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2016년)

정당, 진보 정치, 민족주의, 사회주의, 반외세 투쟁,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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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2016년)
정당, 진보 정치, 민족주의, 사회주의, 반외세 투쟁,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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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은 2016년 환수복지당으로 뿌리를 내린 이래, 한반도의 자주적 통일과 민중 중심의 복지 사회 건설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의 간섭에 저항하며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정당 활동을 넘어 하나의 치열한 현대사적 투쟁의 기록입니다. 연방제 통일과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대담한 기치를 내걸고 국내외 반제 연대를 구축해 온 민중민주당의 발자취는 한국 진보 정치사의 독특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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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환수복지당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당을 만들기 위한 준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민중의 복지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겠다는 목표 아래 발기인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 조직은 훗날 민중민주당의 실질적인 뿌리가 되었습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서울 종로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국적인 조직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기존 정당 체제와는 차별화된 반외세 자주화 노선을 핵심 강령으로 채택했습니다.
발기인 대회에서는 우리 민족의 자산을 환수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결의문이 낭독되었습니다.

[환수복지당 공식 창당]

서울 인근에서 창당 대회를 열고 환수복지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초대 상임의장으로 한명희 의장이 선출되어 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자주와 민중의 생존권을 최우선 가치로 선포하며 정계에 등장했습니다.

창당 선언문을 통해 '외세에 빼앗긴 부를 환수하여 민중에게 돌려주겠다'는 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당시 창당 대회에는 각계 사회 단체 인사들과 노동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정치 세력의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이로써 현 민중민주당의 전신인 환수복지당 체제가 공식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드 배치 반대 선언]

한반도 내 사드 배치를 반대하며 평화 수호를 위한 정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외세의 무기 체계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비판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당의 핵심 기조인 반미 자주화 운동의 일환이었습니다.

당원들은 사드 배치가 결정된 성주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연대 투쟁을 벌였습니다.
정당 연설회를 통해 사드 배치가 불러올 동북아시아의 군비 경쟁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이후 이 활동은 미군 철수 운동과 결합하여 당의 정례적인 집회 주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민중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당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기존 명칭에 민중민주당을 더해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민중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당명에 직접 투영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조직의 외연을 넓히고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당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로고와 상징색을 채택하여 당의 이미지를 쇄신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당헌과 당규를 정비하여 대중 정당으로서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
환수와 복지라는 경제적 목표에 민중민주라는 정치적 목표를 결합한 통합적 노선을 확립했습니다.

[박근혜 퇴진 촛불 참여]

전국적으로 번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당력을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당보를 배포하고 정당 연설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당의 주장을 알렸습니다.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 구조적 변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촛불 집회에 당원들이 깃발을 들고 참여하여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중 민주주의의 필요성과 반외세 자주화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선전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시기 활동을 통해 당의 대중적 인지도가 이전보다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2017

[탄핵 인용과 변혁 의지]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성명을 발표하여 민중의 승리임을 선언하고 적폐 청산을 촉구했습니다. 구체제와의 단절뿐만 아니라 한미 관계의 근본적인 재설정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민중 중심의 정치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인용 당일 광장에서 시민들과 환호하며 향후 정치 개혁의 방향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당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낡은 법과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국가보안법 폐지와 같은 근본적인 민주화 과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19대 대선 후보 등록]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경자 후보를 당의 대표 후보로 선출하여 등록했습니다. 거대 양당 정치의 틀을 깨고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미군 철수'와 '무상 교육·의료' 등의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경자 후보는 전국 순회 연설을 통해 당의 핵심 강령인 환수와 복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호소했습니다.
비록 중도에 후보직을 사퇴하였으나, 선거 기간 동안 당의 정책적 선명성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퇴 이후에는 투표의 의미보다 민중 스스로의 단결이 중요함을 설파하며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통합 민중민주당 출범]

환수복지당 세력과 다른 진보적 정치 세력이 결합하여 '민중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출범했습니다. 광복절을 기해 통합 대회를 열고 민족 자주와 민중 해방의 기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로써 현재의 당 조직 체계가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복잡한 명칭을 단순화하여 '민중민주당'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했습니다.
통합 과정에서 정당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초대 대표 체제를 정비하고 각 지역 위원회의 통합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트럼프 방한 반대 투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 트럼프, 노 워' 슬로건을 내걸고 집회를 주도했습니다. 한미 동맹의 불평등성을 지적하며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했습니다.

