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중국 역사서, 사찬 역사서, 기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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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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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서, 사찬 역사서, 기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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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진수가 쓰고 송나라 배송지가 보충한 중국 삼국시대 사찬 역사서. 후한 말부터 서진 초 역사를 다루며, '사기', '한서' 등과 함께 중국 전사사로 불린다. 총 65권, 위·촉·오의 역사를 기록한 기전체. 위나라를 정통으로 보는 사관을 가지며, 배송지 주석은 멸실된 사료를 담아 사료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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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삼국지' 편찬]

서진 시대 진수에 의해 중국 삼국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사찬 역사서 '삼국지'가 편찬되었습니다. 후한 말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며, 위서를 정통으로 보는 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서진의 진수가 중국 삼국시대의 역사를 사찬(私撰)한 역사서로, 후한 말기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총 65권으로 위서 30권, 촉서 15권, 오서 2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전체 형식을 따릅니다. 진수는 자신이 벼슬하던 진나라가 위나라로부터 선양을 받아 세워진 나라이기에 위나라를 정통 왕조로 보아 위나라 황제들의 전기를 본기에 엮고, 촉과 오의 황제들은 열전에 편입시키는 사관을 반영했습니다.

['동이전'의 동아시아 고대사 연구 중요성 부각]

'삼국지' 위서의 마지막 권인 '오환선비동이전'은 부여, 고구려, 옥저, 읍루, 예, 한, 왜 등 동양 민족 고대사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어, 한국 고대사를 포함한 동아시아 역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삼국지' 위서의 30권인 '오환선비동이전'은 그 서술이 간결하고 분명하여 명저로 일컬어지며, 특히 부여, 고구려, 옥저, 읍루, 예, 한, 왜인 등의 동양 민족 고대사에 관련된 기록이 순서별로 남아 있어 중요한 연구 자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기록들은 사회적 혼란으로 사료 수집이 어려웠던 당시에 진수가 왕침의 《위서》, 위소의 《오서》, 어환의 《위략》 등을 주로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당 민족들의 초기 역사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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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지의 '삼국지주' 완성]

남조 송나라의 유송 문제 명에 따라 역사학자 배송지가 '삼국지'에 주석을 달아 '삼국지주(배송지주)'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원문이 참고하지 못한 약 200여 권의 사료를 인용하여 사실을 보충하고 고증하며, 원문의 오류를 시정하는 등 사료적 가치를 크게 높였습니다.

《삼국지주》는 남북조시대 송나라 유송 문제가 역사학자 배송지에게 명하여 《삼국지》에 주석을 단 것으로, “배주”(裴注)라고도 불립니다. 진수가 참고한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배송지는 약 200여 권이 넘는 여러 사서를 인용하여 누락된 사료를 기록하고 사실을 보충하며 고증했습니다. 본문의 오류나 모순을 지적하고 시정하는 한편, 자신이 인용한 자료의 문제점과 진수의 인물평에 대한 자신의 평을 덧붙였습니다. 현재 전해지지 않는 많은 자료들을 인용했기에 그의 주는 원본 이상의 사료적인 가치를 지니며, 후대 삼국지 평화와 삼국지 연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7

['정사 삼국지' 최초 한국어 완역본 출간 (김원중)]

김원중 교수가 중국 정사 '삼국지'를 한국어로 처음 완역하여 민음사에서 출간했습니다. 이는 한국 독자들이 원전 '삼국지'를 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원중 교수가 중국 정사 《삼국지》(전 4권)를 한국어로 처음 완역하여 민음사에서 출간했습니다. 이 번역본은 한국 독자들이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가 아닌, 진수가 편찬한 원전 역사서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며, 국내 '삼국지' 연구와 대중적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

['정사 삼국지' 한국어 개정 번역본 출간]

김원중 교수의 '정사 삼국지' 한국어 번역본이 개정되어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2007년 처음 출간되었던 김원중 교수의 《정사 삼국지》 한국어 완역본이 개정 작업을 거쳐 2018년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더욱 다듬어진 번역으로 《삼국지》 원전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2024

[배송지 주석 포함 '정사 삼국지' 세계 최초 한국어 완역본 출간 (김강모)]

김강모 교수가 배송지의 방대한 주석까지 포함한 '정사 삼국지'를 전 8권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완역 간행했습니다. 이는 '삼국지' 연구와 대중적 접근에 있어 세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김강모 교수는 배송지가 주석을 단 《정사 삼국지》를 전 8권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완역 간행하는 세계적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원문을 번역하는 것을 넘어, 약 200여 권의 사서를 인용하여 원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고증한 배송지의 방대한 주석까지 완벽하게 번역함으로써, 독자들이 《삼국지》를 더욱 심도 깊게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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