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그녀
드라마, TV 프로그램, JTBC 드라마, 사전 제작 드라마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0:27
2017년 JTBC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상류층의 민낯과 욕망 그리고 두 여인의 엇갈린 운명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사전 제작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특히 JTBC 역대 최고 시청률(당시 기준)이라는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 김선아 두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와 백미경 작가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져 품위의 진짜 의미를 되묻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2017
[SBS 편성 불발 결정]
원래 SBS에서 방영을 검토했으나, 드라마의 다소 자극적인 이야기가 지상파 방송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편성이 아쉽게 불발되었다.
이 결정은 결국 드라마가 JTBC로 향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7년 12월 20일 연합뉴스 기사 "'도봉순을 tvN에서 방송했다면?'…드라마 편성 비화"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의된 편성에 대한 비화 중 하나로, 지상파의 심의 기준이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사전 제작 촬영 완료]
드라마는 방영 전인 2017년 2월에 이미 모든 촬영을 마쳤다.
사전 제작 시스템을 통해 높은 완성도와 짜임새 있는 연출을 미리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는 작품의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문에서 '2017년 2월에 촬영이 마무리된 사전 제작 작품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사전 제작은 최근 한국 드라마 제작 방식의 트렌드 중 하나로, 방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배우와 스태프의 충분한 준비 기간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첫 방송]
욕망의 군상들 속에서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을 그린 JTBC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드디어 시청자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첫 방송부터 상류층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JTBC에서 2017년 6월 16일부터 2017년 8월 19일까지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
최종회에서 전국 시청률 12.065% (AGB 닐슨)를 기록하며, 당시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스토리의 흡입력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만들어낸 압도적인 결과였다.
제20회 방송분으로,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2.065%, 수도권 시청률 12.692%를 기록했다. TNmS 시청률 또한 전국 10.9%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 기록은 JTBC 개국 이래 드라마 부문 최고 시청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종영]
우아진과 박복자의 파란만장하고 예측 불가능했던 이야기가 긴 여정을 마치고 종영했다.
상류층의 허영과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함께 '품위'의 진정한 의미를 되묻게 했다.
2017년 6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되어 2017년 8월 19일에 막을 내렸다.
[이태임, 핫스타상 수상]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배우 이태임이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윤성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녀의 연기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태임이 핫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작품으로 이기우는 남자 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정상훈, 남우조연상 수상]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배우 정상훈이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극 중 우아진의 철없는 남편 안재석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연기를 인정받았다.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더 서울어워즈'에서 정상훈은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작품으로 김희선은 여우주연상, 서정연은 여우조연상, 드라마 자체는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