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 영웅, 신, 반신

num_of_likes 97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5- 00:50:21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 영웅, 신, 반신
report
Edit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힘과 용기의 상징이다. 올림포스 신 제우스의 아들이자 헤라 여신의 끊임없는 박해 속에서 수많은 고난과 위업을 이뤄냈다. 결국 불멸의 신이 되어 올림포스에 합류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사내다움의 모범으로 추앙받았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BC 1k

[헤라의 젖이 흘러 은하수 생성]

제우스는 헤라클레스에게 불사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잠든 헤라의 젖을 물리는데, 헤라가 놀라 아기를 뿌리치면서 흘러나온 젖이 은하수(Milky Way)가 되었습니다. 이는 우주의 기원을 헤라클레스와 연결시키는 신화적 사건입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난 후 제우스는 그에게 불사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잠이 든 헤라의 젖을 물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헤라클레스가 젖을 빠는 힘에 헤라가 놀라 아기를 뿌리치면서 흘러나온 젖이 밤하늘의 은하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이로써 헤라클레스는 신성한 불사의 기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탄생과 헤라의 질투]

헤라클레스가 태어나는 날, 제우스는 오늘 처음 태어나는 페르세우스의 자손이 그리스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 선언했지만, 헤라의 질투로 에우리스테우스가 먼저 태어나 헤라클레스가 그를 섬기게 됩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나는 날, 제우스는 신들에게 '오늘 처음 태어나는 페르세우스의 자손이 그리스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남편 제우스와 다른 여자 사이에서 태어나는 헤라클레스를 질투한 헤라는 수태된 지 7개월의 에우리스테우스를 앞서 태어나게 하여, 결국 헤라클레스가 그를 섬기도록 운명을 조작했습니다.

[헤라클레스 모델 인물 존재 추정]

기원전 1400년경, 미케네 왕국에 후일 헤라클레스의 모델이 된 반전설적인 실존 인물이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헤라클레스의 실존 여부는 불명확하지만, 기원전 1400년경 미케네 왕국에는 후일 헤라클레스의 모델이 된 반전설적인 실존 인물이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영웅 헤라클레스 신화의 기반이 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갈란티아스의 도움으로 헤라클레스 출산]

알크메네가 출산의 여신들의 방해로 일주일 넘게 산통에 시달리자, 하녀 갈란티아스의 기지로 출산 방해가 풀려 헤라클레스가 태어납니다. 갈란티아스는 그 공로로 헤라클레스에게 사후 제사를 받게 됩니다.

헤라는 헤라클레스의 출산을 방해하기 위해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테이아와 아르테미스를 보냈고, 알크메네는 일주일 넘게 산통에 시달렸지만 출산할 수 없었습니다. 사경을 헤매는 주인을 구하기 위해 하녀 갈란티아스가 족제비를 풀어 여신들을 놀라게 하였고, 분노한 여신들은 갈란티아스를 족제비로 둔갑시켰지만, 덕분에 알크메네는 헤라클레스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훗날 갈란티아스의 사당을 마련하고 자신의 제사 전 작은 제물을 바쳤습니다.

[제우스의 기만으로 헤라클레스 수태]

제우스가 알크메네의 남편 암피트리온으로 변신하여 알크메네와 동침, 헤라클레스를 수태시켰습니다. 제우스는 밤의 길이를 세 배로 늘려 알크메네와 함께했습니다.

제우스는 알크메네의 남편 암피트리온이 전쟁에 나간 틈을 타, 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알크메네를 속였습니다. 이날 밤 제우스는 밤의 길이를 보통의 밤보다 세 배나 늘려 알크메네와 보냈으며, 알크메네는 암피트리온으로 변신한 제우스로부터 헤라클레스를 수태하게 됩니다.

