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영화상, 시상식, 한국 영화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2:54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2014년 출범하여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다. 매년 뛰어난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하여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과 창작 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제작자들의 시선에서 영화 예술의 가치를 평가하며 대중과 함께 영화의 감동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4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첫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렸다.
작품상은 '끝까지 간다'에 돌아갔으며, 김성훈 감독이 감독상을, 심은경과 설경구가 주연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영화 시상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영화 제작자들의 시선으로 한 해의 뛰어난 작품과 인물을 조명했다.
작품상: 《끝까지 간다》, 감독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여우주연상: 심은경 《수상한 그녀》, 남우주연상: 설경구 《나의 독재자》, 여우조연상: 윤지혜 《군도: 민란의 시대》, 남우조연상: 유해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각본상: 이해준, 백철현 《나의 독재자》, 촬영상: 홍경표 《해무》, 조명상: 차상균 《역린》, 미술상: 조화성 《역린》, 편집상: 김창주 《끝까지 간다》, 음악상: 조영욱 《군도: 민란의 시대》, 음향상: 김창섭 《역린》, 기술상(시각효과): 강종익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로상: 이태원 (태흥영화 대표)
2015
[제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경기도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제2회 시상식이 열렸다.
작품상은 '암살'이 수상하며 역사적 서사와 흥행을 동시에 잡은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으로 감독상을, 황정민과 김혜수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빛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계의 창의적 도전을 격려하는 'kreative thinking상'이 용필름에게 돌아갔다.
작품상: 《암살》, 감독상: 류승완 《베테랑》, 남우주연상: 황정민 《국제시장》, 여우주연상: 김혜수 《차이나타운》, 남우조연상: 오달수 《국제시장》, 여우조연상: 전혜진 《사도》, 각본상: 조철현, 이송원, 오승현 《사도》, 촬영상: 최영환 《베테랑》, 조명상: 홍승철 《뷰티 인사이드》, 미술상: 류성희 《암살》, 편집상: 김상범, 김재범 《베테랑》, 음악상: 이병우 《국제시장》, 음향상: 최태영 《사도》, 기술상(무술): 정두홍, 정윤헌 《베테랑》, 공로상: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kreative thinking상: 용필름 《뷰티 인사이드》
2016
[제3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제3회 시상식이 경기도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작품상은 '내부자들'이 차지하며 사회 고발적인 메시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으로 감독상을, 이병헌과 손예진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품상: 《내부자들》, 감독상: 나홍진 《곡성》, 남우주연상: 이병헌 《내부자들》, 여우주연상: 손예진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 남우조연상: 김의성 《부산행》, 여우조연상: 박소담 《검은 사제들》, 각본상: 박주석 《부산행》, 촬영상: 홍경표 《곡성》, 조명상: 김창호 《곡성》, 미술상: 조화성 《밀정》, 편집상: 김상범, 김재범 《내부자들》, 음악상: 모그 《밀정》, 음향상: 김석원 《아가씨》, 기술상(특수효과): 정도안, 박경수 《부산행》, 공로상: 황기성 ((주)황기성사단 대표), kreative thinking상: 제이오엔터테인먼트 《귀향》
2017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경기도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회 시상식에서는 '남한산성'이 작품상을 수상하며 역사극의 깊이를 보여주었다.
이준익 감독이 '박열'로 감독상을, 송강호와 나문희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배우로 선정되었다.
특히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 배우는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이준익 《박열》, 남우주연상: 송강호 《택시운전사》, 여우주연상: 나문희 《아이 캔 스피크》, 남우조연상: 김희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여우조연상: 김소진 《더 킹》, 각본상: 유승희 《아이 캔 스피크》, 촬영상: 조형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조명상: 박정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미술상: 이후경 《군함도》, 편집상: 남나영 《남한산성》, 음악상: 방준석 《군함도》, 음향상: 최태영 《남한산성》, 기술상(무술): 전재형, 허명행 《범죄도시》, 특별상: 아토, kreative thinking상: 오플랜 《재심》
2018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 시상식에서는 '1987'이 작품상을 수상하며 시대의 아픔을 담아낸 영화의 힘을 보여주었다.
임순례 감독이 '리틀 포레스트'로 감독상을 받으며 따뜻한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주지훈과 한지민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신과함께' 시리즈의 기술력이 시각효과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작품상: 《1987》, 감독상: 임순례 《리틀 포레스트》, 남우주연상: 주지훈 《암수살인》, 여우주연상: 한지민 《미쓰백》, 남우조연상: 배성우 《안시성》, 여우조연상: 진서연 《독전》, 각본상: 김경찬 《1987》, 촬영상: 최찬민 《공작》, 조명상: 유석문 《공작》, 미술상: 박일현 《공작》, 편집상: 양진모 《독전》, 음악상: 달파란 《독전》, 음향상: 박용기, 박주강 《곤지암》, 기술상(시각효과): 진종현 《신과함께: 죄와 벌》, 《신과함께: 인과 연》, kreative thinking상: 필름케이 《너의 결혼식》
2019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시상식에서는 '벌새'가 작품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정우성과 전도연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를 빛냈다.
故 전미선 배우에게는 '나랏말싸미'로 여우조연상이 헌정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작품상: 《벌새》, 감독상: 봉준호 《기생충》, 남우주연상: 정우성 《증인》, 여우주연상: 전도연 《생일》, 남우조연상: 오정세 《스윙키즈》, 여우조연상: 故 전미선 《나랏말싸미》, 각본상: 엄성민 《국가부도의 날》, 촬영상: 김영호 《봉오동 전투》, 조명상: 김창호 《기생충》, 미술상: 이하준 《기생충》, 편집상: 남나영 《극한직업》, 음악상: 김준석 《스윙키즈》, 음향상: 공태원 《봉오동 전투》, 기술상(시각효과): 정도안, 故 천래훈 《엑시트》, kreative thinking상: 명필름, 조이래빗 《나의 특별한 형제》, 공로상: 이장호 감독
2020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제7회 시상식에서는 '블랙머니'가 작품상을 수상하며 사회 고발 영화의 힘을 보여주었다.
