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후한)
후한, 군웅, 인물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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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후한, 군웅, 인물
- 후한 말 강력한 군웅 원소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 유주자사로 임명되어 지방을 다스렸으나 원소 사후 혼란 속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았다. - 형 원상과 함께 조조에 맞섰지만 패배를 거듭했고 결국 요동으로 피신했다. - 그러나 요동 태수 공손강의 배신으로 형과 함께 살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
연관 연혁
202
원소가 원상을 후계자로 삼을 뜻을 품고 원담을 청주자사로 내보내자, 이를 바람직하게 여기지 않은 저수가 간언했으나 원소는 오히려 원희도 유주자사로 임명하여 지방을 다스리게 되었다. 원희는 원소의 급사 이후 원상의 계승에 대해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던 원담이나 표면상으론 원상을 따르면서도 은밀히 야심을 품고 있던 고간과 달리 원상의 승계를 불복하거나 특별히 문제를 만들었다는 기록은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원상에게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204
원상이 조조와 원담에게 패하여 도망쳐 온 것을 원희가 받아들였다.
205
원희의 부하 장수 초촉과 장남이 원희를 배반하여 공격했기 때문에 원소에게 우호적이었던 오환족의 답돈에게 피신해야 했다.
207
조조가 오환을 공격해 오자 원상 형제는 오환족과 함께 조조군에 맞섰으나 결국 대패하여 요동으로 달아났다.
요동을 지배하고 있던 공손강과는 일단은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원상 형제가 요동에 있는 시점에서는 오히려 경계의 대상이었으므로 결국 살해되었다.
원상과 원희의 머리는 오환 지도자들의 머리와 함께 조조에게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