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방송인)
방송인, 아나운서, 배우, 기업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6:58:34
김성경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1993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앵커와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명성을 쌓았다.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는 배우와 에듀테인먼트업체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언니는 배우 김성령이다.
1972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 태어났다.
1993
SBS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뉴스 앵커와 정보성 프로그램 MC로서 'SBS 전망대'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다.
1996
KBS 사회부 기자 최연택과 결혼하여 이후 아들을 출산했다.
SBS '뉴스라인'의 진행자로 1996년 7월 22일부터 1998년 4월 3일까지 활동하며 앵커로서 입지를 다졌다.
1998
최연택과의 결혼 후 아들 최성민을 출산하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다.
2000
남편 최연택과 2000년에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최연택은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2000년 4월 17일부터 2001년 3월 2일까지 SBS '뉴스퍼레이드'를 진행했다.
2001
2001년 5월 5일부터 2002년 3월 31일까지 SBS 주말 '8 뉴스'를 진행했다.
2002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하여 YTN, MBN, 국회방송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긴급조치 19호》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 외에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혔다.
2003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갔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홍익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04
2004년 전 남편 최연택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접한 김성경은 당시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KBS 2TV에서 방영된 《TV 생활법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2005
프리랜서 선언 후 2005년에 에듀테인먼트업체 <상상앤아이> 기획이사로 근무하며 방송 외적인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역전의 명수》에 출연하여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2006
2006년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공익 활동에도 참여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메디TV에서 방영된 《굿 닥터 굿 라이프》의 진행을 맡았다.
2009
2009년 10월 5일부터 2010년까지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1
2011년 11월 28일부터 2014년 5월 21일까지 MBC 《기분 좋은 날》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2014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닥터 윤' 역으로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15
MBC 드라마넷 드라마 《태양의 도시》에 '윤선희' 역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2016
SBS 드라마 《원티드》에서 극 중 토크쇼 '키스앤토크'의 MC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2017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코믹 영화 《구세주: 리턴즈》에서 주인공 상훈의 아내이자 하숙집 안방마님 '지원' 역을 맡아 그동안의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정 많고 푸근한 하숙집 아줌마로 변신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021
tvN 드라마 《마우스》에 시사 토론 사회자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