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남북미정상회담

국제 정치, 정상회담, 남북 관계

num_of_likes 82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2:10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국제 정치, 정상회담, 남북 관계
report
Edit

2019년 6월 30일 대한민국-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북한 땅을 밟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 하노이 회담 결렬 후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실무 협상 재개를 위한 돌파구 마련에 집중.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전환점이 된 외교적 사건.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2019

[북미 정상 서신 교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초부터 공식 서신을 주고받으며 추가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미국과 북한 간의 비핵화 실무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양측 최고 지도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은 향후 회담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럼프 DMZ 방문 검토]

대한민국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하며, 한반도 비무장 지대(DMZ) 방문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첫 공식적인 언급이었습니다.

[트럼프, DMZ 회동 제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G20 오사카 정상회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떠나기 전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과 남한 사이의 국경 DMZ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인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이 파격적인 제안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회동 발표]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제안에 대한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과 회동 성사 확정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한미 정상 DMZ 초소 방문]

G20 오사카 정상회의를 마치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내 오울렛 초소를 찾아 최전방 경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후 캠프 보니파스를 거쳐 판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DMZ 군사분계선 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역사적인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런 데서 각하를 만나게 될 줄 생각 못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별한 만남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트럼프, 북한 땅 최초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안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잠시 북한 땅을 밟았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북한 영토를 방문한 역사적인 인물로 기록되었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냉전의 상징이었던 비무장지대에서 미국과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직접 만나는 파격적인 외교 행보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대화의 모멘텀을 다시 살리는 중요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정상 간 상호 초청 및 회담]

군사분계선에서의 악수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청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하며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까지 합류해 세 정상이 대화를 나누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남측의 자유의 집에서 53분간 단독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 후 세 정상은 북측으로 돌아가는 김정은 위원장을 배웅했습니다.

[이방카 등 북한 방문]

이방카 트럼프 선임 고문은 블룸버그 뉴스 인터뷰에서 자신과 재러드 쿠슈너 선임 보좌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선의의 방문으로, 북한 매체도 이들의 만남을 보도했습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남북미정상회담이 끝난 후 미국과 북한 양측은 비핵화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던 대화 국면을 전환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폼페이오, 실무 협상 예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비핵화 협상의 상대는 북한 외무성이 될 것이며, 7월 중순부터 실무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협상 재개 발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한 것입니다.

[비건, 비핵화 목표 재확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뉴욕 타임스'의 '미국이 핵 동결에 만족할 수도 있다'는 보도에 반발하며, 미국의 목표는 여전히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어떠한 새로운 제안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베트남 TV 평양 촬영 최초 승인]

9월 중 베트남의 한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이 평양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북한으로부터 최초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는 북한의 관광 산업 활성화와 북한-베트남 관계 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제스처로 평가받았습니다.

최초로 외국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이 북한 평양에서 촬영할 수 있게 된 사건으로, 북한이 대외 관계 개선 및 경제 활성화에 관심을 보인다는 신호로 해석되었습니다.

[폼페이오, 안전 보장 언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인터뷰에서 "모든 나라는 스스로를 방어할 주권을 갖는다"고 밝히며,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미국은 북한에 안전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비핵화 요구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최선희, 협상 의지 표명]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미국이 '상호 이해관계에 부합하며 수용 가능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 믿는다며, 9월 말 미국과의 실무 협상 의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 재개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강경파 존 볼턴 해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협상에 '리비아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 보좌관을 해임했습니다.

볼턴의 해임은 향후 북미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특히 북한 측은 "전쟁광"의 제거로 협상 분위기가 더 부드러워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존 볼턴은 과거 북한에 대한 무력 공격을 권장하고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에도 영향을 미쳤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해임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 방향과 대북 협상 전략에 변화가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트럼프, 평양 초청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평양 방문 초대를 받았음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며 "갈 길이 남았다"고 언급하면서도,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며 연내 3차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오브라이언 안보 보좌관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존 볼턴 해임 이후 공석이 된 국가안보 보좌관 자리에 인질 협상 전문가인 로버트 C.

오브라이언을 지명했습니다.

오브라이언은 북한의 도발은 큰 실수가 될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기를 신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북미 실무 회담 결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미 간 비핵화 실무 회담이 개최되었으나, 양측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새로운 제안으로 북한에 관광 단지 조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한은 미국이 기존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북한, 서해 위성 발사장 시험]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은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중요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시험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의 고체 연료 엔진 또는 새로운 형태의 ICBM 엔진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는 연말까지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북한의 새로운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유엔 미 특사, 협상 유연성 언급]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의에서 켈리 크래프트 미국 특사는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에서 "균형 있는 합의"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유연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동시에 북한의 도발은 문을 닫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상응하는 추가 유엔 경제 제재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비건 미 특사 한국 방문]

북한이 설정한 연말 비핵화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12월 15일부터 3일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 대응책을 협의하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려 노력했습니다.

비건 대표의 이번 방한은 북미 간 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북한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대화 재개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