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1990년)
야구선수, 내야수, 유격수,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7:53
KBO 리그 kt 위즈 소속의 내야수 김상수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데뷔 후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빼어난 수비와 빠른 발을 자랑했다. 2014년 KBO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같은 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5년 프리미어 12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로서도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꾸준한 활약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내야수로 평가받는다.
-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프로 데뷔 확정
- KBO 리그 데뷔, 첫 발을 내딛다
- 주전 유격수 자리 꿰차다
- 데뷔 첫 홈런, 팀 3500번째 대기록 장식
-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 '김거포' 탄생
-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작렬
- 개인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 경신
- 팀 내 한국인 최다 도루 신기록 달성
- 삼성 라이온즈 팀 최다 도루 기록 경신
-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 팀 최초 50도루 돌파 및 KBO 도루왕 등극
- 프리미어 12 우승, 두 번째 국제 금메달
- 삼성 라이온즈 주장으로 선출
- 프리미어 12 은메달 획득
- kt 위즈로 FA 이적, 새 출발
1990
[야구 재능의 씨앗, 김상수 탄생]
서울에서 태어난 김상수는 야구 선수였던 아버지와 가수인 동생을 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가족의 일원이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야구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1995
1998
[대구옥산초 전학으로 기량 성장]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친과 야구부장의 권유로 대구옥산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며 더 전문적인 야구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08
[세계 청소년 야구 무대 경험]
허경민 선수와 함께 제23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여 국제적인 경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9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프로 데뷔 확정]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계약금 2억 8천만원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KBO 리그 데뷔, 첫 발을 내딛다]
KBO 리그 무대에 첫 출장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빠른 발과 탁월한 타격감으로 데뷔 시즌부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A형 간염으로 잠시 이탈]
시즌 중반, 아쉽게도 A형 간염에 걸려 잠시 팀 전력에서 이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2010
[주전 유격수 자리 꿰차다]
시즌 초반 베테랑 박진만의 부진으로 기회를 잡은 김상수는 주전 유격수 자리를 완벽하게 꿰찼습니다.
2할대 타율에도 불구하고 30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기동력을 책임졌습니다.
[꿈의 등번호 7번 달다]
박진만의 이적 후 경북고 시절부터 꿈꿔왔던 등번호 '7'번을 드디어 차지했습니다.
이는 그가 삼성의 핵심 유격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했습니다.
2011
[데뷔 첫 홈런, 팀 3500번째 대기록 장식]
LG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한 방은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삼성 라이온즈 팀 통산 3500번째 홈런이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을 장식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2012
[시즌 첫 홈런으로 타선 활력]
한화전에서 안승민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초 부진에 빠진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롯데전 시즌 2호 홈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셰인 유먼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한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2013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 '김거포' 탄생]
KIA전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을 터뜨리며 놀라운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끝내기 득점까지 기록하며 '김거포'라는 별명을 얻었고, 1주일간 14홈런을 추가해 총 19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작렬]
NC전에서 손민한을 상대로 짜릿한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습니다.
그의 해결사 본능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 마감]
한화전에서 경기 도중 손목 통증으로 교체되며 아쉽게 시즌을 조기 마감했습니다.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하던 해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14
[사이클링 히트급 맹활약]
LG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 버금가는 맹활약을 펼쳐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두산전 끝내기 안타]
두산전에서 이용찬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결정적인 순간에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 경신]
한화전에서 시즌 31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새로 경신했습니다.
그의 빠른 발이 유감없이 발휘된 순간이었습니다.
[팀 내 한국인 최다 도루 신기록 달성]
SK전에서 시즌 41도루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한국인 선수 최다 도루라는 빛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팀 최다 도루 기록 경신]
SK전에서 시즌 51도루를 기록하며 팀 내 한국인 최다 도루 기록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 전체 역대 최다 도루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대주자와 대수비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팀 최초 50도루 돌파 및 KBO 도루왕 등극]
한화전에서 시즌 53도루를 기록,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50도루 고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해 KBO 리그 도루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대도'로 우뚝 섰습니다.
2015
[프리미어 12 우승, 두 번째 국제 금메달]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팀의 우승과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두 번째 국제 대회 금메달이었습니다.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후보 선정]
132경기에 출전하여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시즌 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6
[삼성 라이온즈 주장으로 선출]
팀의 베테랑 박한이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출되며 팀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2019
[프리미어 12 은메달 획득]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또 한 번 국제 무대에서 빛났습니다.
2022
[kt 위즈로 FA 이적, 새 출발]
삼성 라이온즈와의 14년 동행을 마치고 FA 계약을 통해 kt 위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계약 기간 4년, 총액 29억원이라는 대형 계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