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드라마)
한국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한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10:21
2004년 여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아시아 최고 스타 이영재(비)와 작가 지망생 한지은(송혜교)의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고 시청률 40.2%를 기록하며 메가히트를 쳤고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 한류 드라마 열풍을 일으키며 배우 비와 송혜교를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시킨 전설적인 작품이다.
2004
[2004 KBS 연기대상 석권]
주연 배우 송혜교와 비(정지훈)는 각각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그리고 여자 최우수상과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시상식을 빛냈다.
[전지현 고사, 송혜교 주연]
당초 제작진은 한지은 역에 전지현을 물망에 올렸지만, 그녀가 머리를 잘라야 하는 설정 때문에 출연을 고사했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에 탁월한 연기를 선보일 송혜교가 최종 주연으로 낙점되며 드라마의 흥행 초석을 다졌다.
[이정재 고사, 비 최종 합류]
이영재 역은 정우성에 이어 이정재에게 제안되었으나, 그가 영화 '태풍' 준비로 바빠 출연을 고사했다.
그 자리를 당시 대세였던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채우며,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드라마의 인기에 크게 기여했다.
[OST 발매로 기대감 증폭]
드라마 방영에 앞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발매되었다.
'운명', 'I Think I' 등 수록곡들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았고, 특히 '운명'은 드라마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기억된다.
[안방극장 첫 만남]
아시아 최고 스타 이영재와 순수 작가 지망생 한지은의 좌충우돌 계약 결혼 로맨틱 코미디가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했다.
21.0%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시청률 30% 돌파!]
방영 6회 만에 시청률 31.7%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주연 배우들의 코믹하면서도 달콤한 케미스트리와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들은 열광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시청률 38.4%로 정점 향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38.4%까지 치솟았다.
이영재와 한지은의 가짜 결혼 생활 속 피어나는 진짜 사랑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를 향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40.2% 기록, 대단원의 막]
최종회는 무려 40.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는 물론, 2004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드라마로 등극했다.
수많은 명장면과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0
[일본 TV 도쿄 방영 시작]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로 일본 TV 도쿄를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
한류 드라마의 대표작으로 일본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 전역으로 '풀하우스' 열풍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다.