당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항의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미국의 군사적 압박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배포했습니다.
이 사건은 당의 선명한 반미 자주화 노선을 대외적으로 강렬하게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

[판문점 선언 지지 표명]

남북 정상이 만난 판문점 선언에 대해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선언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외세의 간섭을 배제해야 한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당 차원에서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정당 연설회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했습니다.
선언문에 명시된 적대 행위 중단이 실질적인 미군 철수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남북 관계 개선의 훈풍 속에서 당의 통일 담론을 시민사회에 적극적으로 확산시켰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요구]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고 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지대화'가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미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상회담이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회담 결과에 대해 평가하며 미국의 약속 이행 여부를 감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당은 매년 북미 회담 기념일마다 평화 수호를 위한 선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9

[창당 3주년 기념식 개최]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투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설정했습니다. 당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며 '반제 반파쇼' 투쟁의 전면화를 결의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을 지켜온 동지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당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각 지역위원회의 활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대표단은 2019년을 자주 통일의 결정적 전환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내부 결속을 넘어 진보 진영 내에서의 연대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3.1운동 100주년 투쟁]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과거의 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판 자주 독립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일제 침략에 맞섰던 정신으로 오늘날의 외세 간섭에 맞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당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역사적 장소들을 순례하며 선조들의 항일 투쟁사를 되짚어보고 이를 당의 노선과 연결했습니다.
일본의 사죄 없는 태도와 미국의 방조를 비판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역사 퀴즈와 선전물 배포를 통해 대중적인 소통을 시도했습니다.

[자주통일대회 주도]

광복절을 맞아 민족의 진정한 해방은 자주 통일뿐이라는 기치 아래 대회를 열었습니다.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과 미군 기지 반환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었습니다. 당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대규모 연례 행사로서의 위상을 굳혔습니다.

미군 기지가 있는 평택과 용산 등지에서 항의 방문과 집회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분단 체제를 유지하려는 내외 세력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는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당원들은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 대사관저 진입 지지]

대학생들이 미 대사관저에 진입하여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한 행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들의 행동이 애국적이며 정당한 주권 행사라고 평가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연행된 학생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법적·정치적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라고 치하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미국의 강도 높은 압박에 굴복하는 굴욕 외교의 산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후 당은 학생 단체들과의 교류를 넓히며 청년 학생 운동과의 접점을 확대했습니다.

[반미대장정 대단원]

한 해 동안 진행해온 반미 자주화 투쟁을 결산하는 반미대장정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전국의 미군 기지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투쟁의 정당성을 알린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다음 해를 기약하며 투쟁의 강도를 높일 것을 결의했습니다.

겨울 추위 속에서도 당원들은 광화문 광장을 지키며 선전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한 해 동안 배포된 당보와 선전물의 수량을 확인하며 조직적 성장을 자축했습니다.
이 행사는 당의 정예 요원들이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0

[민족일보 연계 활동 강화]

언론 매체인 '21세기 민족일보'와의 협력을 통해 당의 목소리를 온라인상에서 더욱 활발히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의 주요 활동과 성명서를 실시간으로 보도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제도권 언론이 외면하는 진보적 시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했습니다.

민족일보 사이트를 통해 당의 강령과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는 연재 기사를 기획했습니다.
동영상 뉴스와 인터뷰 형식을 도입하여 젊은 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홍보 전략은 당원들 간의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외부 지지층 확보에도 기여했습니다.

[21대 총선 지역구 출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일부 지역구 후보를 공천하여 원내 진입을 위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선거를 민중 민주주의를 선전하는 전국적 무대로 활용했습니다. 거대 담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문제를 당의 공약과 연결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등 상징적인 지역에 후보를 내세워 당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노동자 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발신했습니다.
득표율을 떠나 당의 가치관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6.15 선언 20주년 기념]

6.15 남북 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을 기념하며 선언 정신으로의 복귀를 역설했습니다. 남북 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이 외세의 방해에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스스로 결정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이 모든 문제의 해답임을 강조했습니다.

