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힌두교, 신, 파괴의 신, 최고신, 트리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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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2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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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신, 파괴의 신, 최고신, 트리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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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는 시바파 힌두교의 최고신이자 삼주신 중 파괴의 신이다. 마하데비의 남편이며, 갠지스강이 흐르는 머리, 세 눈, 검푸른 목, 삼지창 '트리슈라'를 특징으로 한다. 리그베다의 루드라에서 기원했으며, 불교에서는 '대자재천'으로 수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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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신의 전신, 폭풍의 신 '루드라' 등장]

힌두교 성전 리그베다에 폭풍과 사냥의 신 루드라가 등장하며, 이 신이 훗날 시바 신의 전신이 된다. 그의 별칭 중 하나인 '시바'는 '친절한'이라는 뜻으로, 원래 루드라의 두 가지 면모 중 하나를 표현했다.

힌두교의 성전인 리그베다에 폭풍의 신이자 사냥의 신인 루드라가 처음 등장한다. 그는 친절하면서도 난폭한 신으로 묘사되었으며, '시바(친절한)'와 '고라(난폭한)'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이 중 '시바'라는 별칭이 점차 널리 사용되면서 루드라를 대신하는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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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가 루드라의 주된 이름으로 정착]

원래 루드라의 별칭이었던 '시바'가 시간이 흐르면서 루드라의 원래 이름보다 더 널리 쓰이게 된다. 베다 시대 이후, 특히 산스크리트 서사시에서는 루드라와 시바가 동일한 신을 가리키는 동의어로 여겨지며 혼용되기 시작한다.

'친절한'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형용사 시바(Śiva)가 원래 루드라의 별칭으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원래 이름인 루드라보다 더 널리 사용되었다. 베다 시대 이후, 특히 산스크리트 서사시 시대에 이르러서는 루드라와 시바가 동의어로 받아들여지며, 두 이름 모두 동일한 신을 지칭하는 호칭으로 구별 없이 혼용되는 단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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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별칭, 대승불교의 '대자재천'으로 수용]

시바 신의 여러 별칭 중 하나인 '마헤슈바라'가 대승 불교에 받아들여져 '대자재천'으로 불리게 된다. '크게 자재한 천신'이라는 뜻으로, 우주를 생성, 유지, 파괴하는 역량이 있는 신으로 인식된다.

시바 신의 별칭 중 하나인 마헤슈바라가 대승 불교로 유입되어 '대자재천'으로 불리게 된다. 이는 우주를 생성하고 유지하며 파괴하는 역량을 가진 신을 뜻하며, 트리무르티 교의에서 브라흐만의 한 측면인 시바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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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에 시바 신('마혜수라천') 묘사 등장]

중관학파의 개조 용수(나가르주나)의 저서 《대지도론》의 한역본에서 시바 신이 '마혜수라천'으로 묘사된다. 여덟 팔과 세 눈을 가지고 흰 소를 탄 모습으로, 비슈누와 무루간 등 다른 천신들과 함께 하늘의 대장들로 소개된다.

대승불교 중관학파의 개조인 용수(나가르주나)가 저술한 《대지도론》의 한역본(402-406년) 제2권에 시바 신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다. 시바는 '마혜수라천'이라는 이름으로 여덟 개의 팔과 세 개의 눈을 가지고 흰 소를 탄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내용은 비슈누(위뉴천)와 무루간(구마라천)에 대한 묘사와 함께 등장하며, 이들 모두를 '하늘의 대장들'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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