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1973년)
야구 선수, 야구 코치,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6:56
- KBO 리그 역사의 철인 유격수로 기억되는 선수. - 통산 2 111경기 출장 15년 연속 100경기 출장 등 독보적인 기록을 남김. - 견고한 수비력으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전으로 활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 - 은퇴 후 KBO 여러 구단에서 수비 코치와 작전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걸음. - 현재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로 활동 중.
1973
1991
[프로 야구 첫발]
부산공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1,000만원에 롯데 자이언츠에 신고선수로 입단하며 꿈의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KBO 데뷔전]
사직구장에서 태평양 돌핀스를 상대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경기를 가졌다.
2001
[SK 와이번스 이적]
FA 자격을 얻어 SK 와이번스와 4년 총액 10억 원(계약금 5억, 연봉 1억 2,500만원)의 대형 계약을 맺고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02
[아시안게임 금메달]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2004
[KBO 최초 9연타석 안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9연타석 안타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2005
[한화 이글스 이적]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와 4년 총액 14억 원(계약금 5억, 연봉 2억, 옵션 1억)에 계약하며 이적,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낼 팀을 찾았다.
2006
[초대 WBC 동메달]
초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팀의 4강 진출(동메달)에 기여했다.
특히 미국전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007
[데뷔 17년 만의 연타석 홈런]
프로 데뷔 17년 만에 감격적인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베테랑 선수로서의 저력과 불굴의 의지를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국민적인 영웅이 되었다.
[KBO 2천 경기 출장]
KBO 리그 통산 2,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 기록으로, 그의 꾸준함과 '철인' 이미지를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2009
[데뷔 18년 만의 만루 홈런]
프로 데뷔 18년 만에 마침내 첫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었다.
[KBO 최초 2100경기 출장]
롯데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2,100경기 출장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철인 유격수'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500안타 달성]
두산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영원한 철인, 은퇴]
대전 삼성전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며 19년간의 빛나는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영원한 '철인'으로 기억될 것이다.
2024
[롯데 수석코치 부임]
롯데 자이언츠의 수석코치로 부임하며 친정팀으로 돌아와 팀을 이끄는 중책을 맡았다.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