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후한)

후한 인물, 유표 장남,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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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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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인물, 유표 장남,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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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 군웅 유표의 장남이자 유비와 연합하여 조조에 맞선 인물. 아버지 유표의 계승 구도에서 이복동생 유종 채부인 세력과 갈등을 겪었다. 제갈량의 조언에 따라 강하 태수로 부임하며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 적벽대전 이후 유비의 추천으로 형주자사에 올랐으나 이듬해 병사했다. 난세 속에서 권력 다툼과 고뇌를 겪은 비운의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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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강하 태수 부임과 아버지의 선택]

제갈량의 조언에 따라 그해 황조가 사망하여 공석이 된 강하군의 태수로 부임했다.

그러나 아버지 유표는 결국 채부인의 뜻대로 이복동생 유종을 자신의 후계자로 삼았다.

[위태로운 신변, 제갈량의 조언]

아버지 유표의 후계 구도에서 이복동생 유종 및 채부인 세력과 갈등하며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

이에 제갈량에게 조언을 구했고, 제갈량은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외지로 나갈 것을 권했다.

제갈량은 유기를 후원의 누각으로 초대하고 사다리를 치운 후에야 진 문공의 고사를 들어 외지 부임을 권했다.

[병든 아버지 문병 저지]

아버지 유표가 위독해지자 그를 문병하려 했으나, 채모와 장윤의 방해로 끝내 만나지 못하고 슬퍼하며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부자간의 마지막 만남마저 불가능하게 된 비극적인 상황이었다.

[유종의 항복과 유비 연합]

이복동생 유종이 조조에게 항복한 후 유기에게 제후의 인수를 건네자, 유기는 격분하여 이를 집어던지고 강남으로 달아났다.

이후 조조에게 패주하던 유비 일행을 1만 명의 병력과 함께 맞이하여 하구에 주둔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유비의 추천, 형주자사 취임]

적벽대전 이후 유비가 형주 남부 4군을 평정하며 세력을 확장했다.

유비는 유기를 형주자사로 추천했고, 유기는 명목상으로나마 형주자사에 오르게 되어 불안했던 입지를 강화하는 듯 보였다.

209

[안타까운 병사]

형주자사로 취임한 이듬해(209년), 유기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유표 사후 복잡했던 상황 속에서 잠시 안정된 듯 보였던 그의 삶은 안타깝게도 짧게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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