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1991년)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8:00
강력한 어깨와 뛰어난 수비로 주목받았던 외야수로 8시즌 동안 KBO 리그를 누비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키움 이적 후 개인 최다 출장 기록을 세우며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는 고양 히어로즈의 외야/주루 코치로 변신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1991
[야구 소년의 탄생]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다.
부산 대연초등학교, 부산중학교, 개성고등학교를 거쳐 인하대학교를 졸업했다.
2014
[프로의 꿈, 현실로]
2014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61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강한 어깨와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아 기대를 모았다.
당시 계약금은 6,000만원이었다.
[KBO 리그 첫 출장]
KBO 리그 대구 삼성전에서 대망의 프로 첫 경기를 치렀다.
이후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KBO 리그에 데뷔했다.
2016
[경찰 야구단 입단]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경찰 야구단에 입단했다.
이곳에서 군 복무와 함께 기량을 갈고닦으며 복귀를 준비했다.
2017
[친정팀 복귀]
경찰 야구단에서의 군 복무를 마치고 친정팀 KIA 타이거즈에 복귀했다.
다시 한번 팀의 외야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했다.
2020
[키움 히어로즈 이적]
KIA 타이거즈의 장영석 선수와 1:1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주전 외야수로 발돋움했다.
이적 후 2020년 128경기에 출장하며 개인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고, 타율 0.245, 5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키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그의 프로 경력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이었다.
2023
[선수 생활 마침표]
KBO 리그 문학 SSG전에서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프로 선수로서 보낸 열정적인 시간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선수 은퇴 선언]
오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예고했다.
2024
[코치 데뷔]
선수 은퇴 후, 고양 히어로즈의 외야/주루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