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강

강, 지리, 자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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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2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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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강은 서한만으로 흘러드는 강으로, 옛 이름은 살수였다. 랑림산맥에서 발원하며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경계를 이룬다. 곡류가 심한 다른 강과 달리 거의 직선으로 흐르며, 유역형상이 평행형인 것이 특징이다. 수량이 풍부해 전력 생산에도 활용되며 다우지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는 살수대첩과 한국전쟁 당시 청천강 전선 등 주요 사건의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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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대첩: 을지문덕의 위대한 승리]

을지문덕 장군이 살수(청천강)에서 수나라 별동대 30만 명을 궤멸시킨 대승리를 거두다. 이 전투는 고구려가 수나라의 대규모 침략을 막아낸 결정적인 승리로 기록된다.

고구려의 위대한 장수 을지문덕이 수나라의 대군을 맞아 청천강(옛 살수)에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힌 전투. 당시 수나라의 우문술과 우중문이 이끄는 30만 별동대가 고구려를 침공했으나, 을지문덕의 뛰어난 전술과 수공으로 청천강에서 크게 패하였다. 이 전투는 고구려가 수나라의 침략을 막아낸 결정적인 승리 중 하나로 기록되며, 동아시아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50

[한국전쟁: UN군의 평양 탈환 및 청천강 진격]

한국전쟁 중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한 후, 북진을 계속하여 청천강 전선까지 진격하다. 이는 유엔군에게 유리한 전세를 만들었다.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이 1950년 10월 19일 평양을 성공적으로 탈환한 후, 북진을 계속하여 청천강 일대까지 진격한 사건. 이로써 전세는 유엔군에게 매우 유리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으며, 이후 압록강 방면으로의 추가 진격이 이루어졌다. 청천강은 한국전쟁의 중요한 전선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한국전쟁: 대한민국 국군 압록강 도달]

한국전쟁 중 대한민국 국군이 압록강 초산에 도달하며 북진의 정점을 찍다. 이는 한때 전쟁의 종결이 가까워진 것처럼 보이게 했다.

한국전쟁 당시 1950년 10월 26일, 대한민국 국군이 압록강의 초산까지 진격하여 도달한 사건. 이는 유엔군과 국군의 북진이 절정에 달했음을 상징하며, 압록강 유역까지 진출함으로써 전쟁의 판세를 거의 결정지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중화인민공화국군의 대규모 개입으로 전세는 다시 급변하게 된다.

[한국전쟁: 온정리 전투 이후 UN군의 청천강 후퇴]

한국전쟁 중 중화인민공화국군의 개입과 온정리 전투의 패배로 서부 유엔군이 청천강 전선까지 다시 철수하다. 이는 전세 역전의 중요한 시작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서부 유엔군이 청천강을 건너 북진을 계속하던 중, 중화인민공화국군의 예상치 못한 대규모 개입으로 벌어진 온정리 전투(10월 25~27일)에서 패배한 후 청천강 전선까지 다시 철수하게 된 사건. 이 전투는 중공군의 참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었으며, 유엔군의 북진을 저지하고 전세 역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전쟁: 제2차 청천강 전투 및 UN군의 완전 철수]

한국전쟁의 제2차 청천강 전투에서 유엔군이 중화인민공화국군의 대규모 공세에 밀려 청천강 전선에서 완전히 철수하다. 이 전투는 전황을 결정적으로 바꾼 전환점이었다.

한국전쟁의 결정적인 전환점 중 하나로, 1950년 11월 26일에 발발한 제2차 청천강 전투에서 유엔군과 국군이 중화인민공화국군의 대규모 공세에 밀려 청천강 전선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 사건. 이 패배는 유엔군의 크리스마스 공세 계획을 좌절시키고, 전선이 38선 이남으로 밀리는 '흥남 철수'를 포함한 대규모 후퇴를 야기하며 전쟁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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