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예술가)
예술가, 조각가, 화가, 교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4:55
• 생명과 조화에 대한 깊은 사유를 조각과 회화에 담아 우주와 생명의 음률을 시각화하는 작가로 불린 한국 대표 예술가. • 일본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1961년 프랑스로 건너가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1980년 귀국 후 고향 마산에서 활동했다. • 서울 올림픽 공원에 설치된 올림픽 1988은 그의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 그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문신미술관이 고향과 숙명여자대학교에 설립되었으며 1995년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1923
[거장의 탄생]
일본 사가현 다케오에서 태어나,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화가로 성장할 문신의 삶이 시작되었다.
1939
[젊은 예술가의 방황]
16세의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다양한 노무를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에 깊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1961
[예술의 본고장으로]
예술적 열망을 따라 프랑스로 건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이 시기 국제적인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1980
[고향으로 돌아오다]
19년간의 프랑스 활동을 마치고 고국인 마산으로 돌아와 후진 양성과 작품 활동에 전념하며 한국 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87
前 평화민주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으로 활동했다.
1988
[올림픽 1988 대작 설치]
서울 올림픽 공원에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거대한 조각 '올림픽 1988'이 설치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작품은 그의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 작품으로 '우주와 생명의 음률을 시각화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더욱 공고히 했다.
1995
[금관문화훈장 수훈]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의 문화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