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L의 튀니지 반란
군사 분쟁, 테러, 반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8:22
2015년 이후 튀니지는 ISIL 지부의 끊임없는 군사 및 테러 활동으로 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바르도 박물관 총기 난사 사건 수스 테러 대통령 경호버스 폭탄 테러 등 대규모 공격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ISIL은 간헐적인 자살 공격을 넘어 영토 획득을 위한 군사적 반란으로 전략을 진화시키며 튀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15
[바르도 박물관 테러]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 위치한 유서 깊은 바르도 국립박물관이 무장 단체의 충격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21명의 유럽인 관광객을 포함해 22명이 목숨을 잃고 50여 명이 부상당하며, 튀니지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ISIL이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지만, 튀니지 정부는 알카에다 연계 조직을 배후로 지목하며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테러 배후 조직 소탕 작전]
바르도 국립박물관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크바 이븐 나파 여단'에 대한 튀니지 정부의 대대적인 소탕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이 작전으로 용의자 9명이 사살되며, 정부는 사건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최악의 수스 관광지 테러]
튀니지 해안 도시 수스의 인기 관광 리조트에서 이슬람 급진주의자의 끔찍한 테러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30명의 영국인을 포함해 무려 38명이 사망하며, 이 사건은 "현대 튀니지 역사상 가장 최악의 테러 공격"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평화로운 휴양지는 순식간에 피로 물들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튀니스 대통령 경호 버스 테러]
튀니스 시내를 지나던 대통령 경호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12명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ISIL이 즉각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튀니지 수도 한복판의 안보마저 위협했습니다.
범인은 후셈 압델리로 밝혀졌습니다.
2016
[벤가르덴 국경 대규모 전투]
리비아와 국경을 맞댄 벤가르덴 지역에서 대규모 전투가 발발하여 3월 9일까지 격렬하게 이어졌습니다.
무장 단원 45명과 보안군 13명, 시민 7명 등 총 65명이 사망하며 전례 없는 희생을 낳았습니다.
이 사건은 ISIL이 간헐적 테러를 넘어 영토 장악을 위한 본격적인 군사적 반란으로 전략을 전환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리비아 국경 무장단체 소탕]
벤가르덴 전투 이후, 리비아 국경 인근에서 튀니지 보안군이 무장 단체 대원 2명을 사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튀니지 보안군 1명과 시민 3명이 부상당하며 국경 지역의 여전히 높은 긴장감을 드러냈습니다.
[카세린 고개 군인 매복 사망]
튀니지 카세린 고개에서 ISIL 연계 세력의 기습적인 매복 공격으로 튀니지 군인 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튀니지 내부 깊숙한 곳까지 ISIL의 위협이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속적인 안보 불안을 심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