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쇼트트랙 선수)
쇼트트랙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방송인, 해설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6:57:59
김동성은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쇼트트랙 선수입니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 오노 심판 논란으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직후 세계선수권 전 종목 우승으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1980
[대한민국 곡성군에서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재능을 보이며 성장했다.
1980년 2월 9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하게 된다.
1996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 획득]
1996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3000m와 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그의 첫 주요 국제대회 메달 획득이었다.
1996년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3000m와 500m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1000m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쇼트트랙 강자로 떠올랐다.
1997
[세계 선수권 종합 우승 및 주니어 세계 선수권 전 종목 석권]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같은 해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는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1997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같은 해,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는 500m, 1000m, 1500m, 슈퍼파이널, 종합 우승에 이르기까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쓰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그의 뛰어난 기량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금메달 획득]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자 5000m 계주 팀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그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인 중요한 성과였다. 5000m 계주에서도 팀원들과 함께 은메달을 따냈다.
1999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2관왕]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고 기량을 과시했다. 또한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도 1000m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1999년 대한민국 강원에서 개최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도 1000m 은메달, 5000m 계주 동메달을 추가하여 아시아 쇼트트랙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같은 해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도 개인 종목 및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최상위권의 기량을 유지했다.
2002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전 종목 우승으로 명예 회복]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직후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500m, 1000m, 1500m, 3000m, 5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 전 종목을 휩쓸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올림픽 실격의 아픔을 딛고 명예를 회복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의 논란의 실격 이후, 김동성은 곧이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500m, 1000m, 1500m, 3000m 개인전과 5000m 계주까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완벽한 복수극이었다.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1500m 논란의 실격]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고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되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며 '오노 심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2년 2월 20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에서 김동성은 압도적인 레이스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심판진은 아폴로 안톤 오노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김동성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 이 판정은 당시 전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이들이 이를 '편파 판정'으로 규탄했다.
2003
[선수 공백기 및 연예계 활동 시작]
부상과 코칭스태프와의 갈등으로 인해 선수 활동에 공백기를 가졌고, 이 시기에 연예계에 진출하여 가수로 활동하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3년, 고질적인 부상과 코칭스태프와의 갈등으로 인해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백기를 가졌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연예계로 진출하여 가수로 활동하는 한편,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005
2005년 초, 김동성은 지속적인 부상 문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의 탈락 등으로 인해 더 이상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국 그는 정든 빙판을 떠나 선수로서의 경력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은퇴를 선언했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해설위원 활동]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서 MBC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문화방송(MBC)의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선수 시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경기의 흐름과 선수들의 심리를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해설위원 및 코치 활동]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서 K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다시 한번 마이크를 잡았다. 이후 한국 목동 아이스링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한국방송공사(K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후에는 한국 목동 아이스링크의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