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야구 선수)
야구 선수, 투수, 프로 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6:39
문동주는 2003년생 대한민국의 우완 투수이자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15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주목받았으며, 2022년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했습니다. 2023년 KBO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를 받았습니다. '제2의 류현진'으로 불리며 한화 이글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평가받습니다.
2003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문동주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전 해머던지기 선수이자 현재 육상팀 감독 겸 투척 경기 심판인 문준흠입니다.
2020
[황금사자기 대회 첫 주목]
광주진흥고 2학년이던 문동주 선수가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구원 등판하여 141~147km/h의 빠른 패스트볼을 던지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진흥고등학교 2학년이던 문동주 선수가 황금사자기 대회 중앙고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2.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때 141~147km/h의 패스트볼, 124~128km/h의 슬라이더, 112~119km/h의 커브를 던지며 고교 야구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고교 시절 무실점 호투]
고등학교 시절 3.2이닝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148km/h의 속구를 던지며 1차 지명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 3.2이닝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는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제구에서 다소 한계를 보이기도 했지만, 148km/h에 달하는 위력적인 속구를 던지며 일찌감치 1차 지명 후보로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2021
[U-23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 참가]
2021년 U-23 야구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아직 프로에 정식 입단하기 전인 2021년, 문동주는 U-23 야구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국제적인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최대 154km/h 강속구 기록]
최대 154km/h까지 구속이 상승하고 제구력도 개선되면서, 광주동성고의 김도영 선수와 함께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문동주 선수의 구속은 최대 154km/h까지 상승했습니다. 2학년 시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제구력 또한 크게 개선되어, 광주동성고의 내야수 김도영 선수와 함께 당시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후보로 강력하게 언급되었습니다.
[한화 이글스 1차 지명]
전국구 1차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아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이 김도영 선수로 결정되면서, 문동주 선수는 전국구 1차 지명권이 부여된 한화 이글스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야구 경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2022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및 병역 특례]
2022년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대한민국 야구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병역 특례를 받았습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조별 리그 2차전과 결승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조별 리그에서는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결승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고, 이로 인해 병역 특례를 받게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KBO 리그 데뷔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KBO 리그에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비록 0.2이닝 4실점을 기록했지만, 그의 프로 커리어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2022년 한화 이글스에 정식 입단한 문동주는 5월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등판하며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경기에서 0.2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데뷔 첫 홀드 기록]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데뷔 첫 선발 등판 및 부상]
두산 베어스전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을 가졌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고, 경기 후 부상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으나 2이닝 1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경기 후에는 견갑하근 부분 파열 및 혈종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시련을 맞았습니다.
[프로 데뷔 첫 승 달성]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SSG 랜더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중 하나에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아 프로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2023
[데뷔 첫 QS 및 160.1km/h 강속구 기록]
KIA 타이거즈전에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QS)를 기록함과 동시에 개인 최고 구속 160.1km/h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국내 투수 최연소 160km/h를 달성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투구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 경기에서 개인 최고 구속인 160.1km/h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국내 투수 중 최연소로 160km/h를 던진 투수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APBC 국가대표 참가]
2023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국제 대회 경험을 이어갔습니다.
2023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어 아시아 야구 강팀들과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발전시켰습니다.
[KBO 신인왕 수상]
2023년 시즌 KBO 리그 23경기에 등판하여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KBO 신인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3년 시즌 동안 23경기에 등판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로서 활약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한화 이글스 출신 신인왕이 되는 영예를 안으며 차세대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