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 (리비우스)
역사서, 고전 문학, 로마 역사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5:17
티투스 리비우스가 로마 건국부터 아우구스투스 시대까지를 다룬 방대한 역사서입니다. 총 142권 중 현재는 약 1/4만 남아있지만, 고대 로마 역사의 중요한 자료이며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에게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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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건국 신화와 왕정 시대의 시작]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전설적인 아이네아스의 이탈리아 반도 상륙과 로물루스의 도시국가 로마 건국 신화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는 로마 왕정 시대를 여는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티투스 리비우스의 방대한 역사서 '로마사'는 전설적인 인물 아이네아스가 이탈리아 반도에 상륙하여 로마를 세우기 전의 이야기와, 로물루스에 의해 도시국가 로마가 건설되는 신화적인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로마의 왕정 시대를 포함하며, 리비우스는 이 시기의 로마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이는 '로마사'의 1장부터 5장에 해당하며, 로마 공화정의 수립 과정도 다룹니다.
BC 4C
[이탈리아 반도 복속과 삼니움 전쟁]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이탈리아 반도 내 로마의 영향력 확장을 다루는 시기로 접어들며, 삼니움 전쟁과 같은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로마사'의 6장부터 15장은 이탈리아 반도의 복속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이 시기 로마는 여러 이웃 국가들과의 전쟁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했으며, 특히 삼니움 전쟁은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의 패권을 장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11장부터 15장까지가 결락된 상태로 전해집니다.
[골족에 의한 로마 정복]
리비우스의 '로마사' 1장부터 5장은 로마 왕정 시대와 공화정 수립 과정을 지나, 로마가 골족에 의해 정복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마무리됩니다.
티투스 리비우스는 '로마사'의 첫 다섯 권에서 로마의 초기 역사, 즉 아이네아스와 로물루스의 신화적 건국부터 시작하여 로마 왕정 시대를 거쳐 로마 공화정이 수립되는 과정을 서술합니다. 이 부분의 끝은 로마가 북방 민족인 골족에 의해 정복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로마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 시기였습니다.
BC 3C
[포에니 전쟁의 시작]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치열한 패권 다툼인 제1, 2차 포에니 전쟁의 서막을 기록합니다. 이 전쟁은 지중해 세계의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로마사'의 16장부터 30장은 고대 세계의 두 강대국, 로마와 카르타고가 지중해 패권을 놓고 벌인 세 차례의 포에니 전쟁 중 제1차와 제2차 전쟁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한니발의 활약으로 유명한 제2차 포에니 전쟁은 로마에 엄청난 위기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로마가 진정한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16장에서 20장까지는 결락되어 있습니다.
[마케도니아 및 동방 전쟁의 서막]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포에니 전쟁 이후, 로마가 마케도니아와 동방 왕국들로 시선을 돌려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다루기 시작합니다.
'로마사'의 31장부터 45장은 제2차 포에니 전쟁 종결 이후 로마가 마케도니아를 비롯한 동방의 헬레니즘 왕국들과 벌인 일련의 전쟁들을 기록합니다. 이 전쟁들을 통해 로마는 그리스와 소아시아 등 동방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지중해 세계의 유일한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기원전 167년까지의 역사를 포함합니다.
BC 2C
[마케도니아 및 동방 전쟁 종결]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마케도니아 및 동방 왕국들과의 전쟁 종결을 기록하며, 로마가 지중해 세계의 패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로마사'의 31장부터 45장은 로마가 기원전 167년까지 마케도니아 및 동방 왕국들과 벌인 전쟁의 종결을 다룹니다. 이 시기에 로마는 이들 국가들을 제압하고 지중해 전역에 걸친 광대한 영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현재 남아있는 '로마사'의 주요 서술은 이 시점에서 마무리됩니다.
BC 1C
[동맹시 전쟁의 발발]
리비우스 '로마사'의 결락된 부분은 로마 공화정의 심각한 위기였던 동맹시 전쟁의 발발을 다룹니다. 이는 로마의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켰습니다.
'로마사'의 46장부터 70장은 현재 결락되어 있지만, 이 부분은 로마 시민권을 요구하는 이탈리아 동맹 도시들이 로마에 대항하여 일으킨 동맹시 전쟁의 발발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킨 중요한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술라의 죽음]
리비우스 '로마사'의 결락된 부분은 로마 공화정 말기의 강력한 독재자였던 술라의 죽음까지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로마 정치에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현재 결락된 '로마사'의 71장부터 90장은 기원전 90년부터 기원전 78년까지의 역사를 다루며, 특히 로마 공화정 말기에 강력한 독재자로서 개혁을 시도했던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죽음까지를 기록했습니다. 술라의 죽음 이후 로마는 또 다른 혼란의 시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갈리아 전쟁의 종결]
리비우스 '로마사'의 결락된 부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갈리아 지방을 정복한 갈리아 전쟁의 종결을 포함합니다. 이는 카이사르의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현재 결락된 '로마사'의 91장부터 108장은 기원전 78년부터 기원전 50년까지의 역사를 다루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갈리아 지방을 성공적으로 정복한 갈리아 전쟁의 종결을 기록했습니다. 이 승리는 카이사르에게 막대한 군사적 명성과 정치적 영향력을 안겨주었습니다.
[로마 내전의 발발]
리비우스 '로마사'의 결락된 부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사이의 로마 내전 발발을 다루며, 이는 공화정의 종말을 알리는 중대한 분기점이었습니다.
현재 결락된 '로마사'의 109장부터 116장은 기원전 49년부터 기원전 44년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이 시기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며 시작된 로마 내전의 발발을 포함합니다.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사이의 이 내전은 로마 공화정 체제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결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
리비우스 '로마사'의 결락된 부분은 로마 내전을 거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로마 역사의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현재 결락된 '로마사'의 109장부터 116장은 로마 내전의 격동 속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공화주의자들에게 암살당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다룹니다. 카이사르의 죽음은 로마 공화정의 종말을 더욱 분명히 했으며, 이후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간의 권력 투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죽음]
리비우스 '로마사'의 결락된 부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 사후 권력 투쟁 속에서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이는 아우구스투스의 시대가 열리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현재 결락된 '로마사'의 117장부터 133장은 기원전 44년부터 기원전 30년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이 시기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이후 발생한 로마의 복잡한 권력 투쟁과 제2차 삼두정치 시대, 그리고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옥타비아누스와의 최종 결전에서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안토니우스의 죽음으로 옥타비아누스가 단독 권력을 장악하며 로마 제정의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티투스 리비우스, '로마사' 저술 시작]
고대 로마의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가 방대한 로마의 역사를 기록한 대작 '로마사'의 저술을 시작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는 기원전 27년에서 25년 사이에 '도시(로마)가 세워진 이래로'라는 뜻의 원제 'Ab Urbe Condita Libri'를 가진 대작 '로마사'를 저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네아스의 이탈리아 반도 상륙부터 저자가 살았던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까지의 로마 역사를 다루는 방대한 기록입니다.
[아우구스투스 시대, '로마사'의 최종 기록 시점]
리비우스 '로마사'의 시대적 범위는 로마 제정의 개창자인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통치 시대, 특히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의 사망 시점까지를 다루며 마무리됩니다.
현재 결락된 '로마사'의 134장부터 142장은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통치 시대를 다루며, 특히 기원전 9년에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가 사망하는 시점까지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리비우스가 자신의 '로마사'에서 다룬 역사적 범위의 최종 시점에 해당하며, 로마 공화정의 종말과 제정의 확립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