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옌 (2013년)

태풍, 열대저기압,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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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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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열대저기압,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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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옌은 2013년 발생한 30번째 태풍이자 3번째 카테고리 5등급 슈퍼태풍으로 그 위력은 역사에 기록될 정도였습니다. * 전 세계 상륙 열대저기압 중 최대풍속 1위 기록. * 중심기압 895 hPa (KMA 890 hPa) 기록 3년 만에 800hPa대 진입. * 필리핀에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혔으며 그 이름은 영구 제명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규모 구호 및 재건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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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필리핀 전역 초토화]

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 세부 공항, 타클로반 공항 등이 폐허가 되었으며, 특히 피해가 가장 심했던 레이테섬 타클로반은 구글어스 위성사진에서 잿빛으로 표시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명피해는 7,800명 사망·실종, 재산피해는 3조원에 달했습니다.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파견]

대한민국 정부는 필리핀에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하고, 20명의 의료진을 포함한 40명의 긴급구호대를 C-130 수송기를 통해 타클로반에 파견하여 구조 및 이재민 지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열대저기압 발생]

미크로네시아 팔라키르 서쪽 인근 해상에서 열대저기압(TD)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1분 최대풍속은 초속 15m(시속 55km)를 기록했습니다.

[열대폭풍(TS) 격상]

미크로네시아 팔라키르 서쪽 먼 해상에서 1분 최대풍속 초속 18m(시속 65km)로 발달하며 JTWC(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 의해 열대폭풍(TS)으로 격상되었습니다.

[Category 1 태풍 격상]

열대폭풍으로 발생한 지 단 24시간 만에 미국 괌섬 남쪽 먼 해상에서 1분 최대풍속 초속 39m(시속 139km)로 급발달하며 Category 1 태풍으로 격상되었습니다.

[Category 2 태풍 격상]

미국 괌섬 남남서쪽 먼 해상에서 1분 최대풍속 초속 46m(시속 167km)로 순식간에 발달하여 Category 2 태풍으로 격상되었습니다.

[Category 3 태풍 도달]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1분 최대풍속 초속 54m(시속 194km)까지 급발달하며 Category 3에 도달했습니다.

[Category 4 & 슈퍼태풍]

열대폭풍 발생 48시간, Category 1 태풍 격상 24시간 만에 미국 괌섬 남서쪽 해상에서 1분 최대풍속 초속 67m(시속 241km)의 Category 4 태풍으로 격상되며 '슈퍼태풍' 칭호를 획득했습니다.

[전 세계 5번째 Category 5]

계속해서 발달하여 1분 최대풍속 초속 72m(시속 260km)에 도달, 허리케인 최고등급인 Category 5로 격상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최고등급에 도달한 기록입니다.

[최대풍속 78m/s 도달]

팔라우섬 인근에서 1분 최대풍속 78m/s(280km/h)로 상승했으며, 이 세력을 18시간 동안 유지했습니다.

[태풍 Tip과 동급 세력]

필리핀 중부권 동쪽 해상에서 별안간 1분 최대풍속 85m/s(306km/h)로 이례적인 급발달과 함께 1979년의 슈퍼태풍 'Tip'과 풍속에서 동급이 되었습니다.

[상륙 시 역대 최강 기록]

필리핀 사마르섬 상륙 직전 1분 최대풍속 87m/s(315km/h)에 도달하며 드보락 기법 도입 후 전 세계 열대저기압 중 가장 강력한 풍속을 기록했습니다.

이 세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필리핀 동사마르 기완 읍에 상륙, 상륙 시 세력 기준으로 인류 기상관측 역사상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2015년 허리케인 퍼트리샤에 의해 넘어섰지만, 위성 분석으로 측정된 태풍 하이옌과 직접 측정이 이루어진 허리케인 퍼트리샤는 강도 측정 기준에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

[슈퍼태풍 강등]

필리핀 파나이섬 서해상으로 진출하며 1분 최대풍속 초속 69m(시속 250km)의 Category 4 슈퍼태풍으로 강등되었습니다.

[남중국해 진입 및 약화]

부수앙가섬을 통과하고 남중국해에 진입하면서 1분 최대풍속 초속 54m(시속 194km)의 Category 3으로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통킹 만 진입]

중화인민공화국 하이난 남쪽 해상에서 1분 최대풍속 초속 41m(시속 148km)의 Category 1까지 약화되며 통킹 만에 진입했습니다.

[베트남 상륙 및 소멸]

Category 1의 세력으로 베트남 북부 하이퐁 인근에 상륙하며 JTWC의 상황보고가 종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아라우부대 파견]

대한민국은 520여 명의 병력과 전차상륙함 2대, 중형굴삭기 등 재해복구 장비와 물자를 탑재한 대규모 '아라우부대'를 필리핀 현지에 파견하여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

[무상원조 프로그램 시작]

대한민국 정부가 필리핀 재건을 위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총 2천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시작했습니다.

[태풍 이름 '하이옌' 제명]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와 WMO 태풍 위원회가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하이옌(HAIYAN)'을 열대저기압 이름 목록에서 공식적으로 제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체 이름은 '바이루(BAILU)'입니다.

[아라우부대 해군 귀국]

필리핀 재해 복구 지원 임무를 수행하던 아라우부대의 해군 상륙함단대가 귀국했습니다.

[아라우부대 의료지원 성과]

아라우부대가 현지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진료한 인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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