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적 회로
반도체, 전자 공학, 마이크로칩, 혁신 기술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0:11
집적 회로(IC)는 반도체로 만든 전자회로의 집합체입니다. 손톱 크기에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부품을 집적해 극소형화 고성능 저전력 특성을 구현합니다. 이러한 혁신은 제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전자공학에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컴퓨터 휴대폰 등 현대 전자기기의 필수불가결한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야코비, 집적 회로 특허
- 더머, IC 아이디어 발표
- 킬비, IC 아이디어 기록
- 세계 최초 작동 IC 공개
- 킬비, IC 특허 신청
- 노이스, 실리콘 IC 아이디어
- MSI 집적 회로 등장
- 파긴, 실리콘 게이트 IC 개발
- LSI 집적 회로 개발
- LSI, 컴퓨터 핵심 부품화
- VLSI 집적 회로 시대 개막
- 킬비, 발명가 명예의 전당
- 최초의 1Mb 램 공개
- 마이크로프로세서, 100만 트랜지스터 돌파
- IPIC 조약 채택
- CMOS 라디오 칩 개발
- 킬비, 노벨 물리학상 수상
- 10억 트랜지스터 시대 개막
- 256코어 프로세서 출시
- 수백억 개 트랜지스터 칩 개발
- 파긴, 전미 기술메달 수상
- 인텔, 22nm 트라이게이트 적용
- 인텔, 80코어 칩 공개
- 차세대 IC 기술 연구 활발
1949
[야코비, 집적 회로 특허]
독일 공학자 베르너 야코비가 집적 회로와 유사한 반도체 증폭 기기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
이 기기는 5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한 3단 증폭기 배열로 구성되어 소형 보청기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직접적인 상업적 활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1952
[더머, IC 아이디어 발표]
영국 국방성의 레이다 과학자 제프리 더머가 워싱턴주 심포지엄에서 집적 회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는 여러 심포지엄에서 아이디어를 알렸으나, 1956년 실제 구현 시도는 안타깝게도 실패했다.
1958
[킬비, IC 아이디어 기록]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입사한 잭 킬비가 집적 회로에 대한 그의 첫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콘덴서와 저항기를 트랜지스터 제조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반도체 기판 위에 집적시키는 혁신적인 방안을 구상했다.
[세계 최초 작동 IC 공개]
잭 킬비가 그의 상사에게 세계 최초로 작동하는 집적 회로를 보여주었다.
그의 발명은 콘덴서와 저항기를 트랜지스터와 같은 반도체 기판에 제조, 집적시키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전자공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59
[킬비, IC 특허 신청]
잭 킬비가 새로운 집적 회로 발명에 대한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이 기기를 '몸체는 반도체이고… 모든 소자들은 전자회로 안에 완벽히 집적되어있다'고 묘사하며, 이 발명의 첫 고객은 미 공군이었다.
[노이스, 실리콘 IC 아이디어]
킬비의 발명 반년 뒤,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로버트 노이스가 실리콘 기반의 집적 회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는 커트 레호벡의 p-n 접합 절연 아이디어를 활용, 실리콘 위 트랜지스터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혁신적인 방안으로 킬비가 해결하지 못한 실용적 문제들을 풀었다.
1960
[MSI 집적 회로 등장]
중간 규모 집적(MSI) 기술이 등장하여 한 칩에 수백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할 수 있게 되었다.
MSI는 인코더, 디코더, 카운터 등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며, SSI보다 경제적으로 더 복잡한 시스템 구현을 가능케 했다.
1968
[파긴, 실리콘 게이트 IC 개발]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이탈리아 물리학자 페데리코 파긴이 셀프 얼라인 게이트를 이용한 세계 첫 실리콘 게이트 집적 회로를 개발했다.
이는 현대 모든 CMOS 컴퓨터 칩의 기본이 되는 기술로, 그의 공로는 2010년 전미 기술메달로 인정받았다.
1970
[LSI 집적 회로 개발]
대규모 집적(LSI) 기술이 개발되어 한 칩에 수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게 되었다.
