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부 에볼라 유행

전염병, 에볼라 유행, 보건 위기

num_of_likes 62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8:48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전염병, 에볼라 유행, 보건 위기
report
Edit

2018년 콩고민주공화국 키부에서 시작된 에볼라 유행은 군사 분쟁과 가짜뉴스 등으로 통제에 난항을 겪으며 콩고 역대 최다 감염자 세계 2번째 규모의 유행을 기록했다. 우간다 등 인접국으로 확산되었고 WHO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강력한 백신 접종 및 치료 노력 끝에 2020년 6월 공식 종료되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2018

[키부 에볼라 유행 시작]

콩고 민주 공화국 북키부주 보건 지부가 바이러스성 출혈열 의심 사례 26건(사망 20명)을 보고했으며, 킨샤사 국립생물연구소 분석 결과 4건이 에볼라 양성으로 확인됨.

WHO와 콩고 보건부가 공식적으로 에볼라 유행을 선언했으며, 이는 에카퇴르주 유행 종료 다음 날 발생한 것임.

[초기 감염 및 확산]

만기나에 살던 65세 여성의 장례식에서 첫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직계 가족 7명이 사망.

8월 3일까지 북키부주의 5개 보건 지역과 이투리주의 2개 지역으로 에볼라가 빠르게 확산됨.

[국제 기구 대응 시작]

에볼라 유행 선언 직후 국경없는의사회와 옥스팜 등 국제 기구들이 만기나 지역에 도착해 질병 대응에 착수함.

WHO는 콩고 민주 공화국의 에볼라 위험도를 '고위험'으로 평가하며 심각성을 경고함.

[접촉자 1,500명 돌파]

WHO는 에볼라 감염자의 접촉자 수가 1,500명을 돌파했음을 발표하며, 접근이 불가능한 분쟁 지역으로 인해 실제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함.

이로 인해 에볼라 확산의 심각성이 드러남.

[부템보 첫 사망자 발생]

우간다 국경에 인접한 대도시 부템보에서 첫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사망하여, 도시 확산 및 국제적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 시작함.

['퍼펙트 스톰' 경고]

WHO는 군사 분쟁, 민간인 납치 등으로 에볼라 유행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는 '퍼펙트 스톰' 상황이라고 경고함.

베니 지역에서는 반군 공격으로 의료 활동이 중단됨.

[유엔 안보리 파병 강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에볼라 유행 대처를 위해 무장 세력 파견의 필요성을 강조함.

이는 불안정한 지역 상황이 에볼라 대응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 보여주는 조치임.

[콩고 역대 최다 감염]

에볼라 감염 확진 및 의심자 수가 319명을 돌파하며, 2018년 키부 에볼라 유행은 콩고 민주 공화국 역사상 역대 최다 감염자를 기록한 에볼라 유행으로 발전함.

[세계 2번째 규모 유행]

에볼라 감염자가 500명을 돌파하며, 2013년에서 2016년 사이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에 이은, 세계에서 2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에볼라 유행으로 기록됨.

[선거 연기 및 치료 센터 습격]

콩고 민주 공화국 정부가 에볼라 유행 지역의 대선 투표를 수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하자, 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베니의 에볼라 치료 센터를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 질병 대응 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빚음.

옥스팜과 국제구조위원회는 업무 중단을 발표.

2019

[감염자 1,000명 돌파]

에볼라 감염 확진 및 의심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2014년 서아프리카 유행 이후 4번째로 많은 감염자를 기록하는 사태로 악화됨.

[사망자 1,000명 돌파]

에볼라 유행 9개월 만에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만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고, 상황은 여전히 통제 불능 상태에 놓여있음을 보여줌.

[우간다 확산 및 첫 사망]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우간다로 넘어온 5세 소년이 에볼라로 사망하고, 함께 입국한 가족 중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WHO는 에볼라가 우간다로 확산되었음을 공식 발표.

국경을 넘은 첫 감염 사례로 기록됨.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

콩고 동부 최대 도시 고마에서 에볼라 확진자가 발생하자, WHO는 4번째 비상사태위원회를 소집한 후, 에볼라 유행 사태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함.

이는 국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중대한 결정임.

[고마 2번째 사망자]

고마에서 두 번째 에볼라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다음날 사망함.

르완다 등 이웃 국가들도 확산 우려에 의료진을 긴급 배치하며 국경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됨.

[남키부주 확산]

북키부주의 베니에서 온 여행객 2명이 남키부주에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에볼라 출혈열이 콩고 민주 공화국 내 다른 지역으로 더욱 확산됨.

[2번째 에볼라 백신 도입]

콩고 민주 공화국 보건부가 존슨앤드존슨의 두 번째 시험용 에볼라 백신을 도입하여 기존 백신과 병행, 위험 지역에 대한 포위 접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며 대응에 속도를 더함.

[우간다 에볼라 유행 종료]

우간다 보건부가 마지막 확진자 사망 후 42일간 추가 신규 확진자가 없어 우간다 내 에볼라 발병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선언함.

2020

[유행 재발 의심 사례 발생]

신규 에볼라 발병 건수가 0건으로 줄어든 후 52일 만에 4월 중순 북키부주에서 새 감염자 3명이 다시 보고되며 유행이 재발하고 있음이 확인됨.

[키부 에볼라 유행 종료 선언]

마지막 감염자 보고 후 42일이 지난 시점에, 콩고 민주 공화국 정부는 키부 지역의 에볼라 유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선언함.

2년간의 대규모 유행이 막을 내림.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