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비행기)
초음속 여객기, 제트 여객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9:49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만든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투폴레프 Tu-144와 함께 상업 운항에 성공한 단 두 대뿐인 역사적인 존재입니다. 최고 속도 마하 2.04를 자랑하며 대서양 횡단을 3시간 만에 주파 시간을 되돌리는 비행기라 불렸습니다. 27년간 럭셔리 항공 여행의 상징이었으나 안타까운 사고와 경제성 문제로 퇴역했습니다.
1969
[꿈의 초음속 비행 성공]
영국과 프랑스가 합작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가 역사적인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인류의 항공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1976
[초음속 상업 비행 개시]
콩코드가 에어프랑스와 영국항공에 의해 정식으로 상업 운항을 시작하며, 꿈에 그리던 초음속 여행 시대를 대중에게 열었습니다.
콩코드는 최첨단 기술과 럭셔리한 경험을 선사하며 항공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대한민국 첫 방문]
콩코드가 대한민국의 김포국제공항에 홍보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대한항공의 구매를 염두에 둔 방문이었으며, 당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아쉽게도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000
[치명적인 추락 사고]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이륙하던 에어프랑스 4590편 콩코드가 추락하여 승객과 승무원 전원 및 지상에 있던 4명을 포함, 총 11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콩코드 운항의 미래에 큰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2003
[역사 속으로 퇴역]
에어프랑스와 영국항공이 콩코드의 상업 운항을 최종적으로 종료했습니다.
2000년의 치명적인 사고와 더불어 높은 유지비용, 줄어든 승객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7년간의 초음속 여행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