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전투

전투, 세계대전, 군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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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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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세계대전, 군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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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비시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를 점령한 군사 작전이다. 일본군의 인도양 진출 위협에 대응하여 연합군의 핵심 보급로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영국 주도의 연합군은 철갑 작전으로 섬 북부 항구를 장악한 후 스트림라인 제인 작전으로 섬 전체를 확보했다. 이 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 갈리폴리 전역 이후 영국군이 감행한 최초의 대규모 수륙양용 공격 작전으로 기록된다. 연합군의 승리로 인도양의 전략적 요충지가 확보되었으며 전쟁 후 마다가스카르 독립 운동의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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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마다가스카르 점령 논의]

일본군의 인도양 진출 위협이 커지자, 영국군 참모본부는 연합군의 핵심 보급로를 보호하기 위해 비시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의 선제 점령 작전을 제안했다.

이는 인도양의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려는 중요한 첫 논의였다.

1942

[처칠, 침공 작전 확정]

윈스턴 처칠 총리는 마다가스카르 침공의 중요성을 확신하고 '보너스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이 작전은 27년 전의 갈리폴리 전역 이후 영국군이 감행하는 최초의 대규모 수륙양용 공격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컸다.

[연합군 더반 집결]

마다가스카르 침공을 위한 '121 군'이 스코틀랜드를 떠나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집결했다.

항공모함, 전함 등 50여 척의 함선과 1만 명 이상의 병력이 모여 대규모 작전의 시작을 알렸으며, 섬 공격 준비를 완료했다.

['철갑 작전' 상륙 개시]

연합군은 마다가스카르 북단 디아고수아레즈 항구 서쪽에 기습 상륙 작전을 개시하며 '철갑 작전'에 돌입했다.

영국 제29 보병 여단과 제5 코만도가 선봉에 서 비시 프랑스군과 첫 교전을 벌였다.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항공기들도 지원에 나섰다.

[HMS 안토니 기습 돌파]

연합군의 공세가 교착 상태에 빠지자, 영국 구축함 HMS 안토니가 디아고수아레즈 항구의 비시 프랑스군 방어선을 뚫고 돌진했다.

후방에 50명의 병력을 상륙시킨 이 대담한 기습은 비시 프랑스군의 방어선을 혼란에 빠뜨리며 전세를 뒤집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디아고수아레즈 항복]

HMS 안토니의 기습으로 방어선이 붕괴된 후, 디아고수아레즈 항구가 연합군에 항복했다.

연합군은 마다가스카르의 핵심 항구를 확보하며 작전의 1차 목표를 달성했으나, 비시 프랑스군 주력은 남쪽으로 후퇴하여 전투는 계속되었다.

[일본군 잠수함 기습]

일본 제국 해군 잠수함 I-10, I-16, I-20이 마다가스카르에 도착하여 디아고수아레즈 항구를 기습했다.

잠항정 공격으로 영국 전함 HMS 레밀리스가 대파되고 유조선 브리티시 로얄리티가 침몰하는 등 연합군은 큰 피해를 입으며 인도양 해상 위협이 현실화되었다.

[섬 전체 장악 작전 개시]

우기가 다가오자 연합군은 섬 전체를 장악하기 위한 '스트림라인 제인 작전'을 재개했다.

제29여단과 제22여단이 마다가스카르 북서부 마하장가에 상륙하여 내륙으로 진격했다.

비시 프랑스군의 저항과 도로 장애물로 진격은 더디게 진행되었다.

[휴전 협정 서명]

연합군의 끈질긴 추격과 전투 끝에, 마다가스카르 남부 암발라바오에 남아있던 비시 프랑스군 병력이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이는 장장 6개월간 이어졌던 마다가스카르 전투가 사실상 종결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마다가스카르 총독 항복]

마다가스카르 총독 아르망 안트가 섬 남부 도시 이호시에서 연합군에 공식적으로 항복함으로써 마다가스카르 전투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연합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마다가스카르를 확보하며 인도양 보급로의 안전을 최종적으로 확보했다.

1960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독립]

마다가스카르 전투 이후 독립을 향한 열망이 강해졌고, 1947년 말라가시 봉기 등 격렬한 저항을 거쳐 마침내 1960년 6월 26일, 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고 '말라가시 공화국'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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