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시인, 인문주의자, 문학가, 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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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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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주의자, 문학가, 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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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에 이어 이탈리아 문학의 황금기를 이끈 위대한 시인이다. -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선구자이자 인문주의의 아버지로 불린다. - 그의 소네트 형식은 유럽 전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페트라르카주의를 낳았다. - 사랑과 고뇌를 담은 서정시집 <칸초니에레>로 불멸의 명성을 얻었다. - 고전 연구에 매진하며 수많은 고본을 발굴 고대 지식을 부활시키는 데 기여했다. - 등산의 즐거움을 위해 산에 오른 유럽 최초의 등산가로도 기록된다. - 세속적 욕망과 종교적 고독 사이에서 번민한 근대인의 초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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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이탈리아 인문주의의 씨앗]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의 선구자이자 '인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가 토스카나 아레초에서 태어났다.

그의 탄생은 유럽 문학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시작이었다.

그는 교황청이 아비뇽으로 이전하자 부친을 따라 그곳으로 옮겨 살았으며, 몽펠리에와 볼로냐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1327

[운명의 여인 라우라를 만나다]

아비뇽의 성 크레르 교회에서 그의 서정시 세계를 지배할 운명의 여인 라우라를 처음 만났다.

그녀는 페트라르카의 시적 영감의 원천이자 평생의 뮤즈가 된다.

1341

[로마 계관시인 영예 획득]

고대 로마 영웅 스키피오를 찬미하는 장시 <아프리카>로 로마에서 최고 영예인 계관시인(桂冠詩人) 칭호를 받았다.

이는 그가 당대 최고의 지성과 학식을 갖춘 인물로 인정받았음을 상징한다.

1342

[불멸의 서정시집 <칸초니에레> 착수]

사랑하는 라우라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과 고뇌, 그리고 상실의 슬픔을 담은 불멸의 서정시집 <칸초니에레>의 집필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유럽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 된다.

<칸초니에레>는 페트라르카의 대표작으로, 라우라의 생전과 사후에 쓴 시를 포함해 총 346편의 소네트와 칸초네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은 라우라의 아름다움과 시인의 내면적 갈등을 탁월한 시형으로 담아냈으며, '페트라르카주의'라는 문학 사조를 탄생시킬 만큼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1343

[정치적 이상가 리엔초와 조우]

로마 공화정의 부흥을 꿈꾸던 정치적 이상가 콜라 디 리엔초를 만나 그의 대의에 공명했다.

페트라르카는 당대 정치 상황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지식인의 역할을 다하려 했다.

1348

[라우라의 죽음과 <칸초니에레> 1차 완성]

평생 그의 영감이자 사랑이었던 라우라의 비보를 접했다.

그녀의 죽음은 페트라르카의 시 세계에 깊은 슬픔을 드리웠으며, 같은 해 그의 대표작 <칸초니에레>가 1차적으로 완성되었다.

1350

[보카치오와 운명적 만남]

피렌체에서 르네상스 문학의 또 다른 거장 조반니 보카치오를 만나 평생 지속될 깊은 친교를 맺었다.

두 사람은 인문주의 정신을 공유하며 시대를 이끌었다.

1374

[위대한 시인의 마지막 숨결]

애독하던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시집을 베개 삼아 파도바 근교 아르콰에서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

그의 유산은 유럽 문학과 인문주의에 영원히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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