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적 회로

반도체, 전자 공학, 마이크로칩, 혁신 기술

num_of_likes 63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20:11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반도체, 전자 공학, 마이크로칩, 혁신 기술
report
Edit

집적 회로(IC)는 반도체로 만든 전자회로의 집합체입니다. 손톱 크기에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부품을 집적해 극소형화 고성능 저전력 특성을 구현합니다. 이러한 혁신은 제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전자공학에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컴퓨터 휴대폰 등 현대 전자기기의 필수불가결한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949

[야코비, 집적 회로 특허]

독일 공학자 베르너 야코비가 집적 회로와 유사한 반도체 증폭 기기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

이 기기는 5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한 3단 증폭기 배열로 구성되어 소형 보청기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직접적인 상업적 활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1952

[더머, IC 아이디어 발표]

영국 국방성의 레이다 과학자 제프리 더머가 워싱턴주 심포지엄에서 집적 회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는 여러 심포지엄에서 아이디어를 알렸으나, 1956년 실제 구현 시도는 안타깝게도 실패했다.

1958

[킬비, IC 아이디어 기록]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입사한 잭 킬비가 집적 회로에 대한 그의 첫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콘덴서와 저항기를 트랜지스터 제조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반도체 기판 위에 집적시키는 혁신적인 방안을 구상했다.

[세계 최초 작동 IC 공개]

잭 킬비가 그의 상사에게 세계 최초로 작동하는 집적 회로를 보여주었다.

그의 발명은 콘덴서와 저항기를 트랜지스터와 같은 반도체 기판에 제조, 집적시키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전자공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59

[킬비, IC 특허 신청]

잭 킬비가 새로운 집적 회로 발명에 대한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이 기기를 '몸체는 반도체이고… 모든 소자들은 전자회로 안에 완벽히 집적되어있다'고 묘사하며, 이 발명의 첫 고객은 미 공군이었다.

[노이스, 실리콘 IC 아이디어]

킬비의 발명 반년 뒤,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로버트 노이스가 실리콘 기반의 집적 회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는 커트 레호벡의 p-n 접합 절연 아이디어를 활용, 실리콘 위 트랜지스터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혁신적인 방안으로 킬비가 해결하지 못한 실용적 문제들을 풀었다.

1960

[MSI 집적 회로 등장]

중간 규모 집적(MSI) 기술이 등장하여 한 칩에 수백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할 수 있게 되었다.

MSI는 인코더, 디코더, 카운터 등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며, SSI보다 경제적으로 더 복잡한 시스템 구현을 가능케 했다.

1968

[파긴, 실리콘 게이트 IC 개발]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이탈리아 물리학자 페데리코 파긴이 셀프 얼라인 게이트를 이용한 세계 첫 실리콘 게이트 집적 회로를 개발했다.

이는 현대 모든 CMOS 컴퓨터 칩의 기본이 되는 기술로, 그의 공로는 2010년 전미 기술메달로 인정받았다.

1970

[LSI 집적 회로 개발]

대규모 집적(LSI) 기술이 개발되어 한 칩에 수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게 되었다.

LSI는 메모리 등 1,000개에서 10,000개에 이르는 등가 게이트를 포함하며, 계산기 칩이나 세계 최초 마이크로프로세서에 활용되는 등 반도체 기술의 중요한 발전을 이끌었다.

1974

[LSI, 컴퓨터 핵심 부품화]

만 개에 가까운 트랜지스터를 포함한 LSI 회로가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와 2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는 LSI 기술이 컴퓨터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고성능 컴퓨팅 시대를 열었다.

1980

[VLSI 집적 회로 시대 개막]

매우 큰 규모 집적(VLSI) 시대가 시작되어, 처음에는 수십만 개에서 2009년에는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에 집적하게 되었다.

이는 대형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단일 칩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의 근간이 되며, 현대 컴퓨팅 성능 향상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1982

[킬비, 발명가 명예의 전당]

집적 회로 발명 공로로 잭 킬비가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의 혁신적인 업적은 현대 전자공학의 초석을 다졌으며, 기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86

[최초의 1Mb 램 공개]

백만 개가 넘는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는 최초의 1Mb 크기의 램이 소개되었다.

이는 집적 회로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였으며, 메모리 용량 확대의 새 지평을 열었다.

1989

[마이크로프로세서, 100만 트랜지스터 돌파]

1989년,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에 백만 개가 넘는 트랜지스터가 탑재되기 시작했다.

이는 컴퓨터 성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집적 회로 기술의 고도화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IPIC 조약 채택]

집적회로 설계를 보호하는 지적재산권 관련 IPIC 조약이 워싱턴 외교회의를 통해 채택되었다.

이 조약은 TRIPS 합의에 부분적으로 통합되어 집적회로의 무분별한 복제 방지에 기여했다.

1998

[CMOS 라디오 칩 개발]

과거 고비용 공정으로 생산되던 라디오 칩들이 1998년부터 CMOS 공정을 활용하여 대량 개발되기 시작했다.

인텔 DECT 무선 전화기나 Atheros의 802.11 카드 등이 그 예이며, 이는 IC 적용 분야의 확장을 의미한다.

2000

[킬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집적 회로 발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잭 킬비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의 혁신이 과학 기술 발전에 미친 지대한 영향력을 전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2005

[10억 트랜지스터 시대 개막]

2005년,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십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탑재되면서 집적 회로 기술의 경이로운 발전이 계속되었다.

이는 '무어의 법칙'을 실현하며 컴퓨팅 성능의 폭발적인 향상을 이끌었다.

2006

[256코어 프로세서 출시]

Rapport Inc와 IBM이 256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 KC256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멀티코어 기술의 선구적인 발전으로, 칩 프로그래밍에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미래 컴퓨팅 방향을 제시했다.

2007

[수백억 개 트랜지스터 칩 개발]

집적 회로 기술 발전은 멈추지 않고, 2007년에는 수백억 개의 메모리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칩이 개발되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초고밀도 집적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10

[파긴, 전미 기술메달 수상]

셀프 얼라인 게이트 기술과 세계 최초 단일 칩 CPU 개발에 기여한 페데리코 파긴이 전미 기술메달을 수상했다.

그의 혁신은 현대 CMOS 기술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1

[인텔, 22nm 트라이게이트 적용]

인텔이 22나노미터 공정에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 같은 멀티게이트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집적 회로의 집적도를 더욱 높이고 전력 효율성을 개선하는 중요한 발전이었으며, 나노 스케일 반도체 기술의 선두 주자임을 보여주었다.

[인텔, 80코어 칩 공개]

인텔이 80코어 프로세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비록 판매용은 아니었지만,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이 디자인은 미래 컴퓨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병렬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2014

[차세대 IC 기술 연구 활발]

2차원 평면 공정 외에도 작은 실리콘 구 전체 표면에 트랜지스터를 생산하거나 3차원 집적 회로, 그래핀 트랜지스터 등 다양한 차세대 집적 회로 기술에 대한 연구와 프로토타입 생산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는 IC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움직임이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