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기업인, 웹하드 운영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09:43:27
양진호는 한국미래기술 회장이자 국내 최대 웹하드 기업의 소유주입니다. 메소드-2 로봇 개발을 지휘하며 혁신적 기업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전 직원 폭행 엽기적 갑질 불법 음란물 유통 방치 마약 투약 회삿돈 횡령 등 수많은 범죄 행각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으며 결국 경찰에 체포되며 그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1972
[양진호 출생]
한국미래기술 회장이자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인 파일노리, 위디스크의 소유주 양진호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2008
[불법 저작물 유통 시작]
양진호가 실소유한 웹하드 업체를 통해 영화, 드라마, 일본 음란물 등 불법 저작물 5만 건을 유통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작권 제휴 계약을 맺은 방송사의 다운로드 횟수를 조작해 152억 원의 저작권료를 가로챈 혐의도 받았습니다.
2011
[불법 영상물 유포로 구속]
불법 영상물 유포를 방조하고 저작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양진호가 구속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불법 저작물 5만 건을 유통하여 11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저작권료 152억 원을 가로챈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웹하드 운영자의 범죄 행각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2
[한국미래기술 설립]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국미래기술이 설립되었습니다.
양진호는 이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회장으로, 이후 2016년에는 세계 최초의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 ‘메소드-2’를 제작하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2015
[전 직원 무차별 폭행]
양진호 회장이 위디스크 전 직원을 회사로 불러 무릎 꿇리고 욕설과 함께 뺨을 때리며 머리를 내려치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 잔인한 폭행 장면은 양 회장의 지시로 '기념품' 삼아 촬영되었으며, 2018년 뉴스타파 보도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피해자는 위디스크 퇴사 이후 '양진호1' 등의 아이디로 위디스크 게시판에 양 회장을 사칭하는 댓글을 달았고, 양 회장은 이에 격분하여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
[세계 최초 로봇 제작]
양진호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미래기술에서 세계 최초의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 ‘메소드-2’를 제작했습니다.
이 로봇은 당시 언론의 큰 주목을 받으며 한국미래기술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2018
[웹하드 카르텔 압수수색]
양진호 회장이 소유한 웹하드 업체들에서 성범죄 영상물 유포를 방치하고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였다는 비판이 일자, 경찰이 양 회장의 자택과 위디스크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웹하드 카르텔 특별수사 요구' 청원이 20만 명 동의를 받으며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전 직원 폭행 영상 공개]
뉴스타파에 의해 양진호 회장이 전 직원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양 회장은 직원을 무릎 꿇리고 욕설과 함께 뺨을 때리는 등 잔혹한 갑질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은 양 회장의 지시로 '기념품' 삼아 촬영된 것으로 드러나 더욱 큰 공분을 샀습니다.
[엽기 워크숍 행각 공개]
뉴스타파가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회사 워크숍 행각을 담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양 회장이 살아있는 닭을 석궁으로 쏘고 직원들에게 일본도로 닭을 베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중년 직원들에게 머리를 초록색, 빨간색 등으로 염색하도록 강요하고, 개조한 BB탄 총을 직원들에게 쏘는 등 다양한 갑질 행위가 보도되었습니다.
[SNS 사과 및 직책 사임]
전 직원 폭행 및 엽기적인 워크숍 행각 영상 공개로 사회적 비난이 거세지자, 양진호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독단적 행동이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되었다'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한국미래기술 회장 등 모든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전격 체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양진호 회장을 전격 체포했습니다.
그에게는 전 직원 폭행, 음란물 유포 방치, 마약 혐의 등 다양한 범죄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경찰은 사이버수사대와 지능팀,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수사 인력을 확대하며 엄중한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직원 휴대폰 해킹 보도]
뉴스타파는 양진호 회장이 자기 회사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장기간 불법 도청하고 사찰해온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그는 '해킹앱'을 설치하여 직원들의 통화내용, 문자메시지, 사진, 주소록 등 개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했으며, 일부 통화는 자동 녹음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최측근뿐 아니라 위디스크, 파일노리 등 자신이 실소유한 웹하드 업체 직원들의 휴대전화에서 통화, 문자메시지만 6만 건 이상이 수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약 검사 대마 양성]
체포 후 진행된 마약 검사 결과, 양진호 회장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판정이 나왔습니다.
검사 결과 대마 양성, 필로폰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습니다.
2019
[회삿돈 170억 원 횡령]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양진호 회장이 회삿돈 170억 원을 추가로 횡령한 혐의가 포착되었습니다.
그는 이 돈을 부동산, 고급 수입차, 고가의 침향 및 보이차 구매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그의 도덕적 해이와 범죄 행각의 심각성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