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대하소설, 한국 문학, 최명희 작품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4:06
대하소설 혼불은 작가 최명희가 17년간 공들여 완성한 한국 문학의 걸작입니다. 일제 강점기 양반 가문과 민초들의 삶을 통해 우리 민족의 혼을 그려냈으며 수많은 순우리말을 담아 국문학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150만 부 이상 팔리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문학관 및 문학상 제정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1980
[혼불 집필 시작]
대하소설 '혼불'의 대장정이 시작된 달.
작가 최명희는 이날부터 무려 17년간 혼불을 쓰는 긴 여정에 돌입한다.
1996
[완간 및 150만부 판매]
17년간의 집필 끝에 드디어 완간된 대하소설 '혼불'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약 150만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다.
이는 작품의 대중적 성공을 증명하는 기록적인 성과였다.
[17년간의 집필 마무리]
작가 최명희가 17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쓴 대하소설 '혼불'이 드디어 완성된다.
수많은 순우리말을 담아 국문학적 가치를 높인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이 가장 소중히 여긴 특징이기도 했다.
1998
[작가 최명희 별세]
혼불의 작가 최명희가 난소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다.
그녀는 혼불 완결 후에도 이후 현대사를 그릴 130여 가지의 방대한 글감을 남겨, 못다 이룬 문학적 열정을 보여주었다.
2004
[혼불문학관 개관]
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에 '혼불문학관'이 문을 연다.
이는 작품의 깊은 감동과 작가의 혼을 기리기 위한 공간으로, 독자들이 소설 속 세상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2005
['혼불' 절판]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대하소설 '혼불'이 절판되어 더 이상 서점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이는 작품을 아끼는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2007
[드라마 제작 무산]
MBC가 대하소설 '혼불'의 드라마 제작을 추진했으나, 작가 유가족과의 원작료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이 계획은 최종 무산되었다.
많은 독자가 기대했던 영상화의 꿈이 좌절된 순간이었다.
2007년 5월 23일 PD저널 보도에 따르면, 고석만 MBC 특임이사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드라마화 불발 사실이 알려졌다.
2009
['혼불' 재출간]
절판되어 아쉬움을 남겼던 대하소설 '혼불'이 작가 최명희의 동생을 통해 다시 출간된다.
이는 수많은 독자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으며, 작품이 다시 독자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된다.
2011
[혼불문학상 제정]
전주문화방송에서 작가 최명희와 대하소설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기리고자 '혼불문학상'을 제정한다.
매년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