[생후 8개월, 두 마리 독사 퇴치]

헤라가 생후 8개월 된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 요람에 두 마리 독사를 보냈지만, 헤라클레스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뱀을 맨손으로 목 졸라 죽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헤라클레스의 비범한 힘이 드러났습니다.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 그가 생후 8개월일 때 요람에 두 마리의 독사를 보냈습니다. 이때 쌍둥이 이피클레스는 뱀을 무서워하며 소리를 질렀지만, 헤라클레스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뱀을 맨손으로 목 졸라 죽였습니다. 이피클레스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암피트리온 내외는 이 사건으로 이피클레스와 헤라클레스가 각각 누구의 아들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승 리누스 살해와 추방]

헤라클레스는 켄타우로스 현자 케이론을 비롯한 여러 스승에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음악 수업 중 잘못을 지적받자 화가 나 음악가 리누스를 리라로 때려 죽여 키타이론 산으로 추방당합니다.

헤라클레스는 어린 시절부터 켄타우로스 현자 케이론 등 여러 스승으로부터 다양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음악 수업 중 음악가 오르페우스의 형제인 리누스에게 잘못을 지적받자 화가 나 리라로 그를 때려 죽이는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 양아버지 암피트리온은 그를 키타이론 산에서 양을 치게 하여 추방했습니다.

[에르기노스 사신 모욕 및 전쟁 발발]

테베로 돌아가던 중 이웃 나라 에르기노스 왕의 사신이 무례한 언행을 하자, 분노하여 그들의 귀와 코, 손을 잘라 돌려보내 전쟁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테베로 돌아가던 헤라클레스는 키타이론 산에서 이웃 나라의 사신으로부터 테베가 매년 에르기노스 왕에게 조공으로 소 100마리를 바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신의 무례한 언행에 불같이 화가 나 귀와 코, 손을 잘라 자기 나라로 돌려보냈으며, 이 때문에 에르기노스 왕과 테베의 왕 크레온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18세, 미덕의 길 선택]

18세가 되던 해, 쾌락과 미덕이라는 두 님프의 방문을 받아 고난을 겪더라도 불멸의 삶을 누리는 '미덕'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그의 영웅적 삶의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18세가 되던 해, 헤라클레스는 아름다운 님프 둘의 방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헤라클레스의 인생 목적을 자신들의 이름, 즉 쾌락과 미덕 가운데서 선택하라 했습니다. 쾌락을 선택하면 언제나 즐겁고 안락한 삶을 얻고, 미덕을 선택하면 숱한 고난을 겪지만 후에는 불멸의 삶을 누리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고심 끝에 후자인 미덕을 택하며 자신의 영웅적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테스피아이 사자 퇴치 및 왕의 딸들과 동침]

테스피아이의 왕 테스피오스의 부탁으로 키타이론 산의 사자를 퇴치하고, 보상으로 그의 딸 50명과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는 그의 비범한 힘과 정력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미덕의 길을 선택한 얼마 후, 헤라클레스는 테스피아이의 왕 테스피오스의 부탁을 받아 키타이론 산에 출몰하던 사자를 퇴치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테스피오스는 자신의 딸 50명 모두와 임신시키도록 제안했고, 헤라클레스는 놀랍게도 이것을 하룻밤 동안에 끝마쳤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에르기노스 전쟁 승리 및 메가라와 결혼]

아테나 여신의 도움으로 에르기노스 왕과의 전쟁에서 테베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보답으로 테베 왕 크레온의 첫째 딸 메가라와 결혼하여 3명의 아이를 낳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아테나 여신의 도움으로 에르기노스 왕과의 전쟁에서 싸워 테베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보답으로 테베 왕 크레온은 헤라클레스를 자신의 첫째 딸 메가라와 맺어지도록 하였고, 헤라클레스와 메가라는 둘 사이에 3명의 아이를 가지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헤라의 광기로 가족 살해]

헤라의 광기(狂氣)로 인해 술에 취해 자신의 아이들과 아내 메가라를 적 또는 야수로 착각하고 죽이는 비극을 저질렀습니다. 이는 그의 삶에 큰 오점을 남긴 사건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헤라클레스에게 헤라 여신은 다시 한번 박해를 가했습니다. 헤라는 그를 미치게 하여, 술에 취한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아이들과 아내 메가라를 적 또는 야수로 착각하고 살해하는 끔찍한 비극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피클레스의 첫 부인과 아들들 역시 살해당했으며, 이피클레스의 장남 이올라오스만이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12업 시작]

헤라가 내린 광기로 가족을 살해한 죄값을 치르기 위해 에우리스테우스 밑에서 12년간 12개의 노역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공하면 죄를 씻고 불멸자가 될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헤라가 내린 광기로 자신의 아이들을 죽인 헤라클레스는 죄값을 치르기 위해 에우리스테우스 밑에서 10개의 노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가 성공한다면 자신의 죄를 씻고 불멸자가 될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아이게우스의 외양간 청소와 히드라 퇴치에서의 도움을 이유로 2개의 노역을 추가하여 총 12업을 완수하게 됩니다.

