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식 (1930년)
영화배우, 연극배우, 영화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7:3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성파 영화배우이자 감독. 1954년 영화계에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1930
1930년 2월 4일 일제강점기 조선 전라남도 순천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명배우이자 감독으로,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으며 막내아들은 배우 박준규이다.
1954
1954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영화배우로 전향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의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 넘치는 연기는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63
1963년 제2회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는 그의 화려한 수상 경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1969
[아시아영화제 및 청룡영화상 수상]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제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69년 아시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인 배우로 발돋움했으며, 같은 해 제6회 청룡영화상에서도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국내 영화계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1970
1970년 제7회 청룡영화상에서 꿈에 그리던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한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972년에도 같은 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1977
1977년 MBC 연예대상 영화배우 부문에서 수상하며 영화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그의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1995
1995년 4월 3일,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평생을 영화에 바치며 수많은 명작을 남겼고, 그가 보여준 불꽃 같은 연기 열정은 후배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