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두

연쇄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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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0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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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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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잔혹한 연쇄 살인범 김대두. 1975년 불과 55일 만에 전국을 돌며 무려 17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이다. 특히 그는 일가족을 통째로 살해하는 잔혹성을 보였으며 체포 후에도 죄의식 없는 태도로 국민을 경악게 했다. 그의 범죄는 당시 강력범죄 수사 체계의 미비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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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김대두의 탄생]

김대두, 1949년 11월 17일에 태어나다.

그의 출생은 훗날 대한민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릴 비극적인 서막이었다.

1975

[연쇄 살인의 서막]

김대두는 전남 광산군에서 마을 주민 안종현(63)을 살해하며 잔혹한 범죄 행각을 시작했다.

이 살인을 시작으로 그는 55일간 전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그는 1975년 8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5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전라남도, 경기도,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무려 9차례에 걸쳐 17명을 살해했다. 그의 범행은 주로 일가족 단위를 목표로 하는 잔혹성을 띠었다.

[일가족 살해 자백]

체포된 김대두는 현장검증 과정에서 경기도 일대에서 일가족을 대상으로 4차례나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잔혹한 범행을 상세히 진술했다.

그의 발언은 대한민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이미 17명 살해 혐의로 체포된 상태였지만, 현장검증에서 그가 직접 언급한 일가족 살해 방식은 국민들의 공포를 더욱 증폭시켰다. 죄의식 없는 그의 태도는 당시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세탁소 주인의 신고, 검거]

서울의 한 세탁소 주인이 김대두가 맡긴 청바지에 묻은 피를 수상하게 여겨 신고했다.

이 신고가 결정적인 단서가 되어 대한민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연쇄 살인범 김대두가 마침내 검거되었다.

피해자의 피가 묻은 청바지를 세탁소에 맡겼던 김대두는 세탁소 주인 하근배(26)의 날카로운 직감 덕분에 덜미를 잡혔다. 그의 검거는 전 국민에게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하는 순간이었다.

1976

[사형 선고]

연쇄 살인범 김대두는 잔혹한 범죄에 대한 대가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그의 끔찍한 행각에 대한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보여주었다.

사형 선고를 받은 김대두는 수감 중 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되었다고 전해지지만, 그의 죄는 용서받지 못했다.

[사형 집행]

김대두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었다.

17명의 생명을 앗아간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인생은 이로써 막을 내렸다.

1949년생인 김대두는 고작 27세의 나이에 사형대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죽음은 희생자들의 한을 풀고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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