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야구인)
야구인,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야구 감독, 해설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00:18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내야수이자 감독입니다. '아시아의 3루수'로 불리며 1970년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활약했습니다. KBO 올스타전 MVP 최다 수상 및 골든 글러브를 다수 수상했습니다. 선수 은퇴 후 롯데, 삼성, SK에서 코치 및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1955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명장으로 이름을 알린 야구인 김용희가 1955년 10월 4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73
[대학 진학 스카우트 경쟁]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간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 끝에 고려대학교로 진학했습니다.
1973년 당시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등 명문 대학들의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 속에서 고려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한양대로 갈 뻔했지만, 최종적으로 고려대를 선택하며 대학 야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81
[월드 게임 은메달 획득]
1981년 샌타클래라 월드 게임 남자 야구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81년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월드 게임 남자 야구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소속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김용희 선수의 국제 대회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1982
[롯데 자이언츠 입단]
롯데 자이언츠의 원년 멤버로 프로 야구에 데뷔했습니다. 선수 시절 '아시아의 3루수'로 불리며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활약했습니다.
KBO 리그 원년인 1982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는 '아시아의 3루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1970년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KBO 리그가 출범한 1982년 3월 28일, 구덕 야구장에서 열린 해태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이 경기에서 KBO 리그 선수로서의 첫 출장을 기록했습니다.
[KBO 올스타전 MVP 선정 (최초 기록)]
KBO 올스타전 3차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올스타전 MVP인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기록은 30년 동안 깨지지 않았습니다.
1982년 올스타전 3차전에서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당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김용철을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올스타전 MVP는 30년간 깨지지 않는 대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1982년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리그 최고의 3루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1983년에도 같은 부문, 1985년에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수상하며 총 3차례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1983
1983년에도 KBO 올스타전 MVP를 수상하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미스터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 인기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1983년에도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198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황금 장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는 그의 꾸준한 활약과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합니다.
1984
[3번째 올스타전 MVP 수상 (최다 기록)]
KBO 올스타전 MVP를 3번째로 수상하며, 올스타전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의 스타성을 입증했습니다.
1984년에도 KBO 올스타전 MVP를 수상하며 개인 통산 3번째 미스터 올스타가 되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올스타전 역사상 최다 MVP 기록으로,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1984년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이는 선수 김용희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1985
[지명타자 골든 글러브 수상]
지명타자 부문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선수 생활 동안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985년 시즌에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3루수에 이어 새로운 포지션에서도 리그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그가 타격 능력 또한 출중했음을 보여줍니다.
1989
1989년 선수 은퇴 직후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잉코치로 임명되어 현장 지도자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는 그의 긴 야구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1989년 8월 20일, 사직 야구장에서 태평양 돌핀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고질적인 허리 부상 때문에 아쉽게도 짧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0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타격코치로 활약하며 팀의 공격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선수 시절 강타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지도했습니다.
1993
1993년 1월부터 10월까지 약 10개월간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으며 국제적인 시야와 전문 지식을 넓혔습니다. 이는 롯데 자이언츠 감독 부임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1994
미국 코치 연수 후 199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지휘했습니다. 1998년 6월 16일까지 감독직을 수행하며 팀의 부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1999
1999년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팀의 전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듬해 삼성 라이온즈 감독으로 승격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999년 11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공식 취임하여 2000년 12월 1일까지 팀을 지휘했습니다.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나 아쉽게도 재계약에는 실패했습니다.
2000
2000년 12월 1일부로 삼성 라이온즈 감독직에서 물러나며 삼성에서의 감독 생활을 마쳤습니다. 이후 다시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가 코치직을 맡게 됩니다.
2001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로 다시 활동하며 팀의 리빌딩에 힘썼습니다. 친정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002
2002년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대행으로 팀을 지휘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팀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잠시나마 다시 감독직을 맡아 팀을 정비했습니다.
2004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을 맡아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훗날 2024년부터 다시 롯데 2군 감독으로 활동하며 유망주 육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05
2005년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수석코치로 부임하여 팀의 베테랑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그의 깊은 인연과 헌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2006
2006년부터 2011년까지 SBS ESPN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해설을 선보여 많은 야구팬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유의 차분하고 날카로운 해설로 호평받았습니다.
2011
[SK 와이번스 2군 감독 복귀]
1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와 SK 와이번스 2군 감독으로 선임되어 유망주 육성을 맡았습니다.
2011년 9월, 이만수 감독 대행 체제 하의 SK 와이번스 2군 감독으로 영입되며 11년 만에 야구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2013년까지 2군 감독을 역임하며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을 지도했습니다.
2013
[SK 스카우트/육성 팀장 전환]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겸 육성 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선수 발굴 및 육성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박경완이 2군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스카우트 겸 육성 팀장으로 보직을 변경하여 유망주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썼습니다. 2014년까지 해당 직책을 맡았습니다.
2014
2014년 10월 21일, 이만수 감독의 후임으로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하며 2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6년까지 팀을 이끌었으나 아쉽게도 성적 부진으로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2016
[SK 와이번스 감독 퇴임]
SK 와이번스 감독으로서의 임기가 만료되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재계약에 실패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016년 10월 15일, SK 와이번스와의 2년 계약이 만료되었고, 아쉬운 성적 탓에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후임으로는 트레이 힐만이 선임되었습니다.
2017
2017년부터 KBO 경기운영위원, 규칙위원회 위원, 상벌위원회 위원으로 동시에 활동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공정성과 발전을 위해 힘썼습니다. 2018년까지 경기운영위원, 2023년까지 규칙/상벌위원을 역임했습니다.
2019
2019년부터 2023년까지 KBO 경기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KBO 리그의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이 빛을 발했습니다.
2024
2024년부터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으로 돌아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을 육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