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시위, 여성 운동, 인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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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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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여성 운동, 인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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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992년부터 대한민국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열리는 역사적인 시위입니다. 단일 주제로는 세계 최장 기간 집회 기록을 세웠으며 매주 그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고통받은 여성들의 존엄 회복과 정의 실현을 위한 숭고한 외침으로 국내외 연대를 통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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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최초의 수요집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며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시작된 역사적인 첫 시위입니다.

이 작은 발걸음은 이후 매주 정기적인 집회로 발전하며 세계적인 인권 운동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시위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주최했으며,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학생들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평화활동가들도 함께 연대했습니다.

2002

[세계 최장 집회 기록]

수요집회가 500회를 맞이하며 단일 주제로 개최된 집회로는 세계 최장 기간 기록을 세우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이 놀라운 기록은 매주 이어지는 집회를 통해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2011

[남북여성 결의문 발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여성들의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반인륜적 죄악과 적대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며, 유엔 등 국제기구와 폭넓은 연대를 통해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1000회 수요시위, 평화비]

역사적인 1000번째 수요시위가 수많은 시민과 각계 인사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일본 정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평화비'(소녀상) 제막식이 진행되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정의를 촉구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인 연대 행동이 펼쳐지며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길원옥, 김복동 등 다섯 분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참석했으며, 전 국무총리 한명숙, 정몽준, 이정희 등 주요 정치인과 배우 김여진, 권해효 등도 함께했습니다.

2013

[프랑스 연대 활동 시작]

프랑스 국제앰네스티 사무실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관계자들과 프랑스 여성단체 대표들이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연대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프랑스 여성단체들은 공동선언을 결의하고, 상·하원 결의 채택을 위한 의원 로비를 약속하며 유럽 내 활동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프랑스 첫 수요시위 개최]

유럽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첫 수요시위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정대협 관계자, 프랑스 여성단체, 교민,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죄와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유럽 전역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여론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요시위는 이미 일본, 미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열렸지만, 프랑스에서의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2016

[위안부 생존자 현황]

대한민국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193명이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고, 45명만이 생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피해 할머니들이 점차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도 일본 정부는 수요시위와 정대협의 문제 해결 요구에 대해 여전히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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