스는 그 당시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했던 굉장히 유명했던 안무였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 가요톱텐 4주 연속 1위]
'이유 같지 않은 이유'가 KBS 가요톱텐에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메가히트 반열에 올랐다.
1995년 2월 22일,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가 KBS '가요톱텐'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브의 경고'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 (골든컵)]
'이브의 경고'가 KBS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골든컵을 수상, 대한민국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1995년 9월 27일,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가 KBS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최고 영예인 골든컵을 수상했다. 이 곡은 총 12회 가요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2002
2002년, 박미경은 미국인 트로이 아마도와 결혼식을 올리며 개인적인 행복을 찾았다.
2010
[8집 발표 및 컴백]
5년 만에 정규 8집 '2010 Deluxe Edition'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돌아와'는 클론이 먼저 발표했던 곡을 본인 버전으로 다시 선보였다.
2010년 1월 25일, 박미경은 5년 만에 정규 8집 '2010 Deluxe Edition'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돌아와'는 당초 김창환 프로듀서가 박미경을 위해 써놨던 곡이었으나, 사정상 클론이 랩 버전으로 먼저 발표했던 곡을 박미경 본인이 다시 불렀다.
2023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K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2023년, 박미경은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수 활동 외 예능 분야에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