[자살 시도 만류 및 에우리스테우스의 신하가 됨]

정신이 돌아온 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친족 테세우스에 의해 만류되었고, 델포이 신탁에 따라 티린스 왕 에우리스테우스의 신하가 되어 12년 동안 그의 지시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살해한 비극 후 정신이 돌아온 헤라클레스는 극심한 수치심을 느끼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친족인 테세우스에 의해 만류되었고, 테세우스의 인도로 델포이로 가 정화 의식을 받고 신앙에 귀의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델포이의 신탁에 따라 티린스의 왕 에우리스테우스의 신하가 되어 12년 동안 그가 시키는 12가지 일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 신탁은 사실 헤라가 내린 것으로, 헤라클레스는 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힐라스의 유괴와 이별]

아르고 호의 선원으로서 미시아에 도착했을 때, 아름다운 힐라스는 그에게 반한 님프들에게 유괴당했고, 헤라클레스가 비탄에 빠져 힐라스를 찾는 사이 아르고 호는 그들을 두고 떠났습니다.

헤라클레스와 힐라스는 아르고 호의 선원이 되어 황금 양털을 찾는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시아에서 힐라스는 그에게 반한 님프들에게 유괴를 당합니다. 헤라클레스는 비탄에 빠지고 미친듯이 그를 찾았지만 힐라스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고, 아르고 호는 그들을 두고 떠나야만 했습니다.

[12업 완료 및 아르고 호 합류]

12업을 모두 마친 후, 황금 양털을 찾는 아르고 호의 선원으로 합류하여 다양한 모험에 참여했습니다.

에우리스테우스가 주는 12업을 마친 헤라클레스는 황금 양털을 찾는 아르고 호의 선원으로 합류하여 새로운 모험을 떠났습니다. 여인들을 구출하고, 트로이를 정복했으며, 신들을 도와 기간테스들과의 전쟁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티오다마스 살해 및 힐라스 입양]

황무지를 지나던 중 티오다마스의 황소를 잡아먹고 그를 죽인 뒤, 그의 아들이었던 힐라스를 거두어 자신의 짐꾼이자 연인으로 삼았습니다.

황무지를 지나 드리오프스 사람들이 사는 곳에 도착한 헤라클레스는 배가 고파서 티오다마스의 황소를 잡아먹었습니다. 이것을 이유로 티오다마스와 싸우게 되어 그를 죽이게 되었고, 헤라클레스는 티오다마스의 아들이었던 힐라스를 거두어 자신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짐꾼으로 삼아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해방]

코카서스 산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던 프로메테우스를 찾아, 독수리를 활로 쏘아 죽이고 그를 속박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아르고 호의 모험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코카서스 산에 묶여 독수리에 의해 고통받는 것을 본 헤라클레스는 후일 그를 해방시켜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만년 동안 묶여있던 프로메테우스를 찾아가 독수리를 활로 쏘아 죽이고 그를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보답으로 헤라클레스의 앞날을 예언해 주었습니다.

[이올레 유괴 및 왕 살해]

오이칼리아 공주 이올레를 사랑했으나 아버지 에우리토스 왕이 약속을 어기자, 그와 아들들을 죽이고 이올레를 유괴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맹렬한 사랑과 분노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헤라클레스는 오이칼리아의 공주 이올레를 사랑하게 되어 그녀에게 청혼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에우리토스 왕은 자신의 딸을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양궁 대회를 열었으나, 헤라클레스가 이기자 약속을 어기고 딸을 주지 않았습니다. 약속을 지키라 했던 왕의 아들 이피투스를 제외한 에우리토스 왕과 그의 다른 아들들을 모두 죽이고 이올레를 유괴했습니다.

