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부인

삼국시대 인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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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2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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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인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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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 군웅 유표의 후처이자 호족 채모의 누이입니다.정사 《삼국지》에서는 유표가 조조의 사자 한숭을 처형하려 할 때 이를 만류한 인물로 기록됩니다.《삼국지연의》에서는 유표의 차남 유종의 어머니로 묘사되며, 유종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유비 암살과 유서 위조 등을 꾀합니다.정사 기록과 달리 유종의 친어머니가 아니며, 《삼국지연의》에서는 유종의 조조 항복 후 우금에게 살해당하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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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표의 후처, 채모의 누이]

채부인은 후한 말, 세력을 떨치던 군웅 유표의 두 번째 부인이자, 형주 지역의 유력 호족 채모의 누이동생으로 존재를 드러냅니다.

채부인은 후한 말, 세력을 떨치던 군웅 유표의 두 번째 부인이자, 형주 지역의 유력 호족 채모의 누이동생이었습니다. 이 관계를 통해 그녀는 당시의 정치적 역학 관계에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조조 사자 한숭 구명]

정사 《삼국지》에 따르면, 채부인은 유표가 조조의 사자 한숭을 처형하려 할 때, 이를 만류하여 결국 한숭을 살려낸 것으로 기록됩니다.

유표는 조조가 보낸 사자 한숭이 자신을 모욕하자 격분하여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이때 채부인이 나서서 유표를 설득했고, 결국 한숭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채부인이 유표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07

[유종 후계자 책략 (연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채부인은 유표의 차남 유종의 친어머니로 묘사되며, 동생 채모와 함께 유종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유비 암살과 유서 위조 등을 적극적으로 꾀합니다.

《삼국지연의》에서 채부인은 아들 유종을 유표의 후계자로 만들려는 강한 야심을 보입니다. 이를 위해 그녀는 유표의 죽음을 앞두고 유비 암살 계획을 세우고, 유표의 유언장을 위조하는 등 권력 싸움의 핵심 인물로 그려집니다. 이는 정사 기록과는 크게 다른 부분으로, 연의의 극적인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208

[우금에 의한 최후 (연의)]

《삼국지연의》에서 유종이 조조에게 항복한 후, 채부인은 유종과 함께 청주로 향하던 중 조조의 장수 우금에게 붙잡혀 살해당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합니다.

유표 사후, 유종이 조조에게 항복하자 채부인과 유종은 청주로 강제 이주를 명령받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조의 장수 우금이 이들을 기습하여 채부인을 살해합니다. 이는 연의에서 그녀의 악행에 대한 인과응보적 결말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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