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사회 사건, 소년 범죄, 학교 폭력, 상해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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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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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 소년 범죄, 학교 폭력, 상해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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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인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중학생 추락사 사건. 14세 중학생이 동급생 4명의 집단 폭행에 시달리다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 사망. 특히 가해자가 피해자 패딩을 입고 법원에 출석한 사실이 알려져 전국민적 공분 유발. 지속된 괴롭힘 금품 갈취 가해자들의 반성 없는 태도가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림. 소년 범죄 및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사건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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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속된 집단 폭행 및 갈취]

사건 발생 이전부터 피해 학생은 가해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과 금품 갈취, 폭행, 감금에 시달려왔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은 14만원 상당의 전자담배와 베이지색 패딩 점퍼를 빼앗는 등 그 수위가 점차 심해졌습니다.

공원에서 집단 폭행 후 피해 학생의 옷에 묻은 피를 보고는 옷을 벗겨 태우기까지 하는 잔인한 행각을 벌였습니다.

피해 학생은 이 일이 벌어지기 전에도 오랫동안 여러 번 갈취당하고 폭행당했으며, 감금까지 당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어머니 지인의 진술에 따르면 공원에서 폭행을 당하고 돌아왔을 때는 피가 많이 흘러 옷에 묻어날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공원을 찾은 학교 학생들의 진술에서는 가해자들이 피해 학생의 옷에 피가 묻어 번지자 옷을 벗겨 태웠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밝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14만원 상당의 전자담배와 베이지색 패딩 점퍼를 빼앗는 등 금품 갈취도 이어졌습니다.

[경찰, 공동공갈·상해 혐의 적용]

사건 이후 인천연수경찰서는 중학생 4명에게 공동공갈과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는 조직적인 범행과 피해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착취가 있었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패딩 점퍼 등 증거물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추락사 사건에 연루된 중학생 4명에게 공동공갈과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하며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피해 학생으로부터 빼앗은 14만원 상당의 전자담배와 베이지색 패딩 점퍼에 대한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패딩의 가격 차이와 구입년도 등을 종합하여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옥상 집단 폭행 및 추락사]

오후 5시 20분경, 중학생 4명은 초등학교 동창생인 14세 피해 학생을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아파트 옥상으로 불러냈습니다.

가해자들은 피해 학생이 자신들의 부모를 놀렸다는 이유와 빼앗은 전자담배를 돌려준다는 핑계로 옥상으로 유인했습니다.

이후 1시간여 동안 피해 학생에게 욕설을 퍼붓고 잔인한 집단 폭행을 가했으며, 결국 오후 6시 40분경 피해 학생은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추락하여 사망했습니다.

주민과 경비원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이미 사망한 뒤였습니다.

2018년 11월 13일 오후 5시 20분경, 가해자 중학생 4명(남학생 3명, 여학생 1명)은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청학아파트 옥상으로 같은 동네에 살던 14세 남성 피해 학생을 불러냈습니다. 동기는 피해 학생이 가해자 부친의 외모를 놀렸다는 것과 빼앗은 전자담배를 돌려준다는 핑계였습니다. 옥상에서 1시간여 동안 이어진 잔혹한 집단 폭행 끝에, 오후 6시 40분경 피해 학생은 15층 옥상에서 추락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주민과 아파트 경비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나,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피해 학생은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사망 후 자살 위장 시도]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범행을 은폐하고 피해 학생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려는 치밀한 음모를 꾸민 정황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는 이들의 잔혹성과 죄의식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피해 학생이 추락사한 직후, 가해자들이 죽음을 자살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이들의 범행 은폐 시도이자 극도로 잔혹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가해자, 피해자 패딩 착용 논란]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구속된 가해자 중 B군이 입고 있던 패딩 점퍼가 놀랍게도 피해 학생의 것이었음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피해 학생의 러시아 국적 어머니가 인터넷에 호소문을 올리면서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전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켰습니다.

다문화가정 중학생을 집단폭행하고 추락사시킨 혐의(상해치사)로 구속된 중학생 4명 중 B군(14세)이 구속 당시 입은 패딩 점퍼가 피해 학생의 것으로 확인되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피해 학생의 러시아 국적 어머니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러시아어로 "우리 아들을 죽였다. 저 패딩도 우리 아들 것"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피의자 B군은 패딩에 대한 질문에 변호인과의 만남 이후 진술하겠다고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가해자 4명, 재판에 기소]

잔혹한 집단폭행과 추락사 혐의를 받는 10대 남녀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패딩 점퍼를 입고 법원에 출석해 공분을 샀던 가해자에게는 사기죄가 추가로 적용되며 법의 엄중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하게 한 혐의로 10대 남녀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피해 학생의 패딩 점퍼를 입고 법원에 출석하여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가해자에게는 상해치사 혐의 외에 사기죄가 추가로 적용되었습니다.

[가해자, 반성 없는 태도 논란]

사건 발생 후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구치소에 수감된 가해자들이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구치소가 편하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국민들의 공분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들의 비인간적인 태도는 재판 과정에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사건 이후 가해자들이 구치소에서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사회적 충격을 주었습니다. "구치소가 편하다"는 발언까지 알려지면서 이들의 죄의식 부재가 드러났고, 이는 대중의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같은 태도는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2019

[첫 재판, 충격적 변론]

첫 재판에서 가해자 측 변호인들은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A군 측은 폭행과 상해는 인정하지만 사망은 자살이며, 오히려 A군이 자살을 막으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군 측은 패딩 갈취 혐의를 부인하며 '친구가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C양 측은 상해치사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자신 역시 피해자의 자살 시도를 막으려 했다고 진술하여 진실 공방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1월 15일 열린 첫 재판에서 가해자 A군 측 변호인은 "폭행, 상해는 인정하지만 피해자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이며, A군은 오히려 자살하려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롱패딩을 가로챈 혐의로 추가 기소된 B군 측 변호인은 "친구에게 받은 패딩이라 피해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반면 가해자 C양 측 변호인은 "상해치사와 관련된 혐의는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피해자가 난간을 넘으려는 것을 목격했고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깨와 손목을 잡아 막으려 했다"고 주장하며 각기 다른 변론을 펼쳐 진실 공방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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