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히메네스 (1982년)
야구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5:49
루이스 히메네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좌투좌타 야구 선수입니다.199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하며 마이너리그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미국 마이너리그를 거쳐 일본 프로 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등 여러 리그에서 활동했습니다.특히 롯데 자이언츠 데뷔전에서 강렬한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하지만 부상과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982
루이스 안토니오 히메네스는 1982년 5월 7일 베네수엘라 바르키시메토에서 태어났습니다.
1999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프로 계약]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프로 계약을 맺으며 그의 야구 경력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99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었습니다.
2006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 계약 및 더블A 활약]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더블A에서 타율 .276, 17홈런, 70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2006년 2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더블A에서 .276의 타율과 70타점, 17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07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더블A에서 뛰어난 성적 기록]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더블A에서 타율 .328, 22홈런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2007년에는 메이저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의 초청선수로서 참가하였으며, 같은 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더블A에서 뛰면서 .328의 타율과 22개의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2008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며 일본 진출]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더블A에서 뛴 후 FA 자격으로 일본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2008년 시즌이 끝난 후 FA가 되어 일본에 있는 팀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게 됩니다.
2009
2009년 6월 9일, 타격이 부진하여 1군에 있지 못하였습니다.
2009년 7월 27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습니다.
[닛폰햄 파이터스 시즌 도중 퇴단]
일본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를 시즌 도중 퇴단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8월 3일, 시즌 도중에 팀을 나가게 되었으며 일본 재적 당시 14번을 달았습니다.
2011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산하 트리플A에서 74경기에 출장하여 .285의 타율과 12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 1월 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산하 트리플A에서 74경기에 출장하여 .285의 타율과 12개의 홈런을 기록합니다.
2012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 데뷔]
트리플A에서 .312의 타율과 20홈런, OPS .911의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늦은 나이에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2012년 개막을 트리플A에서 맞이하여 125경기에 나와 .312라는 높은 타율과 20개의 홈런을 쳐내며 정확성과 파워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 OPS도 .911나 되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9월 4일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고 바로 경기에 출장하며 늦은 나이에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2012년 9월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는 메이저 리그 첫 안타를 쳐냈습니다.
2012년 12월 11일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습니다.
2013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KBO 리그 진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에서 타율 .285, 18홈런을 기록한 후,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KBO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의 트리플A팀에서 뛰며 .285의 타율과 18개의 홈런을 쳐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2013년 12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했습니다.
2014
[롯데 자이언츠 데뷔전 끝내기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
햄스트링 부상 후 1군에 등록되어 LG 트윈스전에 출장, 10회말 끝내기 3점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과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 치료를 하던 루이스 히메네스는 2014년 4월 10일 LG 트윈스전에 1군 등록되어 데뷔전에서 10회말 끝내기 3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히메네스의 첫인상은 강렬했으며 팬들에게 4번 타자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 대목이었으며 이 날 울려퍼졌던 히메네스의 응원가는 홈런포와 함께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히메네스는 홈런볼을 주운 팬에게 사례를 할테니 꼭 찾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이 소식을 들은 홈런볼 주인의 승락으로 홈런볼 전달이 이루어졌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재활군에 합류]
고국 베네수엘라 내전으로 인한 가족 걱정과 더불어 무릎 부상까지 발생하여 롯데 자이언츠 재활군에 합류했습니다.
고국 베네수엘라의 내전으로 인한 가족 걱정에 최근에는 타격감이 부진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무릎 부상이 발생해 2014년 7월 28일 이후 재활군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1군 복귀와 재말소]
무릎 부상 재활 후 롯데 자이언츠 1군에 복귀했지만, 초반의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2014년 8월 26일 재활군에서 복귀했으나 초반의 타격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김시진 감독에게 전력 외 취급 당하며 1군 엔트리에 말소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목동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경기를 가졌습니다.
2014 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당했습니다. 2015 시즌에는 그를 대신하여 짐 아두치가 영입됩니다.
2015
베네수엘라 대표로서 2015년 WSBC 프리미어 12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