우민호 감독이 '남산의 부장들'로 감독상을 받으며 묵직한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조진웅과 김희애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며 영화인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작품상: 김보라, 조수아 《블랙머니》, 감독상: 우민호 《남산의 부장들》, 남우주연상: 조진웅 《블랙머니》, 여우주연상: 김희애 《윤희에게》, 남우조연상: 신정근 《강철비 2: 정상회담》, 여우조연상: 윤여정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각본상: 김초희 《찬실이는 복도 많지》, 촬영상: 홍경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조명상: 배일혁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미술상: 조화성, 박규빈 《남산의 부장들》, 편집상: 한미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음악상: 김태성 《82년생 김지영》, 음향상: 김석원 《반도》, 기술상(시각효과): 정도안, 윤형태 《반도》
2021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8회 시상식에서는 '모가디슈'가 작품상을, 이준익 감독이 '자산어보'로 감독상을 받았다.
특히 이 해에 신인배우상이 신설되어 이유미 배우가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을 통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경구와 고두심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베테랑 연기자들의 건재함을 과시했고, 故 이춘연 영화인의 특별공로상 헌정이 있었다.
작품상: 《모가디슈》, 감독상: 이준익 《자산어보》, 남우주연상: 설경구 《자산어보》, 여우주연상: 고두심 《빛나는 순간》, 남우조연상: 허준호 《모가디슈》, 여우조연상: 김선영 《세자매》, 신인감독상: 홍의정 《소리도 없이》, 신인배우상 (신설): 이유미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 각본상: 이승원 《세자매》, 촬영상: 최영환 《모가디슈》, 조명상: 이재혁 《모가디슈》, 미술상: 김보묵 《모가디슈》, 편집상: 허선미, 조한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음악상: 방준석 《자산어보》, 음향상: 김창섭 《서복》, 기술상(특수효과): 이희경 《모가디슈》, 올해의 클로즈업상: 신혜선, 특별공로상: 故 이춘연
2022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SJ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제9회 시상식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작품상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미장센을 인정받았다.
이정재 감독은 '헌트'로 감독상을 받으며 연출력까지 과시했고, 마동석과 탕웨이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별, 故 강수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이 헌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작품상: 《헤어질 결심》, 감독상: 이정재 《헌트》, 남우주연상: 마동석 《범죄도시 2》, 여우주연상: 탕웨이 《헤어질 결심》, 남우조연상: 임시완 《비상선언》, 여우조연상: 김신영 《헤어질 결심》, 신인감독상: 조은지 《장르만 로맨스》, 신인배우상: 김혜윤 《불도저에 탄 소녀》, 각본상: 정서경, 박찬욱 《헤어질 결심》, 촬영상: 이모개 《헌트》, 조명상: 신상열 《헤어질 결심》, 미술상: 박일현 《헌트》, 편집상: 김상범 《헌트》, 음악상: 조영욱 《헤어질 결심》, 음향상: 김석원, 김은정 《한산: 용의 출현》, 기술상: 정도안, 임종혁 《한산: 용의 출현》, 심사위원특별상: TPS컴퍼니, 김현철 《육사오》, 특별공로상: 故 강수연
2023
[제10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시상식에서 '다음 소희'가 작품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가진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김지운 감독은 '거미집'으로 감독상을 받았으며, 강하늘과 정유미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해 한 해 동안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들로 인정받았다.
한국 영화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작품상: 《다음 소희》, 감독상: 김지운 《거미집》, 남우주연상: 강하늘 《30일》, 여우주연상: 정유미 《잠》, 남우조연상: 김종수 《밀수》, 여우조연상: 고민시 《밀수》, 신인감독상: 유재선 《잠》, 신인배우상: 김시은 《다음 소희》, 각본상: 현규리, 안태진 《올빼미》, 촬영상: 김지용 《거미집》, 조명상: 황순욱 《더 문》, 미술상: 정이진 《거미집》, 편집상: 김선민 《올빼미》, 음악상: 모그 《거미집》, 음향상: 박용기 《올빼미》, 기술상: 은재현 《콘크리트 유토피아》, 특별공로상: 정지영 감독 《소년들》
2024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 제11회 시상식에서 '서울의 봄'이 작품상과 감독상(김성수 감독)을 모두 휩쓸며 2024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정석과 김고은이 남녀주연상을 받으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고, 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짊어질 신인 감독 오정민, 정지혜와 신인 배우 노상현도 주목받았다.
작품상: 《서울의 봄》, 감독상: 김성수 《서울의 봄》, 남우주연상: 조정석 《파일럿》, 여우주연상: 김고은 《파묘》, 남우조연상: 지창욱 《리볼버》, 여우조연상: 염혜란 《시민덕희》, 신인감독상: 오정민, 정지혜 《장손》, 신인배우상: 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각본상: 장재현 《파묘》, 촬영상: 이모개 《서울의 봄》, 조명상: 이성환 《서울의 봄》, 미술상: 서성경 《서울의 봄》, 《원더랜드》, 편집상: 김선민, 조유경 《길위에 김대중》, 음악상: 이재진 《서울의 봄》, 음향상: 김병인 《파묘》, 기술상: 유상섭, 장한승 《베테랑 2》, 특별공로상: 이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