[헤라의 광기로 친구 이피투스 살해]

또 다시 헤라의 광기에 사로잡혀 가장 친한 친구인 이피투스를 성벽 너머로 던져 죽이는 비극을 저질렀습니다. 이로 인해 죄값을 치르기 위해 노예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올레를 유괴한 후, 헤라 여신은 또 다시 헤라클레스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광기에 휩싸인 헤라클레스는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올레와의 결혼을 찬성했던 이피투스를 성벽 너머로 던져 죽게 하는 비극을 저질렀습니다. 이 죄값으로 헤라클레스는 리디아의 여왕 옴팔레 밑에서 3년 동안의 노예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옴팔레 여왕의 노예 생활 시작]

이피투스 살해에 대한 속죄로 리디아 여왕 옴팔레에게 팔려가 3년간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여자 옷을 입고 바느질과 길쌈을 하는 등 굴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델포이 신전에서 난동을 부린 것과 이피투스 살해에 대한 속죄로, 헤라클레스는 리디아의 여왕 옴팔레에게 팔려가 3년 동안 노예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옴팔레는 그에게 여자 옷을 입고 바느질과 길쌈을 하도록 시켰고, 자신은 헤라클레스의 사자 가죽과 곤봉을 들고 다니는 등 굴욕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이 기간 동안에도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고 여왕의 지시대로 리디아 내의 도적들을 모두 소탕했습니다.

[옴팔레와 결혼 및 해방]

옴팔레 여왕과 사랑에 빠져 여러 자식들을 낳고 결혼하여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는 리디아 최후의 왕 크로이소스의 조상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3년간의 노예 생활 동안 리디아 내 도적을 모두 소탕하는 등 옴팔레 여왕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어느새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옴팔레는 헤라클레스와 결혼하여 여러 명의 자식을 낳고 그를 노예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옴팔레 사이에서 리도스, 알카이오스 등의 아들을 두었으며, 리디아 최후의 왕 크로이소스는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 전해집니다.

[에키드나와의 만남과 세 아들]

게리온의 소떼를 몰고 오던 중 보리스테네스 평원에서 하반신이 뱀인 비스트맨 여성 에키드나와 동거하여 세 아들을 두었습니다. 이 아들들은 훗날 스키타이족의 시조가 됩니다.

게리온의 소떼를 몰고 올 때 헤라클레스는 보리스테네스 평원에서 며칠간 묵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반신이 뱀인 비스트맨 여성 에키드나는 헤라클레스가 몰고 온 소떼 300마리를 숨겨두었고, 헤라클레스가 소떼를 찾자 자신과 동침하면 소를 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보리스테네스에서 에키드나와 동거하였고, 세 아들을 두었습니다.

[스키테스 왕국 시조를 정함]

스키타이를 떠나기 전, 에키드나의 세 아들에게 활 시험을 하여 막내 스키테스만이 활을 꺾어 왕이 되게 하고, 스키타이족의 시조로 삼았습니다.

게리온의 소떼를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바치기 위해 스키타이를 떠나려 하자, 에키드나는 그에게 세 아들을 키울 것을 문의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활을 선물로 주며, 이 화살을 꺾는 아들을 지역에 남겨두고 나머지 아들은 쫓아내라고 한 뒤 스키타이를 떠났습니다. 에키드나의 세 아들이 장성하여 화살을 꺾도록 시험케 하자, 그 중 두 아들은 활을 꺾지 못하였고, 막내아들 스키테스만이 화살을 꺾었습니다. 에키드나는 막내 스키테스만을 남겨두고 두 아들을 쫓아버렸고, 스키테스는 후일 왕이 되어 부족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따 스키타이족이라고 이름을 바꿨다고 전해집니다.

[트로이 정벌]

트로이 왕 라오메돈이 바다 괴물 퇴치 약속을 어기자, 원정 후 지지자들과 함께 트로이를 공격하고 약탈하여 라오메돈의 아들들을 살해했습니다.