20주년 기념 학술 강연회를 열어 6.15 선언이 갖는 역사적 무게를 조명했습니다.
당원들은 통일의 꽃을 형상화한 배지를 달고 거리 홍보에 나섰습니다.
남북 간의 민간 교류가 다시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2021

[한미훈련 중단 촉구 집회]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평화를 위협하는 침략 전쟁 연습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와 릴레이 집회를 벌여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훈련 예산을 민생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군사 훈련이 남북 관계를 파탄 내는 결정적인 요인임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당원들은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했습니다.
이 활동은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 단체들과의 공동 행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창당 5주년 발전 선언]

창당 5주년을 맞아 정당의 조직적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제2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성찰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민중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대중적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5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주요 활동 사진과 문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지역별 모범 당원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당의 자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향후 5년은 원내 진입과 더불어 사회 변혁의 실질적 주체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세계반제플랫폼 창립 연대]

전 세계의 반제국주의 정당 및 단체들과 손을 잡고 '세계반제플랫폼'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투쟁 상황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연대 전선을 구축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서는 국제적 단결이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온라인 회의를 통해 각국 대표들과 공동 선언문의 문구를 조율했습니다.
한국 내 반미 투쟁의 역사와 현황을 영문 자료로 제작하여 배포했습니다.
이로써 민중민주당은 국내 정당을 넘어 세계적인 반제 운동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2022

[20대 대선 이경자 등록]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다시 한번 이경자 후보를 내세워 공식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대선 국면을 이용해 민중의 생존권과 국가보안법 폐지 등 핵심 현안을 쟁점화했습니다.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민중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후보 등록과 함께 '민중이 주인인 세상'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습니다.
전국의 노동 현장과 재래시장을 방문하며 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습니다.
TV 연설과 신문 광고를 통해 당의 철학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후보 사퇴와 투쟁 전환]

선거 막판에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이경자 후보가 사퇴하고 거리 투쟁과 현장 활동으로 복귀했습니다. 단순한 표 대결이 아닌 근본적인 사회 변혁 운동에 힘을 싣겠다는 결단이었습니다. 사퇴 이후에도 선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당의 길을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사퇴 성명서를 통해 이번 대선의 한계를 지적하고 민중의 자각을 촉구했습니다.
선거 비용의 한계와 거대 언론의 차별 속에서도 당의 목소리를 낸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당원들은 다시 거리로 나가 투표보다 더 중요한 조직 사업에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반제 회의 참석]

세계반제플랫폼의 일환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 당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남미의 반제 국가들과 교류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이끌어냈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의 봉쇄에 맞서 자국권을 수호하는 투쟁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카라카스에서 열린 공식 세션에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상태에 대해 기조 발언을 했습니다.
각국 좌파 정당 지도자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향후 공동 행동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방문은 당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활동가들의 시야를 넓히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2023

[국가보안법 폐지 집회]

새해 첫 대규모 활동으로 국가보안법의 완전한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주최했습니다. 보안법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일을 방해하는 악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법 폐지를 위한 헌법소원과 대중 서명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경찰청과 법원 인근에서 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가두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과거 보안법 피해자들의 사례를 증언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님을 역설했습니다.

[노동절 반미 반파쇼 투쟁]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 해방과 반미 투쟁을 결합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노동자의 적은 자본뿐만 아니라 외세의 군사적 패권주의임을 천명했습니다.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한 정치 권력 획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등 노동 단체들의 행진에 당의 깃발을 들고 대거 합류했습니다.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착취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한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당원들은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노동요를 부르며 투쟁의 열기를 북돋웠습니다.

[정전협정 70주년 요구]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기해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미국이 한반도에서 손을 떼고 우리 민족의 자결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호소했습니다.

임진각과 판문점 인근에서 평화 기원 대회를 열고 평화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70년간 지속된 적대 관계가 민족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임을 지적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2024

[갑진년 신년 투쟁 결의]

새해 첫날 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모여 한 해 동안의 투쟁 방향을 설정하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2024년을 자주 통일과 민중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당의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년사에서 현 정권의 정책들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선명 야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각 지역위원회별로 구체적인 활동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중의 편에 서서 희망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22대 총선 후보 등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당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국 주요 전략 지역에 후보를 등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당의 지지 기반을 확장하고 민중의 요구를 정치권에 전달하려 했습니다. 선거 캠페인의 핵심 주제로 '반미 자주'와 '민중 복지'를 내세웠습니다.

후보자들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고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거벽보와 공보물을 통해 당의 선명한 공약들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22대 총선 완주 및 평가]

총선 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하며 당의 정견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거 이후 투쟁 보고 대회를 열어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했습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얻은 지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투쟁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투표 결과 발표 후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고생한 당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조직 체계를 다시 정비하고 일상적인 대중 활동에 집중하며 당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내리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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