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정치인)
언론인, 정치인, 국회의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7:21
조수진은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동아일보에서 20년 가까이 기자 생활을 하며 최은희 여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취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과감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언론과 정치 양쪽에서 주목받는 인물입니다.
1972
1990
1995
1996
2001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
사회에서 소외된 해외 입양인 문제를 심층 취재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는 데 기여, 언론계 최고 권위의 '최은희 여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성 언론인으로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순간입니다.
2004
[동아일보 이직, 맹활약 펼치다]
국민일보를 떠나 동아일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사회부 기자로 7년 6개월, 정치부 기자로 12년 6개월간 활동하며 언론인으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2015
[이름 궁합 보도 논란]
채널A 종합뉴스에서 이완구 총리와 성완종 의원의 이름 궁합이 90%라며 '서로 사귄다'는 네티즌 조롱을 보도해 뉴스 소재 부적절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6
[채널A '직언직설' 진행]
채널A 시사 프로그램 '직언직설'의 진행자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전달했습니다.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연수]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 초청 연구원으로 연수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시각을 넓혔습니다.
2017
[동아일보 부장급 논설위원 활동]
동아일보 부장급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시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논평을 제공했습니다.
2018
2020
['대깨문' 발언 논란]
채널A 정치데스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대깨문' 등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행정 지도를 의결했습니다.
조수진은 "대깨문이라는 용어는 문재인 지지층이 스스로 만든 용어"라며 자신의 발언이 막말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표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동아일보 사표, 정치 입문]
동아일보에 사표를 제출하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됩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5번 확정]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과정에서 1번 후보로 내정되었다가 최종적으로 5번 후보로 조정되었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순간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래통합당과 합당 후 국민의힘 소속).
[재산 11억 누락 의혹 제기]
국회의원 재산 신고 내역에서 선거 후보자 신고 때보다 약 11억 원이 늘어난 사실이 공개되며 재산 허위 신고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실 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조수진은 동아일보 사표 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서류 제출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재산 누락 의혹 경찰 수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조수진 의원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
검찰은 조수진 의원을 허위 사실 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벌금 150만원 구형]
검찰은 조수진 의원의 재산 신고 내용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2021
[1심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재산 신고 누락이 유죄로 인정되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벌금 80만 원을 선고, 조수진 의원의 의원직이 유지되었습니다.
['고민정 후궁' 발언 논란]
페이스북에 고민정 의원을 '왕자를 낳은 후궁'에 비유하는 발언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고민정 의원이 모욕 혐의로 고소하자, 조수진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2023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 제안]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대안으로 '밥 한 공기 다 비우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제안하여 사회적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