트로이 전쟁이 있기 전, 포세이돈이 바다 괴물을 보내 트로이를 공격하자 트로이의 왕 라오메돈은 딸 헤시오네를 희생시켜 노여움을 가라앉히려 했습니다. 이때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에게서 받은 말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괴물을 퇴치할 것을 제안했고, 라오메돈의 동의로 괴물을 죽였지만 라오메돈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에 헤라클레스는 원정이 끝나고 지지자들과 함께 트로이를 공격하고 약탈하여 포다르케스를 제외한 라오메돈의 모든 아들들을 죽였습니다.

[아우게와 사랑 및 텔레포스 출생]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 테오트라니의 황녀 아우게와 사랑에 빠져 아들 텔레포스를 낳았습니다. 이 또한 그의 여러 로맨스 중 하나입니다.

헤라클레스는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도중 테오트라니라는 나라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그곳의 황녀 아우게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아우게와 사랑을 나눈 그는 테오트라니를 떠났고, 아우게는 헤라클레스의 아들 텔레포스를 낳았습니다.

[스파르타 침공 및 왕 옹립]

사촌형 오이오노스가 스파르타에서 죽음을 당하자 복수심에 불타 병사들을 이끌고 스파르타를 공격, 왕과 아들들을 죽이고 틴다레오스를 왕으로 옹립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사촌형이었던 오이오노스가 스파르타에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자 이에 복수심을 불태운 헤라클레스가 병사들을 이끌고 스파르타의 왕과 그의 아들들을 죽였습니다. 이후 레다의 남편 틴다레오스를 왕으로 옹립하며 스파르타의 권력 구도에 개입했습니다.

[데이아네이라와 결혼]

죽은 동료 멜레아그로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칼리돈 공주 데이아네이라에게 청혼, 경쟁자인 강의 신 아켈루스와 싸워 그의 뿔을 꺾고 승리하여 그녀와 결혼했습니다.

12과업을 수행 중 저승에서 만난, 혹은 꿈에서 본 동료 멜레아그로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헤라클레스는 칼리돈으로 가서 칼리돈의 왕 오이레우스의 딸 데이아네이라에게 청혼했습니다. 데이아네이라에게 청혼하기 위해 경쟁자인 강의 신 아켈루스와 싸워 그의 뿔 하나를 꺾고 승리를 거두었으며, 여러 난관을 거친 끝에 칼리돈의 공주 데이아네이라를 새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술 취해 왕의 조카 살해 및 칼리돈 이탈]

데이아네이라와 결혼 후 칼리돈에서 만찬 중 술에 취해 왕의 조카를 죽이는 사건을 일으켰고, 결국 아내와 아들 힐로스를 데리고 칼리돈을 떠나 테베로 향했습니다.

데이아네이라와 결혼하여 칼리돈에서 행복하게 살던 헤라클레스는 만찬에서 술에 취하여 왕의 조카를 죽이게 되었습니다. 오이레우스 왕은 동생을 설득하여 헤라클레스의 죄를 사면하려 했으나, 헤라클레스는 아내 데이아네이라와 아들 힐로스를 데리고 칼리돈을 떠나 테베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삶에 또 다른 방랑을 야기했습니다.

[죽음과 신격화]

죽은 후 아버지 제우스에 의해 육신은 하늘로 올려져 허큘리스 별자리가 되었고, 영혼은 올림포스로 올라가 신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영웅에서 신으로 승격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신화에 의하면 헤라클레스는 죽은 후 제우스에 의해 육신은 하늘로 올려져 허큘리스 별자리가 되었고, 영혼은 올림포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사라져 영혼만이 남게 된 헤라클레스는 아버지 제우스에 의해 하늘로 거두어져 불멸의 삶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로써 헤라클레스는 인간 영웅의 한계를 넘어 완전한 신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켄타우로스 네소스 살해]

테베로 가던 중 켄타우로스 네소스가 아내 데이아네이라를 범하려 하자, 레르나의 히드라 피가 묻은 화살을 쏴 네소스를 죽였습니다. 죽기 전 네소스는 복수를 위해 독 묻은 피를 사랑의 묘약이라 속여 데이아네이라에게 건넸습니다.

