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영화제

영화제, 문화 행사, 여성 전용, 일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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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29- 1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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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영화제
영화제, 문화 행사, 여성 전용, 일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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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영화제는 2007년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작된 여성 전용 비경쟁 초청 영화제로, 일본의 독특한 영화 장르인 '핑크 영화'를 여성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이 영화제는 남성 관객의 출입을 철저히 배제하고 여성들만이 자유롭게 성적 담론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 공간을 창출했습니다. 일본 핑크 영화의 거장 수오 마사유키부터 사천왕이라 불리는 거장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단순한 성인 영화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장르로서 핑크 영화가 가진 미학적 가치를 국내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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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1회 핑크영화제 개최]

국내 최초로 여성 관객들만 참여할 수 있는 비경쟁 초청 방식의 핑크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일본 영화의 한 장르인 핑크 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장으로서 새로운 문화적 지평을 열었습니다. 여성들의 성적 주체성을 고취하고 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제1회 핑크영화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되어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남성 관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여성들만의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도록 하여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 행사는 일본 핑크 영화의 예술성을 탐구하고 여성 관객의 시선에서 성을 재해석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일반 상영작 8편 공개]

현대 핑크 영화의 경향을 보여주는 8편의 다채로운 일반 상영작들이 관객들을 찾아갔습니다. 인간의 욕망과 사랑을 다룬 작품들이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감독들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상영작으로는 사카모토 레이 감독의 '양다리'와 이마오카 신지 감독의 '도시락'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고토 다이스케의 '블라인드 러브'와 타지리 유지의 '경련', '기둥서방 히로시' 등이 스크린에 올랐습니다.
에노모토 토시로의 '치한전차'와 메이케 미츠루의 '비터 스위트' 등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상영되었습니다.

[핑크 걸작 및 다큐 상영]

장르의 정수를 담은 핑크 걸작 섹션과 제작 이면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명감독 수오 마사유키의 작품 등을 통해 핑크 영화의 클래식한 매력을 전달했습니다. 영화 제작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핑크 걸작 섹션에서는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변태 가족, 형의 새 각시'가 상영되었습니다.
타카하시 반메이 감독의 '당한 여자' 또한 걸작선에 포함되어 장르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후지이 겐지로 감독의 '핑크 리본 감독'이 상영되어 영화 제작의 뒷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008

[제2회 핑크영화제 개막]

두 번째를 맞이한 영화제가 더욱 확장된 규모와 심도 있는 구성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전년도의 성공을 바탕으로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다시 한번 막을 올렸습니다. 일본 핑크 영화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기 위한 섹션 구분이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제2회 영화제는 한층 성숙해진 기획력과 풍성해진 상영 목록으로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성적 담론뿐만 아니라 영화 미학적인 접근을 강화하여 장르의 예술적 입지를 다졌습니다.
여성들만의 축제로 자리 잡으며 매년 11월을 기다리게 만드는 고정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했습니다.

[핑크 사천왕 섹션 운영]

일본 핑크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른바 '사천왕' 감독들의 작품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장르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파격적인 상상력과 연출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각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담긴 작품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노 카즈히로의 'Don't let it bring you down'과 제제 타카히사의 '아나키인 재팬스케'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사토 히사야스의 '생일'과 사토 토시키의 '단지부인: 옆집소리', '애욕온천' 등이 사천왕 섹션을 장식했습니다.
거장들의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이 섹션은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핵심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핑크 최전선과 거장 섹션]

현대 핑크 영화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최전선 섹션과 거장의 고전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신진 감독들의 패기 넘치는 작품들과 과거의 명작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르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핑크 최전선 섹션에서는 요시유키 유미의 '불륜중독'과 호리 테이츠의 '오사카 러브 스토리'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이마오카 신지의 '황혼: 몇 살이 되어도 남자와 여자'와 같은 수작들도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샀습니다.
거장 섹션에서는 무카이 히로시 감독의 '블루필름의 여자'가 상영되어 장르의 뿌리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009

[마스터피스와 웰메이드]

작품성이 뛰어난 마스터피스 섹션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섹션이 운영되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서사를 가진 작품들이 관객들의 높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핑크 영화가 가진 다양한 예술적 변주를 확인할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핑크 마스터피스 섹션에서는 히로키 류이치의 '우리들의 계절'과 구로사와 기요시의 '간다천음란전쟁'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치한전차 23: 속옷검사' 또한 마스터피스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핑크 웰메이드 섹션에서는 사토 토시키의 '단지부인: 불륜 러브러브' 등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뉴웨이브와 컬트 섹션]

새로운 감각의 뉴웨이브 감독들과 독특한 미학을 가진 컬트 작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정형화된 틀을 깨는 실험적인 연출과 파격적인 소재들이 영화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장르의 경계를 넓히는 참신한 시도들이 돋보이는 섹션들이었습니다.

핑크 뉴웨이브 섹션에서는 호리 테이이치 감독의 '새엄마는 동갑내기'와 사카모토 레이의 '야리망'이 상영되었습니다.
핑크 컬트 섹션은 와타나베 모토츠구의 '버진 스나이퍼'와 이나오 미노루의 '다락방의 비밀'로 채워졌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핑크 영화가 단순한 성인물을 넘어 얼마나 넓은 표현의 영역을 가졌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제3회 핑크영화제 개최]

세 번째를 맞이한 영화제가 더욱 성숙한 기획과 슬로건을 내걸고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발전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국내 유일의 핑크 영화 전문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비경쟁 초청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여성 관객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제3회 영화제는 여성들이 성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일본의 주요 감독들과 평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성 전용이라는 특별한 원칙은 이 영화제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로 정착되었습니다.

[핑크 다큐멘터리 주목]

장르의 이면과 인물을 조명하는 핑크 다큐멘터리 섹션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허구의 이야기를 넘어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핑크 영화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했습니다. 장르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애정이 담긴 영상 기록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섹션에서는 마츠에 테츠아키 감독의 '안녕 유미카'가 상영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설적인 배우의 삶을 다룬 이 작품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장르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관객들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핑크 영화가 단순한 상품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예술임을 재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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