LSI는 메모리 등 1,000개에서 10,000개에 이르는 등가 게이트를 포함하며, 계산기 칩이나 세계 최초 마이크로프로세서에 활용되는 등 반도체 기술의 중요한 발전을 이끌었다.
1974
[LSI, 컴퓨터 핵심 부품화]
만 개에 가까운 트랜지스터를 포함한 LSI 회로가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와 2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는 LSI 기술이 컴퓨터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고성능 컴퓨팅 시대를 열었다.
1980
[VLSI 집적 회로 시대 개막]
매우 큰 규모 집적(VLSI) 시대가 시작되어, 처음에는 수십만 개에서 2009년에는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에 집적하게 되었다.
이는 대형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단일 칩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의 근간이 되며, 현대 컴퓨팅 성능 향상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1982
[킬비, 발명가 명예의 전당]
집적 회로 발명 공로로 잭 킬비가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의 혁신적인 업적은 현대 전자공학의 초석을 다졌으며, 기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86
[최초의 1Mb 램 공개]
백만 개가 넘는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는 최초의 1Mb 크기의 램이 소개되었다.
이는 집적 회로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였으며, 메모리 용량 확대의 새 지평을 열었다.
1989
[마이크로프로세서, 100만 트랜지스터 돌파]
1989년,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에 백만 개가 넘는 트랜지스터가 탑재되기 시작했다.
이는 컴퓨터 성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집적 회로 기술의 고도화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IPIC 조약 채택]
집적회로 설계를 보호하는 지적재산권 관련 IPIC 조약이 워싱턴 외교회의를 통해 채택되었다.
이 조약은 TRIPS 합의에 부분적으로 통합되어 집적회로의 무분별한 복제 방지에 기여했다.
1998
[CMOS 라디오 칩 개발]
과거 고비용 공정으로 생산되던 라디오 칩들이 1998년부터 CMOS 공정을 활용하여 대량 개발되기 시작했다.
인텔 DECT 무선 전화기나 Atheros의 802.11 카드 등이 그 예이며, 이는 IC 적용 분야의 확장을 의미한다.
2000
[킬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집적 회로 발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잭 킬비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의 혁신이 과학 기술 발전에 미친 지대한 영향력을 전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2005
[10억 트랜지스터 시대 개막]
2005년,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십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탑재되면서 집적 회로 기술의 경이로운 발전이 계속되었다.
이는 '무어의 법칙'을 실현하며 컴퓨팅 성능의 폭발적인 향상을 이끌었다.
2006
[256코어 프로세서 출시]
Rapport Inc와 IBM이 256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 KC256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멀티코어 기술의 선구적인 발전으로, 칩 프로그래밍에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미래 컴퓨팅 방향을 제시했다.
2007
[수백억 개 트랜지스터 칩 개발]
집적 회로 기술 발전은 멈추지 않고, 2007년에는 수백억 개의 메모리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칩이 개발되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초고밀도 집적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10
[파긴, 전미 기술메달 수상]
셀프 얼라인 게이트 기술과 세계 최초 단일 칩 CPU 개발에 기여한 페데리코 파긴이 전미 기술메달을 수상했다.
그의 혁신은 현대 CMOS 기술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1
[인텔, 22nm 트라이게이트 적용]
인텔이 22나노미터 공정에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 같은 멀티게이트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집적 회로의 집적도를 더욱 높이고 전력 효율성을 개선하는 중요한 발전이었으며, 나노 스케일 반도체 기술의 선두 주자임을 보여주었다.
[인텔, 80코어 칩 공개]
인텔이 80코어 프로세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비록 판매용은 아니었지만,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이 디자인은 미래 컴퓨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병렬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2014
[차세대 IC 기술 연구 활발]
2차원 평면 공정 외에도 작은 실리콘 구 전체 표면에 트랜지스터를 생산하거나 3차원 집적 회로, 그래핀 트랜지스터 등 다양한 차세대 집적 회로 기술에 대한 연구와 프로토타입 생산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는 IC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