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1980년)
야구 선수, 투수, 야구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7:38
- 전 KBO 리그 투수이자 현 야구 감독 -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 지명 후 홍익대 진학 2003년 SK 와이번스 입단 - 2005년 드라마틱한 데뷔 첫 승을 기록하며 SK의 핵심 중간 계투로 활약 - 삼성 라이온즈 이적 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덕수고 코치 진성중 감독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는 중
1980
1999
[프로 지명과 대학 진학]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8라운드 59순위로 지명받았지만, 홍익대학교에 진학하여 차일목과 배터리를 이루며 아마추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03
2005
[주전 중간 계투 활약]
본격적으로 1군에 올라온 첫 해, 64.2이닝 동안 1승 1홀드,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SK 와이번스의 주전 중간 계투로 자리매김했다.
[벤치 클리어링 속 첫 승]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 초 긴급 구원 등판하여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3회 말 상대 타자 장원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으나, 팀의 대량 득점에 힘입어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하는 드라마틱한 순간을 맞이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로 남았다.
선발 헤수스 산체스가 1/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자 1회부터 구원투수로 긴급 투입되었다. 3회말 상대 타자 장원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장원진이 이영욱을 구타하면서 양 팀 간의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이후 4회초 공격에서 1:5로 뒤지던 SK 와이번스는 무려 6득점하면서 이영욱에게 프로 데뷔 첫 승을 안겨줬다.
2007
2008
2011
2013
[KBO 리그 마지막 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KBO 리그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014
[선수 은퇴와 코치 시작]
삼성 라이온즈에서 1군에 오르지 못하고 방출되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