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인터넷 방송인, 오버워치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2:21
오버워치 리그를 빛낸 용검 장인 프로게이머. 러너웨이 시절 수많은 준우승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의 제왕 꼬리표를 떼어낸 감동의 주인공. 오버워치 리그 밴쿠버 타이탄즈 뉴욕 엑셀시어에서 활약. 은퇴 후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기 인터넷 방송인.
2000
[전설의 탄생]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훗날 '오버워치 용검 장인'으로 불릴 김효종, 즉 학살이 태어났다.
그의 탄생은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
2016
[프로게이머 데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여정을 알렸다.
당시 오버워치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었고, 학살은 이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기 시작했다.
2017
[APEX 준우승 연속 기록]
당시 오버워치 최고 권위의 대회인 HOT6 APEX 시즌 2와 시즌 4에서 연이어 준우승을 기록하며 '무관의 제왕'이라는 아쉬운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그의 압도적인 실력과 스타성은 이미 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APAC Premier 준우승]
오버워치 APAC Premier 2017에서도 GC 부산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또 한 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거듭되는 준우승은 그의 우승에 대한 팬들의 열망을 더욱 키웠다.
2018
[드디어 첫 우승 달성!]
수많은 준우승의 한을 풀 듯,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결승에서 콩두 판테라를 꺾고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무관의 제왕'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인 순간이자, 러너웨이 팀의 전설적인 서사의 정점이었다.
2020
[프로게이머 은퇴 선언]
오랜 기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던 학살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
그의 용검은 이제 e스포츠 무대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에서 빛을 발할 준비를 마쳤다.
[아프리카TV 이적]
프로게이머 은퇴 후 본격적인 개인 방송 활동을 위해 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플랫폼을 옮겼다.
새로운 환경에서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인터넷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21
[아프리카TV 베스트BJ]
아프리카TV 이적 후 꾸준하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베스트BJ'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프로게이머를 넘어 성공적인 인터넷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