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1995년)
야구선수, 외야수, KBO리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7:40
kt 위즈의 외야수 김민혁은 빠른 발과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선수입니다. 상무 야구단 시절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KBO 리그 복귀 후 팀의 주축 외야수로 성장했습니다. 잦은 부상과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잡으며 팀의 공격과 수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5
[김민혁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태어나 광주를 거쳐 서울 배재고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유격수로 활약하며 프로 입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2014
[kt 위즈 입단]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서 kt 위즈에 지명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비록 고등학교 야구단의 인지도가 높지 않았지만, 그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신인 시즌 맹활약]
입단 첫해,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타율 3할과 출루율 4할을 기록하며 '선구안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빠른 발과 센스 있는 주루 플레이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5
[주전 외야수 경쟁]
오정복, 하준호 선수와 함께 외야 한자리를 두고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였습니다.
타석에 나올 때마다 좋은 타구와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점점 고정 외야수에 가까워졌습니다.
[KBO 리그 첫 출장]
수원KT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대망의 KBO 리그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습니다.
2016
[상무 야구단 입대 결정]
시즌 성적이 좋지 않자 군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무 야구단에 지원했고, 합격 통보를 받으며 잠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며 기량 발전을 노렸습니다.
2017
[상무 야구단 타격 5관왕]
상무 야구단 입단 후 타격 부문에서 무려 5관왕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세계 최초'에 준하는 기록적인 활약으로, 같은 해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8
[kt 위즈 복귀]
성공적인 군 복무를 마치고 kt 위즈로 복귀했습니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팀에 합류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2019
[리드오프 가능성 입증]
이강철 감독의 신뢰 속에 리드오프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많은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빠른 발과 뛰어난 선구안은 팀 공격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2020
[등번호 교체와 부진]
상무 시절 좋은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등번호를 39번에서 53번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부진과 잦은 부상으로 조용호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백업으로 밀려났으며, 타격 폼 변화 시도에도 큰 성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1
[선발 기회 확대]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시즌 시작 후 백업으로 출전하다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선발 출전 기회를 점차 늘려갔고, 특히 4월에는 조용호 선수의 타격 부진으로 선발 출장이 더욱 잦아지는 등 꾸준히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