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대한민국의 방송사)

민영 방송, 지역 방송, 미디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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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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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방송, 지역 방송, 미디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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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서울시 산하 교통 전문 지역 방송으로 설립된 미디어재단 TBS는 라디오 TV 영어 전문 라디오(eFM) 등 다양한 채널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편성 FM 영어 전문 라디오 채널을 개국하며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2020년 미디어재단으로 전환하여 종합 미디어로의 변화를 모색했고 2024년 민영화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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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TBS 교통방송 설치 계획]

1988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효율적인 교통 정보 제공을 위한 TBS 교통방송 설치 계획이 경찰청에서 수립되었습니다.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과 시민들의 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송국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1990

[TBS 교통방송본부 설립]

서울특별시 조례 공포를 통해 TBS 교통방송본부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들에게 교통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방송국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출발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한 교통 전문 방송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TBS FM 시험 방송 실시]

정식 개국에 앞서 TBS FM의 시험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들이 곧 만나게 될 새로운 라디오 채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시험 방송 기간 동안 기술적 안정성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점검하며, 성공적인 본방송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습니다.

[TBS FM 개국]

TBS FM(95.1㎒)이 종로구 도렴동에서 개국하며 수도권 지역에 교통 및 생활 정보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이동과 일상에 필수적인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교통 정보에 특화된 방송으로 시작하여,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빠르게 자리매김했습니다.

1991

[지역방송실 운영 개시]

TBS 교통방송이 5개 지역방송실 운영을 시작하며, 서울을 넘어 수도권 각 지역에 더욱 세밀하고 밀착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 및 생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습니다.

1996

[TRS 서비스 운영]

교통정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파수 공용 무선 통신 시스템(TRS)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최신 통신 기술을 도입하여 교통 정보 수집 및 전파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실시간 정보의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2000

[인터넷 방송 개시]

TBS 교통방송이 실시간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방송을 개시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방송 플랫폼을 확장하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TBS의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관악산 송신소 이전]

TBS FM 송신소를 남산에서 관악산으로 이전하며, 방송 송출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안정적인 전파 송신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송신소 이전을 통해 수도권 전역에 대한 방송 수신율을 높이고, 더욱 선명한 음질로 방송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3

[iTBS 개국]

인터넷 TBS 교통방송(iTBS)을 개국하며,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방송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온라인 사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iTBS는 웹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청취자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2005

[TBS TV 개국]

케이블 채널인 tbs TV서울(현 tbs TV)이 개국하여, 라디오 중심에서 벗어나 영상 콘텐츠로 서울 시민들에게 다가서기 시작했습니다.

시각적인 정보 전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TV 채널 개국으로 교통 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공함으로써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확장했습니다.

[tbs DMB 개국]

지상파 DMB 오디오 채널인 tbs DMB(tbs V-Radio)를 개국하며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동 중에도 방송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청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DMB 기술을 활용하여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라디오 청취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TBS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7

[기관명 변경]

기관명을 'TBS 교통방송본부'에서 'TBS 교통방송'으로 변경하여 공식 명칭을 간소화하고 대외적인 인식을 새롭게 했습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방송국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2008

[TBS eFM 개국 (세계최초)]

“Right here! Right now!”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편성 FM 영어 전문 라디오 채널인 tbs eFM(101.3㎒)이 개국했습니다.

이는 국내 방송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혁신적인 사건입니다.

100% 영어로 진행되는 이 채널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영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세계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종합편성 FM 영어 전문 라디오가 개국한 사례입니다.

2009

[DMB 방송 확대]

지상파 DMB Radio tbs DMB가 비주얼 라디오 방송으로 전환되었고, 이와 함께 지상파 DMB TV(#Love tbs)도 개국하여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디오 중심에서 벗어나 시각적인 요소를 결합한 비주얼 라디오와 별도의 DMB TV 채널을 운영하며, 모바일 환경에서의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했습니다.

2011

[DMB 오디오 방송 종료]

지상파 DMB 오디오 채널인 tbs DMB(TBS World)가 방송을 종료했습니다.

이는 방송 환경 변화에 따른 채널 전략 조정의 일환이었습니다.

콘텐츠 재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집중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다른 채널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3

[eFM 중국어 방송 개시]

tbs eFM에서 중국어 방송을 개시하여,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위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다문화 사회의 소통에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외에 주요 외국어 방송을 도입함으로써, 서울이 가진 국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DMB TV 방송 종료]

지상파 DMB TV(#Love TBS)가 방송을 종료했습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콘텐츠 송출 방식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시청자들의 미디어 소비 행태 변화에 따라 DMB 채널 운영 효율성을 검토하여 서비스를 종료하고 다른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2014

[HD 방송 전환]

TBS TV 방송이 고선명 텔레비전(HD)으로 전환되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화질 개선을 통해 시청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고품질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송출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6

[상암동 신사옥 이전]

TBS 방송사가 중구 예장동에서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로 신청사를 이전했습니다.

이는 방송 제작 환경을 현대화하고 디지털 미디어와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이었습니다.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에 합류하며 최첨단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미디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방송]

TBS FM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논쟁적인 시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TBS의 대표적인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친 뜨거운 이슈들을 다루며 청취자들에게 폭넓은 정보와 논의의 장을 제공, 높은 청취율을 기록하며 TBS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2020

[미디어재단 TBS 출범]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서 서울특별시 출연기관인 '미디어재단 TBS'로 재단법인 전환을 이뤘습니다.

이로 인해 영문명도 "Seoul Media Foundation TBS"로 변경되며, 교통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한 종합 미디어로의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재단 전환을 통해 대표와 직원 모두 민간인 신분으로 변화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독립적인 미디어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보다 진실되고 정의로운 미디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1

[eFM 베트남어 방송 개시]

TBS eFM이 주말 베트남어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이는 국내 거주 베트남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하며 다문화 사회의 통합을 돕는 의미 있는 행보였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외 다른 언어 방송을 추가하며, TBS가 포용적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2022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

TBS FM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이었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을 종료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청취자들의 큰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프로그램의 마무리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치·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컸던 만큼, 폐지 결정 또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TBS의 새로운 프로그램 개편 방향에 대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2024

[TBS 민영화 전환]

TBS가 서울시 출연기관 지위가 해제되어 정식으로 민영 방송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TBS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자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공영방송의 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민간 방송사로서 재편되며, 재정 자립과 경영 효율성 확보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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