테베로 가던 헤라클레스 가족은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이때 켄타우로스 네소스가 친절하게 데이아네이라를 돕겠다며 접근했지만, 사실 그녀를 범하려 했습니다. 이를 본 헤라클레스는 레르나의 히드라 피가 묻은 화살을 쏴 네소스를 죽였습니다. 죽기 전 네소스는 복수를 위해 데이아네이라에게 자신의 피와 정액은 사랑의 미약이므로 받으라며, 헤라클레스를 다른 여자들로부터 지키고 싶다면 그것들을 그의 옷에 뿌리라고 거짓을 고했습니다. 네소스는 그의 피가 히드라의 독으로 오염되어 치명적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죽음]

불사의 신체를 가졌음에도 고통을 참지 못한 헤라클레스는 나무 장작을 쌓아 스스로를 화장해 고통을 끝내려 했습니다. 여행객 포이아스(혹은 필록데테스)가 그의 소원을 들어주어 화장했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헤라클레스는 비록 불사의 신체를 가졌지만, 고통을 참지 못해 나무 장작을 쌓아 스스로를 화장함으로써 고통을 끝내려 했습니다. 제우스 신의 사제들이 살인이라며 주저하자, 그는 지나가는 여행객에게 자신을 산채로 화장하는 자에게 자신의 곤봉과 독화살을 선물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후일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는 필록데테스의 아버지인 테베 사람 포이아스(혹은 필록데테스)가 자원하여 나무단에 불을 붙여 헤라클레스를 산채로 화장시켰고, 헤라클레스의 소원을 들어준 대가로 곤봉과 독화살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신이 된 후 활약 및 헤베와 결혼]

신이 된 헤라클레스는 올림포스에서 기간테스와의 전투에서 기가스들을 물리치고 승리했으며, 자신을 박해했던 헤라 여신과 화해하고 그녀의 딸인 여신 헤베와 결혼했습니다.

신이 된 헤라클레스는 올림포스에서 온 기가스(기간테스)와 기간토마키아 전투에서 기가스들을 지휘하는 알퀴오네우스를 죽이고 기가스들을 모두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평생 박해했던 헤라 여신과 화해하고 그녀의 딸인 여신 헤베와 결혼하여 올림포스의 일원이 됩니다. 이는 그의 영웅적 삶의 최종적인 승리이자 화해를 상징합니다.

[데이아네이라의 자살]

헤라클레스의 자살 소식을 들은 아내 데이아네이라는 자책감에 절벽에 몸을 던져 자살했습니다. 이는 비극적인 부부의 운명을 보여줍니다.

헤라클레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의 아내 데이아네이라는 자신이 네소스의 거짓말에 속아 헤라클레스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자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그녀는 극심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절벽에 몸을 던져 자살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네소스의 독 묻은 옷으로 고통받음]

데이아네이라가 헤라클레스가 이올레를 그리워할까 의심하여 네소스의 피 혼합물을 그의 젖은 상의에 뿌렸습니다. 헤라클레스는 그 상의를 입고 피부가 타는 듯한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데이아네이라는 헤라클레스가 이올레를 그리워할지도 모른다고 의심이 되자, 네소스가 준 독 묻은 혼합물을 그의 젖은 상의에 뿌렸습니다. 헤라클레스의 종 리카스가 그 상의를 헤라클레스에게 입히게 되었고, 옷이 몸에 달라붙으면서 헤라클레스는 피부가 타면서 뼈가 드러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히드라의 독이 묻은 네소스의 피 때문이었습니다.

BC 5C

[헤라클레스와 사자 묘사 유물 발견]

기원전 500년경, 헤라클레스가 네메아의 사자와 싸우는 모습을 묘사한 흑회식 레키토스(도자기)가 발견되어 고대 그리스인들의 헤라클레스 숭배와 예술적 표현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50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흑회식 레키토스(도자기)가 발견되었는데, 이 유물에는 헤라클레스가 네메아의 사자와 싸우는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헤라클레스가 얼마나 중요한 영웅으로 여겨지고 예술적으로 표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