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연체동물, 식용, 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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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2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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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 식용, 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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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는 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연체동물로, 바다와 민물에 걸쳐 다양하게 서식합니다.* 고대 인류부터 중요한 식량원이었으며, 패총 유적을 통해 그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껍데기는 화폐, 장식품 등 다채로운 용도로 사용되어 온 보물입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양식으로도 공급되며, 패독 등 안전한 섭취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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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개 식량원 활용 시작]

인류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했을 때부터 조개는 강과 바다에 사는 원시인들의 주요 식량원이었으며, 이들이 쌓아놓은 조개껍데기 더미인 패총은 중요한 유적이 되었습니다.

인류는 지구에 나타난 시점부터 강과 바다 근처에서 조개를 중요한 식량원으로 삼았습니다. 초기 인류는 조개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먹이로 활용했으며, 조개 껍데기를 쌓아놓은 패총은 인류의 조개 활용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남아있습니다.

BC 2k

[조개 껍데기의 화폐 기능 시작]

몰디브, 페르시아만, 서아프리카 지역 등 여러 문화권에서 조개 껍데기는 귀중품이자 교환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화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고대부터 조개 껍데기는 그 독특한 아름다움과 희소성 때문에 장식품을 넘어 화폐로 활용되었습니다. 특히 몰디브, 페르시아만,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조개 껍데기가 주요 거래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나타난 중요한 경제적 현상이었습니다.

1900

[20세기까지 이어진 조개 껍데기 화폐 사용]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과의 거래에서도 조개 껍데기가 화폐로 사용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20세기까지도 일반 화폐와 함께 조개 껍데기를 병용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 상인들이 아프리카나 아시아 지역과 거래할 때 조개 껍데기를 교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20세기에 들어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조개 껍데기 화폐와 근대적인 지폐 및 주화를 동시에 사용하는 독특한 경제 시스템이 유지되기도 했습니다.

1950

[조개류 섭취 시 패독 주의 기간 지정 및 인식]

5월에서 8월 사이, 특정 수온 이상에서 홍합, 굴 등 바닷물 조개에 마비성 패독인 삭시톡신이 발생하여 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매년 5월부터 8월까지는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플랑크톤이 대량으로 증식하는데, 이 플랑크톤을 섭취한 홍합이나 굴과 같은 조개류에 마비성 패독인 삭시톡신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 패독은 기억상실성, 설사성, 마비성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이 시기 조개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대중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양식 조개의 경우 플랑크톤 조절로 확률이 낮지만 여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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